노유섭, 신민철 선생님의 시가 가곡으로 발표됩니다.

[김형락]

        제5회우리가곡의 날 기념 및 작곡가 이흥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 16회 서 울 창 작 가 곡 제에 발표되는 가곡에

        우리 관악문인협회의 노유섭회장님과 신민철선생님의 시가 

        가곡으로 작곡되어 발표됩니다.

        11월15일(일)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되는창작가곡제에

        많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 일  시 : 2009. 11. 15(일) 오후 7 : 30
        ○ 장  소 : 세종 체임버 홀   
        ○ 주  최 : 한국작곡가회  한국가곡작사가 협회
        ○ 주  관 : (주) 프로아트
        ○ 후  원 : (사)한국음악협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국제레코딩 세광음악출판사

[김형락]

노유섭, 신민철 두 선생님의 작품들이 우리 가곡계에서 높이 평가되어 빛남을 축하드립니다. 가곡으로 발표되는 작품을 카페 "문인의 마을"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감사합니다. 매 번 글을 올려주시어 성원을 주시니... 아무쪼록 모두가 남은 한 해 좋은 일들만 많이 있기를 기원하며 김형락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을 드립니다.

[벽암 이상인]

두분의 작품들이 제16회 서울 창작 가곡제에 불러진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주옥같은 시가 음악으로 불리어 진다니 우리 관악문협이 더불어 축하받을 일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신민철(본명 상철)]

축하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원에 힘을 입어 더욱 정진하겠으며 벽암 선생님께서도 좋은 날이 자주있기를 기원합니다,

[양상민]

노유섭선생님 , 신민철선생님 서울 창작가곡제에서 시가 노래되어 가을 하늘에 수놓아짐을 축하드립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항상 성원해주시고 함게해주시는 양상민 선생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회원님들의 축하를 챙겨주심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연두( 남복희)]

노유섭,,신민철 두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감사합니다. 늘 글을 챙겨 보아주심에 고마움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날이 되고, 갔다 왔어 꼭 글을 오리도록 하겠습니다. 내 내 안녕과 건필을 빕니다.

[김은성]

노유섭 회장님 ,신민철 선생님 시가 가곡으로 불러진다니 축하합니다. 두분께 영광이지만, 관악 문인협회 영광입니다. 그날이 일요일이고 추수감사절인데 끝나고 가고싶은데... 또 시 걸개 철수를 다행이 16일 오후 3시에 하기로 했습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문협 살림살이에 무척 바쁘시는데 여기까지 배려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행히 성공리 전시회가 끝나고 작품 철수 때는 뵙도록 하지요. 그리고 오신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회장님 또한 무척 좋아 하실것 같아서 대신 곱배기 감사를 드립니다.

[김학산]

노유섭, 신민철 두 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시가 아름다운 가곡이 되어 오래오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게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과 아울러 행운을 빕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감사합니다. 미리 축하를 해주시니 꼭 좋은 무대가 되어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늘 변함없이 올려주신 글 잘읽고 있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고 보람있는 나날이기를 빕니다.

[윤광수]

노유섭 회장님 신민철 선생님 두 분 다들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관악문협의 큰 자랑스런 일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아이구 여기까지 오셨네요 늘 챙겨주셨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성원에 힘입어 빈 자리없이 행사가 치루어져 다행이라 생각되오며 다시 한 번 성원을 주신 분들의 따뜻한 우의를 느끼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관악을 위한 배려 존경하오며 늘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채운 양증엽]

노유섭 시인님 신민철 시인님 두분 선생님의 뜻 깊은 이 영광은 관악 문인협회의 영광이기도합니다.축하드립니다.

[신민철(본명 상철)]

감사합니다. 꼭 챙겨주시고 성원을 주시어 덕분에 마무리가 잘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회원 모두에게도 좋은 일들이 연속되길 기원합니다. 채운 선생님께서 관악에 대한 열정이 크시어 더욱 좋은일이 많으리라 기대됩니다. 늘 답 글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내 내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