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다 의 게시판에서 김중훈목사님의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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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문집 279페이지에는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은 사람들은 "늦은비를 받았다"
[They had received the latter rain]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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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초기문집 279에는 ,셋째기별받은사람들은 바로 늦은비를 받은 것이다?
그런말이 없습니다
저가 발췌하여 직접 올려봅니다
(초기문집279)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백성들에게 임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일을 완수하고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늦은비 곧 주님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을 받고
중언의 말씀들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마지막 큰 경고가 각처에서 들렸으며
그것은 그 기별을 받아 들이지 않은 지상의 거민들을 격노케 하였다.”
***
위의 글에 어디에 셋째천사기별 주어진 1844년부터 그기별을 받은사람은
늦은비도 받은 것이다? 라고 되어있는지요
세째천사기별사업이 마쳐지는때를 본것입니다
1844년때 전후부터가 결코 아닙니다
당연히 향후 일요일령때 참된 셋째천사기별을 가진자들이 진리를 외칠 때
첨가되는 능력 즉 늦은비를 받는 것이 당연하지요
위의글은 그런 때의 상황의글입니다
그런데 님의 주장은 그런것이 아니라
1844년부터 셋째천사기별을 받은사람은 그때부터 늦은비를 같이 받은것이라는
이런 잘못된 논리는,, 늦은비 내리는 때와 조건을 수없이 가르치신 화잇증언의
수십개 구절과 충돌하고 결코 맞지 않습니다
(결국 화잇선지자의 글을 경시하는 것이 됩니다)
사단이 좋아하는 처세가 될것입니다
‘화잇여사는 님처럼 그렇게 셋째천사기별을 받으면 바로 늦은비를 받은 것이다
논리로 말 한적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 것 있으면 올려 보십시오
결코 못올릴 것입니다
결국 님의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자신의 지식능력을 믿거나 고집이 세신분들은 선지자의 증언말씀과 틀려도
자신의 주장을 결코 고치지않고 굽히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