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의미- 이 땅의 물질 육의 소욕과, 하나님의 뜻 의를 좇는 영적 소욕. 마태복음 22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9장 16절의 말씀부터 나누길 원합니다 성령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신 것은 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역사들이 사도행전 28장까지 이른 비 성령으로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증거 하신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하셨는데 사도행전 29장이 시작되는 이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9장이 이제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증거 되어 나갈 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말씀들을 다 깨달아야 그래야 예수님이 오시는 장래 일들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미 사복음서에 증거 해주신 그 비유의 말씀 속에 이미 예수님께서 오실 것까지 디 예고하셨어요 그리고 이 땅에 추수될 자들도 다 정체성들이 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도 이 말씀을 통해서 부자 청년과 약대를 비유하실 때 그 비유 속에 마지막 때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그 구속사의 비밀한 계시들을 다 증거 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오늘 함께 나눌 때 그 말씀 속에 예수님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기름 부움 받는 시간 되시길 원합니다
먼저 19장 16절의 말씀에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자 어떤 사람이 예수님이 지금 그 공생애 기간 동안에 찾아와서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지 구원을 받을 수 있냐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있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분은 오직 한 분 이시니라 내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 그래 예수님께서는 네가 영생을 구원받기 위해서는 계명을 지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영생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계명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무슨 계명을 지켜야 되는지 자 가로되 어떤 사람이 예수님에게 어떤 계명이오니까 무슨 계명을 지켜야지 영생의 구원을 받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가로되 예수님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이와 같은 계명은 내가 다 지켰습니다 그래 예수님이 자 그래 이 계명은 십계명을 얘기하셨는데 그 율법 아래 십계명을 얘기하셨는데 그가 다 지켰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뭐가 더 부족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래 네가 다 지켰어 그러면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데 네가 온전한 구원을 받고자 할찐대 그렇다면 네가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문제는 지금 이 말씀에 이 부자 청년이 걸려들어버렸어요 예수님 말씀에 자 이 부자 청년은 율법 아래서 이 율법의 계명을 다 지켰다고 얘기해요 그러면 예수님이 보실 때는 그 부자 청년은 지금 거짓으로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법을 이룰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 없는데 이 부자 청년은 자기가 다 지켰다는 거예요
다 지켰고 제가 하라는 대로 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어 그래 그러면 네가 그 계명을 다 지켰다면 그 계명대로 네가 이루는 데는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다 주라는 거예요 자 문제는 이제 지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 모든 재산을 다 팔아주라니까 여기에 이 부자 청년이 걸려버렸어요 예수님이 그러고는 나를 좇아오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게 된다는 거예요 자 이 얘기를 예수님이 왜 이 부자 청년에게 이렇게 얘기하셨냐 하면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자신들이 헤롯 성전에 가서 제물을 드리고
또 절기 때마다 가서 안식일 날 가서 제사를 드리고 헌물을 하고 십일조를 하고 이런 모든 행위들이 그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잘 따랐기 때문에 온전히 영생의 구원함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자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인정을 해줘요 그래 네가 그걸 다 지켰어 그러면 네 소유를 다 팔아서 다 가난한 사람을 줘라 네가 다 지켰다면 네 소망은 하늘에 있을 것인데 그래 이 땅의 네 소유를 다 팔아라 할 때 그는 하늘의 소망이 없었던 거예요 이 땅의 물질에 잡혀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율법의 계명을 다 지켰는데 자기 것은 팔 수 없다는 거에요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뭐라 그랬냐 하면 네가 그렇게 된다면은 하늘에서 너에게 보화를 주는데 더 큰 것을 너에게 주는데 더 큰 계명은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 지금 율법 아래 있는 그 부자 청년이 그래 예수님이 다 그의 속을 알고 얘기하신 거예요 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냐 하면 마태복음 22장 17-21절의 말씀에 보면 자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예수님한테 와서 예수님의 올무를 잡기 위해 와가지고 이렇게 얘기해요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이렇게 물어봐요 가이사는 이제 그 당시 로마 황제인데 그 자에게 우리가 이렇게 이 세금을 바쳐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그러니까 지금 저들의 계략을 아시고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자 셋돈 세금을 내게 보이라 자 셋돈을 보이라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이 돈의 지금 데나리온 돈에 지금 있는 이 형상과 글이 뉘 거냐 하니까
아 이 형상은 지금 가이사의 형상이고 이것은 지금 그 가이사의 형상이 찍혀있는 그 데나리온입니다 돈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자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것은 지금 이 부자 청년이 자기가 율법의 계명을 다 지켰는데 그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는 가이사의 것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가이사의 것을 그러니까 그 부자 청년은 하나님이 준비한 물질을 가졌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사용했을 텐데 이자는 이 땅의 가이사의 물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육적인 소욕에 붙잡혀있는 거예요 육적인 소욕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기가 율법 아래의 계명을 다 지켰지만 그는 영의 소욕을 좇아가는 자가 아니고 육의 소욕을 좇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는 하나님께 바칠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은 가이사의 것인데 자기가 이 땅의 재물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하나님께 바칠 수가 없는 거예요 자 바나바와 같은 자는 그 마지막 때 그 이른 비 성령 때 예루살렘과 그 초대 교회 또 이방의 안디옥 초대 교회를 세울 때 이 바나바는 자기의 모든 재물을 다 갖다 바쳤어요 자기의 땅과 모든 걸 팔아서
왜 바칠 수 있었느냐 그는 하나님의 것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부자 청년이 가졌던 것을 하나님에게 바치면 하나님은 열납을 안 하세요 그런데 바나바는 바쳤을 때 하나님이 열납 하는 응답은 뭐냐 하면 열방이 회복된다는 거예요 열방이 초대 교회 안디옥이 회복이 되고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고 이런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물질을 예비한 자 그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때가 되면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되는 것이에요
그자는 율법의 계명을 이룰 뿐만 아니고 사랑의 계명에까지 이르는 그 단계인 영적인 영성을 가진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하는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말씀하실 때 그 부자 청년에게는 하나님의 것이었다면 부자 청년이 하나님에게 바쳤으면 영생을 받을 뿐만 아니고 이 땅에서도 더 큰 축복을 받는데 그 믿음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 거예요 자 그래서 마태복음 6장 19-21절에 예수님께서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게 되니까 네 모든 제물이 손실을 보게 되는데 오직 너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 하늘에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왜냐하면 네가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 그 좋은 씨의 열매였다면 너는 반드시 하나님의 것을 예비한 것을 네가 가지고 있었고
그 하나님의 것을 가졌을 때는 네 마음이 하늘에 두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그 보물을 하나님께 사용하게 된다는 거예요 사용하게 되면 그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영생의 상속을 받을 뿐만 아니고 너는 여러 배로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마태복음 19장 끝에 절에 보면 그 해답이 나오는데 자 예수님이 이렇게 지금 마태복음에 부분적으로 다 설명을 해 놓으시는데 이 부자 청년을 만났을 때 이 예수님이 딱 증거 하시는데 이 부자 청년은 어떻게 돼요 가이사의 것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이 준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는 이 땅에 쌓았기 때문에 그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는 재물에 마음이 있는 거에요 재물에 그러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었던 자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앞에서는 절대 거짓은 통하지도 않고 내 속에 있는 그것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하실 때 자 그러니까 우리 역시도 지금 이 부자 청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성령께서 오셔가지고 이 말씀을 딱 들이대면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그 보물을 내 마음에 두었다는 것은
그 물질에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저부터도 그랬던 사람이고 다 그렇게 돼요 그래서 이것이 어떻게 드러나냐 내 몸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고 내 안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내가 육적인 몸을 다 벗어야지만 내가 하나님의 것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니고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마음에 열정이 있고 뜨거움이 있고 내가 감동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을 자신도 모르게 속이고 있는 것이고 거짓에 속게 되는데 내 몸은 육적인 소욕을 좇아가는데 내 생각은 영적인 소욕을 좇아갈 수가 없어요 몸을 따라가기 때문에
왜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 이 뜻을 위해서 네가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고 오너라 하면 올 자가 아무도 없어요 지금도 아무도 왜 없어요 왜 하나님의 것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은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의를 이룰 수도 없고 그 하나님의 마지막 때 이 늦은 비를 통해서 열방을 회복하는 그 의의를 깨닫고 그 의의 사명을 받은 자 외에는 이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아무나 하나님 앞에 그 재물을 드려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아까 마태복음 19장 22절에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예수님의 하는 말씀을 듣고는 근심하면서 가는 거에요 근심하면서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2장 21절의 말씀으로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의미- 이 땅의 물질을 좇는 육의 소욕과 하나님의 뜻 그 의를 좇는 영의 소욕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BIm8ogIod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