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 문장 속의 다른 성분과 관계를 맺지 않기 때문에 '독립언'이라 부름.
관형사와 감탄사에만 조사가 붙지 않음.
(1) 어머나, 문법이 이렇게 쉬웠네.
(2) 여보게, 문법 공부를 좀 하게.
(3) 흥, 문법 공부가 쉽기는 뭐가 쉬워.
(4) 천만에, 문법 공부는 쉽다네.
(5) 어, 문법 공부가 쉽다고?
(6) 옳소, 문법 공부는 쉽습니다.
감탄사는 자신의 느김을 나타내거나 다른 사람을 부르거나 말버릇 등에 쓰이는 말들이 포함됨.
쓰임이 굳어지면 품사가 달라지는 경우.
(4)의 '천만에' ; 원래는 천만 + 에(조사) → 감탄사로 굳어짐
(6)의 '옳소' ; 옳- + -소(어미) → 형용사에서 온 것이지만 어떤 상황에 대한 찬성을 나타내는 감탄사로 굳어짐.
'다르다'에서 온 '다른'→ 관형사로 굳어짐
'고작해야' → 부사로 굳어짐
'붙다' 라는 동사에 '-어' 가 붙은 '부터' →조사로 굳어짐
'아니요' 도 굳어져서 감탄사가 되었음.
첫댓글 옳소
참 좋습니다.
어머나! 문법이 이렇게 쉬웠네.
아니요 가 감탄사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