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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탤렌트 "송채환" 집사...
박디아 추천 0 조회 162 13.06.03 17: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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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3 17:04

    첫댓글 동천강부근에 (지금의 자유시장부근) 터미널이 있었고 그 이전 조선방직공장이 있었지..그래서 지금도 조방앞이란 지명이 남아있고..(맞나 몰라?) 이 부근은 평화시장,자유시장 웨딩홀 등 지금은 번화가였지만 35년전만해두 비린내나는 어묵공장에 하수 냄새나는 동천강,버스터미널이 다였지.. 고향엘 가려면 어기서 버스를 타야 했기에 아직도 기억이 생생..
    글구 친구 엄마도 다리위에서 장사를 하셨는데.... 아 옛날이여..

  • 작성자 13.06.18 11:51

    부산서도 살았었어????

  • 13.06.19 10:28

    약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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