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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7/28 "나를 끌고 가는 그것이 곧 현실이다" (창 45:1-8)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75 24.07.28 17: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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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17:46

    첫댓글 나를 끌고가는 그것이 곧 현실임을 바로 보고 소원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끌어가는 인생으로
    예수님께 무릎으로 붙들린바된 은혜 사모하고 소원합니다

    신앙은 일상입니다!

    일상에서 예수님 만나는 믿음으로 쓸수있는 믿음 하나님먼저 의식하는 관계적으로 친밀한 사귐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귀하게 여기는 아브라함이 죽은것처럼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되어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삶, 하늘 아버지 따라가는 믿음의 역사 나의 현실되게 하소서

    말씀이 실제되도록 기도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 되도록 기도합니다
    약속이 아닌 약속하신 하나님 현실되도록 기도합니다

    모리아산에서의 양의 죽음이
    나의 죽음되게 하소서
    전심으로 주님 원합니다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7.28 18:02

    주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나를 끌고가는 것!
    정직하게 무엇인지 펼쳐보이며,
    오직 주님이 내 삶의 주인되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일상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더욱 사모하며,
    매순간 의식을 드리는 것이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모리아산에서 나의 죽음이 실제되는 것이 현실되어 삶에서 자녀다움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 멈추지 않기를 사모합니다.

    나의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8 21:3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운명론자와 같은 믿음의 행태를 십자가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쓸 수 있는 믿음이 일상에서 확인 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현실 삼은 죄 된 존재가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하나님이 현실 되는 십자가에 이끌림 받는 인생으로 이끄소서!

  • 24.07.28 21:49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열심을 내는 어리석음을
    말씀으로 알게 하시니 주 앞에 엎드려
    돌이킵니다

    받은 말씀을 비전삼는 운명론자와
    같은 믿음에서 돌이켜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현실되고 실제되어
    일상의 삶에서 매사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 쫒아갑니다

    이미 구원받은 자들은 죄가 수치스러워
    하며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연결된 예수님 처럼
    일상에서 하나님 만나 마음에 주님 계시길
    소원합니다

    이삭을 품은 아브라함이 죽은
    모리아산 의 성전에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나를 잡아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가심 보기를 간구하오니
    주님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7.29 05:13

    나를 끌고 가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의 내용에 마음두어 붙드는
    운명론자와 같은 모습이 보여지니
    징그럽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겠습니다.

    죄에 대하여 아파하고 수치스러워하는 자녀다움으로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현실을 항상 사모합니다!
    번제단에서 이삭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습니다.
    판단 관록 옳음이 죽어
    주님이 현실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하나님을 봅니다!

  • 24.07.29 07:47

    아멘~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무엇인지 나도 인지 못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 보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일상에서 매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본질임에도 특별한 순간에 찾는
    죄된실존을 회개합니다
    요셉의 비전이 총리가 아닌 하니님 이였듯
    약속을 말씀하신 하나님을 붙잡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문제와 환경에 관계없이 실제된
    하나님을 매일 구합니다
    이미 생명 받은자로 죄가운데 있을때
    수치를 알고 십자가로 가는 은혜 안에
    있길 소원합니다
    여호와 이레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매일 찬양하며 경외하는 복된 인생 되길
    소원하며 감사드립니다

  • 24.07.29 08:04

    아멘 ♡

    말씀을 비전삼아 따라가는 저를 구원하신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진 그 손길이 현실되어 와~하나님이시다! 알아보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지금, 하나님과 함께여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 내 존재 자체를 죽여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모든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을 보는 은혜 누리게 하옵소서

    성질부리며 믿음이라 착각하는 세심한 것까지도 가르쳐주시는 친절하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7.29 08:11

    아멘♡

    나를 끌고 가는
    하나님이 실제되도록
    주인된 나!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십자가는
    항상 내 마음에 뚜렷하게
    보여야 합니다!

    언제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이 실감나고
    일상에서 믿음을 쓰게 하소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비전이고 현실되게 하소서!

  • 24.07.29 09:09

    아멘💛

    믿음의 본질은
    일상에서 하나님 만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잃어버린지도
    모른체 스스로를 방임하며
    주님을 빗나가는
    주체적인 죄된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분명
    형들이,많은 나라가 절하리라
    약속하셨는데~
    인신매매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약속하신 말씀 붙들면
    믿음 쓰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지,
    나를 이끌고 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신 하나님 따라가는
    것이란다~

    형들이 나를 팔은 그것이
    사실이지만
    나를 먼저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뜻 헤아리도록~

    모든 순간 하나님과 연결되어져
    삶의 구간,모든 여정가운데
    예~ 주님이시군요~

    모리아산,십자가에서
    하나님보다 소중한
    이삭을 품은 내 존재를
    날마다 잡습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을
    오늘 경험하며,
    다른 조건,이유,까닭을 댈 수 없는

    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
    오직 주님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9 09:19

    아멘♡

    주님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망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신데
    주를 믿지 못하고 함께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세상가치로 생각한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회개하고 애통해합니다.

    나를 살리시는 분도, 망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약속의 말씀만을 비젼삼아 운명론자처럼 상황 상황을 비관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약속을 하신 주님만이 나의 비젼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 나의 구원이십니다!
    주님과 매사 연결된 영의식 충만한 삶으로 인도하여주소서.

    늘 하나님과 연결되어 믿음을 쓰는 일상되기를 소원합니다.
    그 하나님 드러나지 못하도록 하는 내 속에 죄된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십자가 선명히 보이게 하시고 오직 내 삶에 하나님이 나타나는 한날되게 하소서.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지만 내 안에 계셔 나의 제1현실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29 10:05

    아멘!
    나를 끌고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형들이 자신을 판 팩트가 있지만, 하나님이 현실되었던 요셉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현실되는 믿음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비전삼는 것이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24.07.29 10:58

    일상에
    나를 이끄는 현실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소중한 하나님을 넘어서는
    나를,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존재를
    번제단에서 죽이며
    여호와의 산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느라
    주님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깨뜨리소서

    오늘 하나님께 연결된 믿음으로
    어떤 환경이 휘몰아쳐도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믿음으로
    삽니다

  • 24.07.29 11:00

    아멘~
    십자가 밝히 보이시는
    주님의 은혜♡
    말씀이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이 땅에 소망두고 말씀으로
    판단하며 되네 마네~
    마음에 품은 것으로 기뻐하고
    아파했음을 용서하소서.
    하나님 없이 다른 것
    소중하다 여기는 수치심~
    자녀다움이 없는 나를
    십자가에서 잡습니다.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내 삶에 나타나토록
    십자가에 오랜 기다림♡
    말씀 하신 하나님이 내게 현실되도록
    믿음으로 보게 하소서.
    일상에서 하나님 만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24.07.29 18:09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위급 상황에서만 주님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특별한 때에만 주님을 찾는 것 믿음 아님을 봅니다
    일상에서 그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는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의 마음 듣는
    그 은혜의 마음 허락하여 주소서!

    성취 되어질 약속을 주시는
    그 말씀 주시는 하나님 보게 하소서!
    살아계신 인격이신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 당신을 경험하게 하소서!

    시간적 개념을 넘어
    의식 가운데 예수님을 잉태하여
    어떤 조건이든 함께 하는
    그 일상에서 주님 계신 것 바라보며
    하나님이 깃드시는 그 원함 확인하며
    일상의 훈련 하게 하소서!

    형들을 만난 요셉이
    실제 '현실' 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촤였듯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연결되어진
    그 은혜의 현실 됨 소원합니다!

    오늘 내 마음에 주님 계시지 않음에
    아파하고, 더 나아가 죄로 나아가는 내 모습에
    수치심을 느끼며 주께 무릎 꿇게 하솟!

    이삭을 사랑하던 아브라함이 죽은 그 자리
    모리아 산의 십자가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그 십자가로 더욱 달려갑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진
    그 일상의 실제 됨 누리며
    현실 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은혜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7.29 18:24

    예~ 주님~
    십자가가에서 마음이 소중하게 여기는 내 존재가 죽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삶의 모든 구간구간의 여정을 하나님과 함께 하며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현실되는 믿음을 소원 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급하고 긴박할때가 아니라
    늘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므로 그 어떠한 환경과 여건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실제되고 현실되는 것 보길 기도 합니다.

    약속하신 말씀과 비젼을 허락받았어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는 삶의 구간구간마다
    일어나는 어려움,힘듬,고민, 염려,아품,넘어짐이 있는 여정을 경험을 하여도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며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마음의 시선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잉태 했기에 어떤 환경이든,조건이든 예수님과 함께 할수 밖에 없는 삶과 같이~

    늘 예수님과 연합하여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식하는 실제의 삶으로
    살아가는 일상이게 하옵소서

  • 24.07.29 19:05

    아멘!
    믿음은 일상입니다.
    내 의식 속에서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모든 순간 주인 되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수 많은 사실이 있지만, 의식 속에 계신 주님을 주목한 요셉과 같이, 주님이 더욱 현실 되어 살아갑니다.
    부르신 주님만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24.07.29 21:12

    말씀하시는 주님을 주목할 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그 주님으로 힘을 얻고 그 주님으로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하심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주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항상 말씀과 약속에 주목하며
    실망하고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

    마음에 다른 소중한 것이 있어
    그것 때문에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마음에 다른 것이 죽고
    스스로 판단하고 일하던 주인됨이 죽고
    오직 주님 만 남아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손길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주목하며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매순간 주님이 이끌어가심이 실감나는 삶으로
    믿음의 길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07.30 10:19

    아멘!
    약속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실이 하나님이 되지 않고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였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아브라함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약속의 말씀이였다면 결코 이삭을 죽이지 못했겠지만, 아브라함에게는 약속을 주신 하나님이 현실이였기에 이삭을 죽일수 있었습니다. 이 믿음 허락하소서.
    약속의 말씀에만 집중하느라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했음을 돌이킵니다.
    진짜 관계가 있고, 그 인격적 관계 안에서 하나님을 알길 원합니다.
    일상가운데 예수님을 잉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24.07.30 10:20

    아멘!
    다른 특별한 일보다
    일상에서 아무때나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길 소원합니다
    약속보다 약속하신 하나님이
    실재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에게 현실된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의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으로 여깁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앞에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30 10:20

    아멘!
    내가 지금 예수님을 잉태하고
    의식하고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나의 의식가운데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있음을 돌이킴니다.
    주님이 나의 만족이셔야 하는데
    다른것으로 만족할려고 하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나의 삶에서 익숙함에 넘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으로
    가장 행복한 삶 살고싶습니다.
    주님으로만 만족된! 삶살기를 원합니다!

  • 24.07.30 10:20

    아멘!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일상에서 주님을 구하는
    은혜를 소원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며
    그 분을 따라가겠습니다.
    약속과 비전을 붙들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다시 하나님을 붙들어
    완전한 기쁨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믿는 자에겐 죄가 수치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내 마음에 안계실 때,
    ”주님!“ 부르며,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기를
    그 무엇보다 원하는 마음 부어주소서.
    하나님을 주목하여 나아갈 때
    신실하게 당신의 뜻대로 인도하실 것!
    기대합니다. 소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지금, 허락하신 이 자리에서
    주님께 이끌려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4.07.30 10:21

    아멘! 믿음은 일상입니다.
    특별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원망하는
    존재임을 돌이킵니다.
    어디서나 보내신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
    매순간 의식에 하나님 있어서 일상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삶 소원합니다.
    약속이 아닌 약속하신 하나님 따라갑니다.
    눈에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것이
    현실됨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어떠한 점만 십자가에서 죽이는 것이 아닌
    나의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는 은혜 경험하게 하소서
    지옥갈까봐 죄를 죽이는 것이 아닌
    정말 죄가 수치로 다가오길 소원합니다.
    무엇이 나를 이끌어가는지
    무엇이 현실되었는지
    매순간 살피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 24.07.30 10:20

    아멘! 나를 이끌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셉에게는 형들이 자신을 판 것이 팩트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팩트를 붙들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이번 주 살아갈 때 보여지는 상황과 환경을 주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주목하고 붙들며 살아가겠습니다.
    상황과 환경을 붙드는 내가 죽고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이 아닌 하나님을 붙들고 이삭에게 칼을 들 때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을 붙들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보는 이번 주 되기를 원합니다.
    실제 하나님이 현실 되어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늘 주님을 의식하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07.30 10:22

    아멘!
    마음에 다른 것 채우지 않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주님을 찾지 않길 원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 생각하고 마음에 채워서 주님을 선명하게 보길 원합니다.

  • 24.07.30 10:26

    아멘!
    일상 안에서 나의 현실되어 이끌어 가는 것이 무엇인지 봅니다. 일상에서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나의 의식 가운데 주님 계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보다 다른 것을 더 소중히 여긴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성질이 현실 되어 착가하고 살아간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하나님 보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특별한 경우에서만, 나의 어떠한 환경에서만 주님을 찾았던 믿음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었음이 현실되어 매순간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뜻 내 안에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 24.07.30 10:22

    아멘!
    세상을 따라가는 저를 회개합니다
    요셉은 팔리고 나서도 열심히 살았던 이유는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약속 그 자체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창45:5)형들이 자기를 팔았다는 팩트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요셉에게 실제된
    현실은 하나님이 자기를 보내신 것입니다
    무엇이 현실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말씀을 따라갔기 때문이 아닙니다
    모든 일상에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지금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삶에서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7.30 10:23

    아멘!

    나를 일상 가운데 끌고 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합니다.
    내가 어떤 환경에서든 주님이 약속 주시면 순종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약속으로 힘 얻어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되어 늘 살아가는 가운데 주님만이 나를 이끄시는 것 바라봅니다.
    내가 주인되어 사는 죄로 가득하고 어리석은 삶 십자가에 연합해 죽고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긴박하고 필요할 때만 쓰는 믿음이 아니라 일상에서 쓰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7.30 10:26

    아멘!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평상시에는 안 찾고 긴급하고 특별할 때 만 주님을 찾는 쓸 수 없는 믿음으로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쓸 수 있는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만납니다.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소원합니다.
    요셉이 인신매매를 당했지만 그때 주님이 현실되어 주님를 따라 살아갔던 것 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따라살며 정해지면 무조건 된다 여기는 운명론 자로 살지 않고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따라가며 사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비전은 주님이십니다!
    나의 마음에 의식에 주님을 잉태합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여 주님과 함께 살았던 것처럼 주님을 잉태하여 매순간 주님을 따라 모든 순간 주님과 연결되어 주님과 함께 사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7.30 10:25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을 따라가고 약속에 주목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습니다.
    약속하신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말씀하신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상황에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믿음은 일상이 실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생각과 마음과 의식에 예수님이 잉태되어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만 생각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내 안에 예수님이 깃드시길 원하는 소원이 확인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다움이 내게 있게 하소서.
    내게 죄가 발견되었을 때 소스라치게 놀라며, 극한의 수치심을 느낄 줄 아는 자로 인도하소서.

    모든 고통과 아픔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내가 믿겠습니다.
    믿음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아멘'하길 원합니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 죽는 것을 넘어서,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고 놓지 못하는 내가 죽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이끌어 가시며, 나의 동력이시며, 나의 현실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7.30 10:27

    아멘!
    인신매매 당하고,
    보디발의 집에서 수장이 되었다가
    누명으로 감옥에 가고,
    어느순간 총리가 된 요셉이
    악심도 아닌,
    약속도 아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현실되었듯이,

    또 약속보다도,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만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이삭을 소중히 여겼던
    자신의 존재를 죽인 아브라함처럼,

    저에게도 삶의 모든 일상에서
    주님이 현실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 24.07.30 10:27

    아멘!
    일상에서 나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가치들, 생각들
    그 옛사람의 습관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믿음은 일상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듯
    나의 의식에 예수님을 잉태하여
    내가 어떠하든 예수님과 함께하는
    그 충분함과 기쁨 누리는 삶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나의 의식 가운데 하나님 계셔야 합니다!

    주님 내 마음에 계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실제된 고백이 매순간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다른 것,
    하나님께서 더 소중하시기에
    아브라함과 같이 번제단에서,
    나의 마음에서 단순히 처리합니다.

    요셉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현실이어서
    그 하나님 따라갔던 믿음
    누리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 24.07.30 10:28

    아멘!

    요셉이 인신매매를 당하고 감옥에 간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현실로 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실제로 삼았습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기 전에 열심히 살았던 동력은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면
    상황과 조건에서 무조건 의심하고 나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일상은 의식 가운데 예수님을 잉태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나의 존재를 죽이고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소중한 이삭을 죽이려 할 때, 양이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보다 이삭을 더 귀하게 여겼던 아브라함의 존재도 함께 죽었습니다.

    이처럼 세상을 귀하게 여기는 나의 존재를 죽입니다.
    나의 현실은 십자가 죽음임을 선포합니다.

  • 24.07.30 10:31

    아멘!
    지금 나에게 느껴지고, 보이는 것을 현실이라 생각하는 마음을 봅니다.
    현실이라 느끼지만, 가상 현실인 이 세상에 마음을 두고, 왜곡된 삶으로 살았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안에 실제된 것을 날마다 확인하며 지금 나에게 느껴지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새깁니다.
    나의 원함을 채우기 위해 주님을 찾는 삶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안에 악심이 화가 나를 이끌어 갔던 것을 정직하게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운명론으로 말씀만 붙드는 삶이 아닌 말씀하신 주님과 교제 하길 원합니다.
    믿음은 일상임을 새기며 의식 가운데 예수님을 잉태 하길 기도합니다.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자체가 실제 되어 이삭을 제물로 드린 것처럼, 마음 가운데 하나님 자체가 현실 되어 존재가 번제단에서 죽고, 지성소에서 주님 만나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든 감정에 다른 어떤 요소에 마음이 흔들리는 삶이 아닌 일상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길 소원합니다!

  • 24.07.30 10:31

    아멘!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릴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실제 되어서 나의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7.30 14:53

    아멘
    일상에서 쓸수있는 믿음이 실제되게하소서. 나의 의식에 연결된 주님으로, 매시간 주님과 소통하기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보다 말씀하시는 주님이 먼저입니다. 나를 끌고가는 수많은 가짜현실들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나의현실은 오직 주님이시길, 오직 주님만이 나를 이끄는 원동력이길, 그 원함의 마음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 24.07.30 16:29

    아멘!
    나를 이끌어가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나를 이끌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대로 방임하고 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를 이끌어가는 그것이 세상가치였을 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그 말씀에 초점 두고 따라갔었습니다.
    그러니 그 약속을 기대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었던
    나의 실존이 있었습니다.
    운명론자와 다를 바 없었던 모습을 돌이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주목합니다.
    내 의식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만 바랍니다.
    내 일상에서 주님 떠나가시면
    너무나 당연하게 다시 내 가치대로
    반응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믿음!
    더욱 주님이 내 삶에 현실 되시길 기도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만나주시는 하나님 계심에 감사합니다.
    그 은혜에 감격하며 일상에서 주님을 찾습니다!

  • 24.07.30 17:18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약속하신 주님이 아닌
    하나님을 얻고 받는 인생입니다
    내가 붙들 것은 약속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기준이 선명하여
    주님을 붙들고 따라가는
    주님의 종이기 원합니다
    잘못 붙들어 운명론자들과 같이 되지 않고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며
    주님을 구하고 얻는 인생입니다!

    예, 주님!
    이삭을 품었던 아브라함이
    벤제단을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양을 잡는, 밥이신 예수님을 먹어
    마음에 품은 나의 다른 것이
    죽는 순간입니다!

    예, 주님!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게 하소서
    주님을 주목해 죽고 사는 것이
    마음에 실제 되어 하나님을 얻게 하소서!
    이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이 소원 날로 커지게 하시고
    세상 다른 것 품지 않고
    하나님 얻는 기쁨을 누리도록
    은혜 더하여 주소서!

  • 24.07.31 08:55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나를 끌고 가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끌고 감으로 무릎 꿇어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는 쓸 수 있는 믿음으로 날마다 죽고 살아 새계명을 지킵니다. 아버지의 위대함, 아름다움, 영광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신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애통할 때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의 위로와 권위로 주께서 명하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도록 날마다 죽고 삽니다. 영원한 생명의 문제인 죄를 해결하시고 더 풍성히 얻게 되어 그리스도의 자녀다움으로 삽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위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위는 없기에 준비되어 다 이루신 예수님처럼 사랑하라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주목하여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 24.07.31 03:52

    세상에 이끌림 받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잡으며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믿음으로 어느 환경이든 말씀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하나님께 이끌림 받는 은혜를 사모합니다
    주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언제든 스스로 방임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이끌어 가는 동력 하나님이심이 현실되고 실제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7.31 10:58

    아멘~~아멘~~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는 믿음의 본질을 확인하며 지금 일상에서 믿음을 발휘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긴급한 상황, 특별한 상황에서 드러나고 발휘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일상에서 발휘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마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 그것보다 먼저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따라감을 그 말씀을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운명론적 관점에서 벗어나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뜻과 깊이를 이해하는 믿음의 날들을 걸어갑니다.

    인격체이신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생생하게 듣고 하나님을 잊어버린 말씀에 내 존재가 괜찮다 여김을 회개하는 믿음 회복케 하옵소서
    그런 인격적인 하나님이 내 하나님임이 분명한 믿음의 날들을 살아갑니다.

  • 24.07.31 15:54

    아멘♡

    생명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따라가는 믿음되게하소서

    약속의 말씀이 무기력해지고
    실제되지 못 하도록
    말씀자체를 비젼삼어
    내가 노력하고 애쓰는
    또 내가 주인됨의 죄를
    회개합니다

    마음의 원함이 주님인가,
    확인하며
    주님이 실제되도록 모든 의식에서
    예수님을 항상 품는 일상되게하소서

    지금 주님과 연결되어
    주님이 현실된 일상되도록
    십자가를 가슴팍에 새기며
    죽음이 선명한 날마다로
    살게하소서♡

  • 24.07.31 18:46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약속하신 말씀 자체가 비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따라감으로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 경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다움으로 일상에서 현실된 것들을 잘라내고 하나님과 연결됨을 하나님이 현실됨을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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