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엔진오일 전문기업 아이비스트는 내 차를 위한 엔진오일 교체법을 제시했다.
한집에 차를 2대 이상씩 보유하는 일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되고 있다. 나홀로 가구 증가로 자동차 구매 비율도 소폭 늘어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2019년 6월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344만대를 돌파했다.
자동차의 증가만큼 운전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차량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지식이 중요해 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 차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에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소모품인 엔진오일은 보통 5,000km~10,000km를 운행했거나 6개월~1년 운행했을 때 새로 교체해야 한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자동차 엔진의 노후화 정도와 운전자의 운전습관, 또는 가혹조건인 심한 과속, 울퉁불퉁한 도로, 짧은 거리 시내주행 정도, 아주 춥거나 더운 날씨 운행에 따라 짧아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가혹주행 조건상황에서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다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제시하는 기준보다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 교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내부 부품 마칠 및 부식으로 인해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한다.
또한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 선택도 중요하다.
Gdi엔진 탑재 자동차에는 노킹(LSPI:저속조기점화)에 의한 엔진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이비스트 Top Gdi 올인원 엔진오일 5w30 같은 SN PLUS 규격 엔진오일을 추천한다. 카본 찌꺼기를 생성하는데 관여하는 물질인 칼슘을 최소화 하여 만든 가솔린 엔진오일 신규 규격이다.
시내주행이 많은 디젤 DPF 자동차라면 C3 규격 엔진오일보다 매연이 적게 생성되는 C4 규격 엔진오일이 더 유리하다. 매연이 적게 생성되는 만큼 DPF 포집량이 적어지고, DPF 연소가 줄어들어 DPF 장비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 아이비스트 C4 하이브리드 올인원 합성유 5w30 제품은 몰리브덴 엔진오일첨가제도 포함되어 있어 엔진보호에는 유리하다.
평소에 고속주행이 많거나 LPG엔진 탑재 자동차라면 아이비스트 로열 올인원 엔진오일 5w30 제품을 추천한다. 합성 그룹5 기유와 엔진코팅제가 블랜딩되어 있는 로열 엔진오일은 방열, 내열 기능이 좋아 고속주행을 장시간 하거나 LPG엔진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빠르게 낮춰주는데 도움을 주고, 카본 생성 억제 기능도 있는 제품이다.
사업소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거나 카센터에서 어떤 종류의 엔진오일로 교체하였는지 모를때는 엔진코팅제를 셀프로 주입하는 것도 엔진 관리의 한 방법이다. 아이비스트 아머코트 엔진코팅제 300ml를 주입하면 3,000cc이하 대부분의 엔진오일 용량에 부합하여 엔진 내부 코팅을 진행할 수 있다. 엔진코팅이 이루어 지면 냉간시 시동시나 장시간 고속주행시 엔진내부의 유막이 깨지는 상황에서도 엔진코팅막에 의해 엔진 내부 마찰이 증가하는 것을 막아준다.
아이비스트의 오세훈 대표는 “내 차에 잘 맞는 엔진오일로 교체해 주면 내 차 엔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아이비스트 합성엔진오일 옥션 올킬에서 1월10일부터 1월13일까지 세일해서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DPF클리너&연료첨가제 제품도 상반기중에 출시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