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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례2 암중모색(3) : 바닷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
이구아나 추천 0 조회 347 15.06.13 08: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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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4 23:14

    첫댓글 이구아나님의 눈물겨운 노력이 너무 감동적이며 축하드립니다 중2 자녀가 앞으로 큰 인물이 되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민기의 앞 날을 하나님께서 복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 15.06.21 23:03

    큰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아이 병을 못고치면...
    같이 죽자고 아내와 맹세했었고 지금도 그 마음 변치 않습니다.
    참으로 구차한 ...그러나 소중한 ... 한마디 말이 일단 살려내고 보자 였습니다

  • 15.06.13 12:06

    이구아나님...
    몸소 경험하시고 연구하신 유익한정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드님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21 23:06

    아이에게 진심으로 얘기 합니다
    네가 대견하다고
    네가 자랑스럽다고
    너니까 이런 과정을 견디고 있다고....
    어둠속의 한줄기 빛이 강렬하듯
    우리 가족들 그 어느 때 보다도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해져 있음에 퍼뜩 놀라곤 합니다

  • 15.06.13 14:35

    휴우...노력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살리려는 부모의 마음을 봅니다.
    우리가 할수없는것이 대부분이지만 도움되는부분도 있어 참고자료로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 15.06.21 23:10

    키미 님의 초 긍정적인 글 늘 정독합니다.
    영감탱이 ...라는 친근한 말투도 정감이 갑니다
    재가 힘들때마다 키미님의 무한 해피 바이러스 글을 읽고
    에너지를 충전 받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비범한 행복으로 가득찬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15.06.22 07:24

    @이구아나 ㅎㅎㅎ...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는거 같습니다.
    죽든 살든 둘중하나 뿐인데 방법이 없잖습니까.......ㅎㅎㅎ

  • 15.06.16 19:30

    좋은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치킨을 먹엇던 내용에
    그 다음날 저에게 자랑햇던 장면이 떠올라서 찡하네요
    앞으로는 먹고싶은것도 마음껏 먹고 더욱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06.21 23:13

    민기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줘서 고맙습니다
    아이가 경험하는 사회에서의 첫 형님이니
    무한 책임감으로 돌봐주시기 바랍니다

  • 15.06.17 16:04

    민기가 저를 볼 때마다 껴 안고 인사를 하기에 사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민기야, 사랑한다. 부디 건강 잘 유지하고 세상에서 크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거라..

  • 작성자 15.06.21 23:15

    맡겼으니...거둬 주실 걸로
    저희 가족은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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