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려치고 돼지농장 취업…‘대졸’ 中 미녀의 사연
중국에서 대학까지 졸업한 미모의 20대 여성이 한 달 월급 6000위안(약 114만원)을 받는 돼지 농장에 취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원낭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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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자식 욕심만 버린다면 굳이 서울이나 수도권에 살 이유가 없고, 그렇게 집값이 저렴한 지방에서 집을 구하고 직장을 구할 때에만이 비로소 이 망해가는 빌어먹을 나라에서 조금이나마 살길이 열릴 것이다.(나는 이미 이와 비슷한 조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다.)
[필독]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이 영상 잘 봐둬라.
너희가 기억할지 모르겠다. 언젠가 내가 너희에게 보낸 문자 중에 '내게 만일 너희 또래의 자식이 있다면 대학 진학을 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던 내용을...... 지금 이 시대는 인공지능과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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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이제부터 정말 힘겨운 시대가 시작된다.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
편견 따위 두렵지 않은 20대 일용직 잡부 이야기│꿈을 위해 값진 노동으로 땀 흘려 돈 버는 청년들│왜 일용직이냐 묻거든│나는 일용직 잡부다│다큐 시선사실 건설현장 노동은 매우 위험한
(수정본) [필독] 최악의 취업난 시대... 참고하기 바란다.
너희는 시대와 나라를 모두 잘못 만난 희생양들이다.(그래도 북한이나 아프가니스탄,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에 안 태어난 거에 감지덕지하자.) 그러나 어떻게든 살길은 찾아야 한다. 아
(2차 수정본) [필독] 한국 경제는 영원한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개개인의 현명한 생존전략이 요구
1차 수정본 : 적색 글자 부분 및 맨 아래 생활의 달인 관련 새로운 동영상 2개 추가2차 수정본 : 맨 하단 녹색 글자 부분 수정, 위에서부터 다섯 번째 동영상(PD수첩) 추가 지금 세계 경제는 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