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근대문화
건축물들▣
아름다운 추억의 산책 [마음으로 떠나는 향기있는
선율]
▼ 신흥동에 있는 일본식 가옥을 돌아 본다
▼ 출입문 앞에 있는
안내판
▼ 건물 배치도
▼ 집 모퉁이를 돌아 안마당으로 들어간다
▼ 정원의 석탑
▼ 일제 강점기 지주의 생활상(수탈,
호의호식)을 엿볼 수 있었다
▼ 착한 우리 백성들을 수탈한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곳이다
▼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의 촬영지로
이용되기도...
※ 군산에는 왜정때, 무역과 수산업 독식을 위해 일본인들이 대거
이주하여 살던 곳으로, 관청 은행 상가 주택등 일본식
건물이 많이 있는 곳이다
▼ 이 건물은 등록문화재 제183호로 지정되어
있다
▼ 군산의 맛집 '한일옥'
▼ 행길 4거리에 서있는 한일옥 간판
▼ 건물 옆으로 돌아가니 산뜻한 간판이 또
있었다
] ▼ 이 건물은 1937년에 외과병원으로 지었으나, 뒤에 보신탕집 등을
거쳐 현재는 한식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 2층은 옛 생활용품 전시관으로 꾸며, 전화기 라디오 축음기 놋그릇
등 골동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 건물 남쪽인데 앞마당과 현관이 있다
▼ 바쁘게 돌아가는 넓은 주방
▼ 주 메뉴는 소고기무우국, 콩나물해장국, 시레기국밥, 육회비빔밥
등이며 국물과 밥은 무한리필 서비스가 된다
▼ 객실은 손님들이 있어 촬영을 못햇으나, 여러개의 방이 있어 동시에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음에도 피크타임에는 줄을 서야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 맛으로 승부하는 군산의 대표 맛집이다
▼ 한일옥 맞은편에 있는 초원사진관은 1998년에 개봉한
영화 <한석규, 심은하 주연>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의 무대로
유명해젔다
▼ 서해 중부지방에서 소문난 제빵점(빵집)이다
▼ 입장부터 계산까지 줄을 서야 되는 집이다
▼ 1908년에 지은 군산 세관창고(稅關倉庫) 찾아가는
안내판
▼ 옛 군산세관 건물
▼ 요즘은 '호남관세박물관'(湖南關稅博物館)으로 개방되고
있다
▼ 군산
근대미술관은 ‘일본
18은행(조흥은행)
군산지점’
건물을 미술관으로 개축하여
운영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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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