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소리아 팀: 민요공연
대북공연
강서문인협회 회원 시낭송 :장기숙 시낭송가
새해를 여는 희망의 노래
새해 인사를 하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중단없는 도약, 명품도시 강서를 꿈꾸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들의 뜨거운 마음
새해 첫 마음을 나누기 위해 오신 구민들
덕담을 나누는 구민대표님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일출을 보고자 염원하시는 구민들
이연구 구의회 의장, 박광숙 사모, 권선복 새마을문고 회장
새해 소망을 기도하러 오신 구민
해맞이 광장을 가득 메운 구민들
산위까지 ... 어디서 이 많은 분들이 오셨을까요
깊은 생각에 잠긴 어머님!! 소원.. 꼭 이루세요
저 학생은 수면바지를 입고 안추운가봅니다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달려왔겠지요
강서구에서 실시한 소망엽서 보내기
엽서는 두 달 후에 배달이 됩니다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구민들 ..
발걸음에 희망이 있습니다
올해 약사사는 요사채 건축 건으로 인해 떡국을 준비하지 못했답니다
영신교회는 몇년 째 준비를 하는데요
올해는 어느 독지가님께서 200백만원을 후원하셨답니다
아름다운 마음, 사랑이 양념이 되어 떡국은 다른 해보다
맛있었습니다. 나눔의 떡국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신 영신교회 신도님들 감사합니다
떡국을 드시고 나오시는 분들께 차까지 주셨습니다
모든 일을 관장해 주신 길꽃어린이 도서관 관장이며
영신교회 장로이신 김동훈 님과 기념 사진을 끝으로
개화산 새해맞이 행사 막을 내립니다
모두 멋진 한 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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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개화산에서 강서구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식전행사로 민요와 강서문협의 시낭송분과장(장기숙)님의 시낭송 성악가들의 이중창,
신명소리아 팀의 대북 공연이 있은 후
‘중단 없는 도약 명품도시’를 위해 수고하시는 강서 구청장(노현송)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있었다.
이어서 구의회 의장님 및 김성태 국회의원과 한정애 의원,
시민을 대표한 어르신이 덕담을 나누었다
부대행사로는 소망엽서쓰기가 진행되었다
엽서는 2개월 후 배달이 될 것이다
올해도 광장이 모자라 산위 나무 틈새까지 빼곡하게 모인 인파로
해맞이 행사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를 위해 주변의 관변단체들이 핫팩과 음료를 제공했고
개화산 입구에 있는 영신교회는 떡국을 나눠 주었다
떡국 나눔 행사는 개인 독지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2015년 1월 1일
일 중단 없는 명품 도시를 향하여 / 棒口 신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