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 감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깊어가는 가을~즐거운 나들이 나오세요.
이번주 토요일 마당장 열려요~^^
※전원생활 잡지 촬영 있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용~
킴스밥 - 비빔밥, 통큰 김밥, 어묵꼬지, 밑반찬
안경임선생님 - 퀼트소품, 원단, 꽃고무신 만들기
문은제 - 퀼트소품
이강빈 - 드립커피, 볶은 원두
정순자 - 자수, 천연염색 소품
진사촌 - 유정란
원목님 - 두부
빈티지 봄 - 빈티지 의류, 소품 등등
유니공방 - 수제비누, 샴푸
무애님 - 발효차
이가영 - 손바느질 의류, 패션소품
김화영 - 전통 장류, 호박식혜
최경화 - 뜨개 수세미, 뜨개 소품, 뜨개 실꾸러미
박추자 - 두건, 파우치, 천과 소품
마당장 당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거예요~
예쁘고 멋있고 맛있게 주말 즐겨요^^
추천하실 물품 등 마당장에 대한 좋은 의견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마당장 참여 판매자 분들~ 댓글 꼭 남겨주세요. 리스트 수정해드립니다.
첫댓글 재미나겠다.
저는 또 배건너 좀 다녀옵니다.
이번 장은 못가겠네요.
거기서도 좋은거 많이 보고 오세요~~\(^o^)/
배건너가 아니고 물건너 아녜요? 배건너는 다린데...언제
@운기초당(안선희.민화) 아~ 맞네요.
물을 건너야 ~~~~~~~
정감이 넘치는 장터 넘 좋아요, ㅎ
맛난거 예쁜거 많이 구경하셔요~ㅎㅎ
박추자 - 두건, 파우치. 천과 소품
네~고맙습니다.
주변에 흔한 채소들, 밤, 고구마, 부추, 이런것들이 흔하다고 생각되지만 사먹는 이웃들도 있답니다. 상품가치가 없으면 없는데로 그냥 나눠 줄수도 있고, 가져 가는 사람이 미안하다면 100원, 500원에... 그냥 재미로 나눠먹는건 어떨까요?
농사에 재주없는 이웃들이 위해 남는 농산물 조금씩 가지고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저도 동감이요~ 위생팩에 한줌씩 넣어오셔도 땡큐입니다~^^
마당에 너무 많이 번진 화초들도 버리지 마시고 지리산학교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면 좋겠어요
구례 정여사님 - 맛있는 빵~
안선희 선생님 - 농산물~ 고사리,참깨, 들깨, 대추, 생강 조금씩~
밤,홍시 아주 조금 가능
*타일아트 작품 만나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