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에 마카 사용은 자신이 계획한것에서
누락 사항이 없는지를 검토할때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계는 문제풀때 방해받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싱지에 계획은 보기처럼 축선을 색갈로 표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만
계획축척은 현황도 크기가 바람직 합니다.
계획은 연필-플러스펜-싸인펜순으로 확정하면서 작성합니다.
다양한 대안을 비교할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계획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시험장에서는 개인종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A3크기는 트레싱지에 2개의 평면을 계속해서 계획하여야
유용하게 풀 수 있습니다.
도면작성시는 도구및 계획지가 최소한으로 줄어야 작업시 혼란이 없습니다.
가장 바람직하게 계획하는 형태입니다.
색상펜보다는 연필로 초안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계획이나 출입구등은 계획완료 후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지는 말 그대로 계획으로
실의 위치만 확인하는 것입니다.
계획의 완성도가 부족합니다.
축선은 하나를 그려 트레싱지를 접으면서 이용하는 것이
작업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작성 축척으로 계획하는 방법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특히 설계조건을 옮겨 적는 것은 자칫 누락 사항이 발생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대안 검토와 상세계획이 부족한 계획지입니다.
조건을 옮겨적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상세계획이 안되있는 상태로 모면에 들어가면 도면 작성 중
계획을 다시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계획은 잘하였으나 반복된 축선을 계속해서 그려나가므로 인한 시간 낭비가 있습니다.
트레싱지의 성격을 잘 살려 접어가면서 계획하면 하나의 축선으로
여러가지 계획을 비교하면서 완성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위에것중 "조건을 옮겨적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란 말이 트레이싱지에 조건을 다이어그램화해서 순차적으로 한쪽에 적어나가는걸 말하는건가요? 어떤사람은 문제 풀때 트래싱지왼쪽에 쭉 조건을 순서대로 다이어그램하고.해설답안지 처럼 풀더군요. 그게 나쁘다는 말인가요? 참고로 전 초보입니다.
가능하면 문제지에 도형화하는것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계획법이있는것입니다.
단면 및 지형계획 문제푸는 순서는 없나요? ^ ^
단면문제 푸는 순서는 "과제별 고득점 전략"게시판을 참고하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위에 접어가면서 계획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1층하고 접어서 포개서 2층하고...그게 접어서 하는거
현황도는 축척이 업는데 정확한 설계가 가능한가요.
현황도가 아주 작게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많은 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