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누리 회원님들께...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장애누리 활동사진 가운데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영화 <도가니>이루 장애누리가 장애인의 문제 개선을 위하여
여러 문제를 가지고 활동을 해왔는데요
농교육 개선촉구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청각장애 학교 학생들의
수화, 자막 지원이 보다 활발해졌고요
특수학교 교사들의 수화자격증 취득 움직임이 시작되었고요
일반 학교 특수교사들의 수화 연수에 대한 논의도 공식화 되었어요
그리고 일반 학교에 수화과목 도입이 공론화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제도화하기 위하여
교육부에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모래 이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요
10월 초 교육부와 면담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교육 개선을 법률에 담기 위하여 수화언어관련
법률 제정도 추진하고 있고, 입법 공청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수화언어권공대위, 정진후의원실, 정의당과
수화언어법률 제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내드리는 사진은 지난 해 농교육 개선과 일반학교 수화교육 도입,
농학생 조기 수화교육 실시, 농가정의 지원 등을 비롯한
수화언어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의 장면입니다.
장애누리는 작은 단체이고,
급여와 운영비를 조달하지 못하여 문 닫을 위기에 있기는 하지만
단체가 존재하는 날까지 장애인의 문제를 놀지지 않고
권리적인 관점에서, 인권적인 관점에서 풀어가려 하며,
이를 통하여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을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