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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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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또르의 인천을 걷다 마주치는 보물들 진짜 누린내는 용산에서 난다, 인천 강화 문산리 누린내풀
또르 추천 0 조회 46 25.01.11 08: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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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09:35

    첫댓글 저는 풀이름중에서 가장 인상적인것이 "애기똥풀"입니다.
    누군가 참 멋진 작명을 한 듯 합니다.
    누린내풀에 대하여 또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1.11 11:54

    애기똥풀 참 정겨운 이름이지요.
    도대체 왜 그런 이름을 지었나 싶은 풀이 있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읽어 주시고 말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 25.01.12 10:54


    계요등도 만만치 않지

  • 작성자 25.01.12 15:35

    네! 그 꽃도 자그마니 예쁜데 닭 오줌이라니 참 식물학자들 마음씀이 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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