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大山)-725.9m
◈날짜 : 2024년 3월 16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만날고개입구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44분(9:41-14:25)
◈찾아간 길 : 팔용중(8:24)-109, 100, 262번-만날재입구(9:41)
◈산행구간 : 만날재입구정류장→만날재→대곡산→쌀재→바람재→윗바람재→광산먼등→대산→임도(육각정)→광산사일주문→신목종점
◈산행메모 : 시내버스로 두 번 환승하여 만날고개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신호등 아래로 보이는 건널목을 왼쪽으로 건너 2차선 도로 인도 따라 올라간다.
만날재 길목을 지켜온 노거수와 돌담도 만난다.
창원둘레길 안내판에서 진행할 길을 확인한다.
만날공원 안내판.
오른쪽으로 만날공원.
왼쪽으로 만날공원 제의마당.
만날공원 출렁다리.
이정표.
느긋한 걸음으로 올라간다.
대곡산소나무를 만난다.
정상석.
삼거리이정표는 왼쪽으로 쌀재고개 0.8km.
여기부턴 낙남정맥을 따라간다.
목계단 따라 고도를 낮춘다.
내려가서 왼쪽 산허리로 진행한다.
오른쪽 뒤로 조망이 트이며 중리 계곡이다. 가운데 위는 상투봉.
임도에 내려선다.
쌀재고개사거리 이정표는 뒤로 대곡산 0.8km.
임도 따라 왼쪽으로 올라간다.
직진하여 만날 쌀재고개는 농원이 자리했다. 해서 오른쪽 산길로 들어서면 포장임도에 올라선다.
임도따라 왼쪽으로. 쌀재고개에 올라선다. 만날고개서 헤어진 그 임도?
이정표는 뒤로 내서 7.6, 감천 1.2, 오른쪽으로 대산 3.5, 바람재 1.5km다.
오른쪽으로 임도를 따라간다. 사각정쉼터와 산불감시초소도 자리했다.
감시원도 근무 중이다. 차량들을 보니 주차장이다. 입산자 명부에 신상정보를 기록하고 임도로 따라간다.
10명 안팎의 탐방객도 마주친다. 승용차를 만나며 왼쪽으로 올라간다.
2층정자와 덱. 여기서 점심. 임도로 우회하느라 저 봉우리는 넘지 않았다.
오른쪽 막아선 봉으로 향한다.
바람재 빗돌을 만난다. 진달래축제는 3월 31일.
가파른 오름.
왼쪽 뒤로 지나온 만날재와 대곡산.
오른쪽 바위로 올라서니 능선으로 올라온 길이 합친다.
오른쪽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무학산, 대곡산. 그 앞은 임도로 우회한 쌀재와 바람재 사이 봉이다.
암릉도 만나며 올라가니 쉼터.
위에서 대산이 모습을 드러냈다.
윗바람재봉에 올라선다.
대산을 향해 내려간다.
올라가면서 암반쉼터도 만난다.
가까워지는 대산.
내려가서 만나는 바위.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능선에 올라 돌아본 그림.
노거수 진달래도 만난다.
광산먼등에 올라선다.
코앞으로 다가선 대산.
왼쪽 아래로 작년 1월 태봉고에서 올라왔던 능선이다. 오른쪽 위로 시루봉. 그 왼쪽으로 등대산, 수리산. 눈을 크게하면 진동 앞 바다도 보인다.
명품소나무.
오른쪽으로 추곡저수지도 보인다.
대산을 만난다.
지나온 윗바람재, 광산먼등.
대곡산과 윗바람재 사이로 보이지 않지만 쌀재, 바람재.
무학산과 대곡산.
진행방향 위로 상투봉.
왼쪽 위로 광려산, 삿갓봉.
셀카 설정이 잘못됐구나.
하산할 능선이 오른쪽으로 드러난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하산로.
아래로 반가운 임도.
임도에서 내려온 산길을 돌아본다.
육각정으로 올라가서 남은 물을 마신다.
가던 길을 이어가며 돌아본 쉼터.
올라오는 산책객도 만난다.
물소리가 가까워지며 흐르는 물도 보인다.
나무 위로 상투봉.
오른쪽 아래로 신감리.
왼쪽으로 광산사 샛길, 오른쪽으로 에어건. 신발과 바짓가랑이의 먼지를 떨어낸다.
차단기를 통과하면
이정표와 왼쪽으로 광산사일주문.
여기서 오른쪽 도로따라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지나온 대산.
신목종점에 내려서며 산행 마감.
버스출발 시간에 맞춰 내려왔구나.
#신목종점-51번(14:26)-중리삼거리-115번-극동@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