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30분부터 지혜반으로 실습나간 안춘자입니다. 제일평생학교을 처움 방문 해보니.. 밖에서 보는 학교 모습하고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오후 4시30분부터 지혜반 이영란 선생님의 오늘 수업 주제 시화전 준비로 학생들(어머님)에게 꿈에 대한 시을 지어보는 수업에 참관하면서 정말 많는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학습에 임하는걸 보고.... 다시 한번 저에게도 더 열심히 살겠로라고 채찍질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기회을 갖게 해주신 교장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모두가 한마음 배우고 베푸는 그 날을 향해~~
교장 선생님 오늘도 감사 했습니다.^^~
어제 4시30분부터 지혜반으로 실습나간 안춘자입니다.
제일평생학교을 처움 방문 해보니..
밖에서 보는 학교 모습하고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오후 4시30분부터 지혜반 이영란 선생님의 오늘 수업 주제 시화전 준비로 학생들(어머님)에게 꿈에 대한 시을 지어보는 수업에 참관하면서
정말 많는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학습에 임하는걸 보고.... 다시 한번 저에게도 더 열심히 살겠로라고 채찍질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기회을 갖게 해주신 교장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