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보는 클로저 연극
10월 15일 캐스팅은
래리 오만석 배우님
안나 최강희 배우님
댄 이도윤 배우님
앨리스 이나은 배우님
어제는 처음으로 A열에 앉아봤다
A6 안나를 맨앞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너무 가까워서 숨죽이고 연극을 본 것 같다
너무 좋아서 초반에 집중이 중간중간 잘 안되었다 ㅎㅎ
가까이서 본 래리 오만석 배우님은 잘생기셔서 놀랐다
그리고 재밌었다
눈물연기도 잘하셨다
도윤배우님의 댄은 앨리스와의 진실공방 갈등 상황에서 분노 열연 하셨다 안나와의 이혼서류 얘기하는 장면에서도 래리와의 관계를 알고 진심으로 화를 내시는게 느껴졌다
마지막 장에서는 입장부터 눈물을 주룩주룩 흐른 상태로 등장하셔서 유독 어제가 감정이입이 잘 되셨나보다 싶어서 앨리스를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아 더욱 애잔했다
안나는 어제는 반묶음 머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너무 잘 어울린.. 개인적으로 머리 푸르시는 것도 넘 매력있으시다 안나의 수족관 씬, 안나의 계단아래에서 마음을 느끼는 견디는 씬을 좋아한다 래리에게 댄과의 관계를 밝히고 싸우는 장면에서 화내는, 절규하는 안나
우리 안나 행복하면 좋겠다..
앨리스의 나?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대사가 오늘따라
깊이 떠오른다
그래.. 나도 아무것도 아니야 공감간다
어제는 커튼콜 위크라 사진, 영상 촬영이 가능했다❤️
너무 가깝고 왼쪽이라 각도가😅
한번에 다 안담기네 ㅎㅎ
배우분들 넘 넘 고생하셨다🩷
이건 10월 5일에 퇴근길에 받은 최강희 배우님의 싸인🥰
상미님 많이 많이 식빵테두리 해요❤️
꺅~~~~😭💕
정성껏 싸인해주신 넘 맘이 좋으신 우리 강짱❤️
나 넘 좋아요 😍
첫댓글 여러 회차를 보다보니 배우분들의 표정이나 행동 대사를 하기전에 호흡?이라던지 배우에 따른 차이등이 조금씩 보이게 되는것 같아요.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면서
차이점과 비슷한 부분들도 보게 되는것 같고
연극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라도 하면서
연극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눠보는 시간들도 더 가졌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들었구요 ^^
정성스런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연극보면서 표정, 대사, 감정선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극이 매번 달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네 ㅎ 연극 끝나고 식사 또 해요 ㅎㅎ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요 ㅎ 정성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앞열이 집중과 몰입도가 끝내주죠? ㅋㅋ 다음에는 뒷풀이 함께해서 대화 나눠요!! 후기 감사해요 ^^
네^^ 앞열이 최고예요 ㅎㅎ 다음에 뒷풀이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후기 잘보았습니다 ~~^^
이문님 ㅎ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미님 글에 웃음 소리가 들려요 또 만나요^^
모리님^^ 제 웃음소리가 들리나요?ㅎㅎㅎ 담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