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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한줄리뷰 짧은감상 대자연을 향한 리트와 구자범지휘자, 경기필오케스트라 - 2013.3.16.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사랑이 내게 이야기하는 추천 0 조회 668 13.03.19 04:3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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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9 17:35

    배추님, 감사합니다. 브라보까지 외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ㅎㅎ그리고 저 완전 평범한 소인입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9 17:35

    표현이 좀...부끄럽네요.ㅋ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9 17:36

    아~라끄르님~~저희는 언제나 한 번 인사드릴 수 있을까요..^^
    관심 댓글 넘넘 감사드려요~ㅎㅎ
    또 다른 기회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 13.03.19 16:00

    사랑내게님의 진솔한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03.19 17:37

    율리시즈님의 후기에 비하면, 알맹이는 하나도 없죠~^^
    그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율리시즈님의 한줄 댓글은 특히나 힘이 되어요~ㅎ

  • 13.03.19 17:18

    사랑이 내게님 그날 손을 꼬옥 잡고 어찌나 반가워 하시던지 잊을수가 없네요. 글도 이렇게나 잘 쓰시고!! 이번 알프스교향곡은 그날 연주도 기가 막혔지만 다양한 후기도 풍성하여 횡재한 기분이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19 19:39

    아~칼라스님~!!
    저도 그날 꼭 뵙고싶었던 한 분을 우연히 만나 넘넘 행복했어요.
    첫눈에 봬도 음악하실 줄 알았어요~ㅎ
    저는 이세상에서 예술하시는 분이 제일 부러워요~~
    이렇게 소중한 댓글까지...저야말로 힘이 되네요~^^저도 감사해요~칼라스님~**

  • 13.03.19 17:24

    사랑님의 공연 후기를 앞으로 더 자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오랜만이라 반가웠어용^^

  • 작성자 13.03.19 17:41

    어머, 귀요미 디디님~!!
    우린 드디히 상봉을 하였네요~앞으로도 종종 자주 뵙고 싶어요~~ㅎㅎ
    디디님 후기도 기대되는데....앙~~써 주세요~~^^

  • 13.03.20 10:20

    짧은 감상이 아닌데요?^^; 사랑님의 감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즐거운 밤이었어요~ 다른사람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이 있으시더군요^.^

  • 작성자 13.03.20 19:13

    ㅎㅎ고마워요~뤼야님!잡글 정도인데요..그래도 <알프스교향곡>을 접하게 된 감사멘트로 말러카페에 고백하는 정도쯤이예요..히히...참!저도 넘 즐거웠어요~~저도 뤼야님 뵈면 기분업 되는데요?ㅋ말러카페에서 제일 먼저 아는척해주셨던 무척 셀렜던 추억이 있거든요~ㅎㅎ

  • 13.03.20 12:07

    아니 제가 그랬나요?^^ 영광인데요ㅎㅎ

  • 작성자 13.03.20 19:15

    맞아요~~말러분들 중 제일 먼저 알아봐주신 분이셨어요.어떻게 사진만 보고도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으세요?ㅎㅎ전 정말이지, 안면인식장애도 살짝 있어요~ㅠ이번에도 단박에 못알아본 거 아세요?ㅋ

  • 13.03.20 12:52

    모처럼의 행복을 누리시고 리뷰도 나눠주시고 . . 사랑이 가득한 봄날되시길.

  • 작성자 13.03.20 19:17

    아~하늘나리님~정말이지 간만의 나들이였어요.^^히히..사랑 가득한 봄날이라...예전에 조인성이 나온 <봄날>드라마가 막 생각나려해요~~ㅎㅎ감사합니다.하늘나리님도 봄날의 사랑 가득하세요~^^

  • 13.03.20 19:30


    지나의 행복해하던 미소가 떠오르네.^^

  • 작성자 13.03.20 19:20

    언니,제얼굴에 넘 티가 났죠ㅎㅎ좋은마음 좀 숨기기도 해야는뎅, 그게 잘 안돼요~ㅋㅋ
    언니, 그날 뒤풀이 어묵, 제입에 넣어주셔서 살짝 눈물 났어요~~무한 감동...
    울 엄마도 그렇게 안해주시는데..^_____^

  • 13.03.20 16:52

    지나님 장문의 글 멋지네요. 소풍처럼 멋진 2막을 기대해 볼께요.^^

  • 작성자 13.03.20 19:25

    우보님과 함께 예당을 걸어나오면서 이야기나눌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참,소풍의 2막은 역시 뒤풀이이죠~~감사합니다. 우보님의 미소만큼이나 응원은 언제나 힘이 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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