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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임 자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걸뱅이(윤상운) 추천 0 조회 225 22.12.23 23:1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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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23 23:14

    첫댓글 빨간색 번호 있는 것은 질문으로 나눌것임 답을 달아 보시요

  • 22.12.25 19:21

    물에서와 그 영으로부터 거듭남-

    1)물에서 남- 모세가 애굽의 하수에서 건지심을 받았듯이 이스라엘이 홍해 바다의 많은 물에서 건져주심을 받은 것은(출 15장) 노아의 때 당세를 심판하신 많은 물에서 노아 가족과 방주에 태운 짐승들을 건져주신 것을(창 6장-9장) 역사적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지의 때를 종결하는 때에 침례 사역자 요한이 주님의 앞에 보내심을 받아 물로 침례한 것은 애굽화/세속화 된 유대교의 많은 물(혼탁한 교리들)에 세뇌당한 유대교인들의 영과 정신에서 회개시켜 임하신 메시야요 영혼의 참 남편인 예수께로 안내하는 사역이었습니다.

    계시록에서 두 증인과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눈)들인 증인들은 많은 물(세상-바다) 위에 일곱 짐승들을 타고 앉은 큰 음녀인 세속교계에서 건져주심을 받은 천국 곡식들이 힘센 천사요 태양신으로 상징된 하나님의 군대장관과 천국의 군장들에게 신앙 지휘를 받아 불이 섞인 유리바다를 건너 어린양의 배필인 신부의 성에 데려감을 받는 것이 성취입니다.

    그러므로 물에서 건져주심을 받는 것을 주님께서 물에서와, 라고 표현하셨고 생명주는 영인 그 영으로부터 다시 낳아야 한다는 표현은 복음을 받아들인 속사람

  • 22.12.25 13:22

    @성령과 신부 의 영과 혼이 소생되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을 받는 것을 의미한 말씀이므로 인자 예수의 생전 사역으로 제자들은 전신 목욕을 했으며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깨끗함을 받았고 그 영을 부음받아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은 그 영에 의해 영이 새로 난 것이므로 딛 3장에서는 중생의 씻음과 새롭하심이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한글 번역에서 물과 성령으로...라고 표기한 문구는 위의 설명을 염두에 두고 물과, 에서 과를 단순히 접속사로만 번역할 것이 아니라 물로부터와, 물에서와, 라고 번역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성령으로, 에서 ...으로 역시 그 영으로부터, 라고 전치사를 정확하게 번역해주면 세상의 많은/혼탁한 물에서와 주님이 제자들을 가르치신 그리스도의 말씀인 그 영으로부터 자신의 심령이 깨끗해지고 청결한 속 사람에게 심어진 진리의 씨가 발아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나는 이치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2.12.24 05:56

    질문도 답변도 기록된 말씀 밖으로 나가지 말고 성경으로 질문하고 성경으로 답을 찾아야 유익합니다.


    [요 2:11] 예수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셔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그래서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을 믿었다.-*이* 표적

  • 22.12.24 05:05

    [마 3:11] 나는 여러분을 회개시키려고 물속에 침례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그리고 불속에 침례 주실 것이요,

  • 22.12.24 05:08

    [요 3:6] 육체로 난 것은 육체이고 그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요 3:7] 여러분이 반드시 다시 나야 한다고 내가 그대에게 말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요 3:8] 바람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대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그 영으로 난 사람은 모두 이와 같습니다.”

  • 22.12.24 05:48

    거듭나다-중생의 씻음을 받아 영이 살려주심을 받다.

    양심과 정신이 소성됨(영과 혼이 새로워짐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다).

    중생의 씻음-복음이 믿어짐으로 마음이 깨끗해지고(소제되고) 수리되다(고쳐지다).

    [요 1: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 22.12.24 05:16

    [요 3:6] 육체로 난 것은 육체이고 그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요 3:7] 여러분이 반드시 다시 나야 한다고 내가 그대에게 말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요 3:8] 바람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대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그 영으로 난 사람은 모두 이와 같습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하늘에 올라가 본 이가 없습니다.

  • 22.12.24 05:59

    바람-영들의 운행 *예-네 바람, 네 말의 활동.

    궁창 하늘과 물에서 드러난 뭍의 땅-물질세계.

    영계//하늘-영, 처음 하늘-첫 사람의 영, 새 하늘-그리스도의 영.
    저주받은 땅-첫 사람의 마음. 젖과 꿀이 흐르는 안식의 땅-그리스도의 마음.

  • 작성자 22.12.24 09:20


    [요 3:6] 육체로 난 것은 육체이고 그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육체vs 신령한몸, 그리스도의 몸, 교회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지요?

  • 22.12.24 19:43

    창6: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함으로...

  • 22.12.24 22:09

    @성령과 신부 롬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성경에서 육신-육체라는 용어는 하나님의 신이 세상에 버리고 떠나심으로 영적으로는 죽은 자들로서 혈과 육에 연합된 혼 곧 옛사람의 육적인 자아를 의미합니다.

  • 22.12.24 19:51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23.01.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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