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P>
<P> </P>
<P>남편 이동욱 </P>
<P>1966년3월4일 오후 5시 음력</P>
<P> </P>
<P>본인 배경은 </P>
<P>1967년7월10일 오후7~이후</P>
<P> </P>
<P>저희들은 올해 초 양력 2월에 시어머님이 돌아가셨고 양력5월엔 이사를 하였습니다</P>
<P>대출도 내고 해서 약간 무리를 했습니다</P>
<P>둘다 직장인인데 사실 경기가 안좋아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P>
<P>남편이 성실해서 한직장만 계속 다니는데 요즘 회사에 크고 작은 일들이 자꾸생겨 힘들어 합니다</P>
<P>남편 탓은 아니지만 남편이 힘든게 이사를 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별 생각이 다 듭니다</P>
<P>저도 직장이 늘 어려워서 위태하구요 사무를 보고 있습니다</P>
<P>저도 큰 직장으로 이직도 하고 싶은데 나이도 있고 해서...</P>
<P> 이 어려운 시기가 언제쯤 끝날지 궁금합니다 </P>
<P>상세하게 봐주세요 </P>
<P>고맙습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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