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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료
생굴 200g. 밤 3톨. 배 ½개. 미나리 50g.
소스재료
양념장 : 고추가루 1½ 큰술. 생강즙(생강분말)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멸치 액젓 ½큰술. 소금 조금.
배와 밤..미나리를 첨가하여 무침을 했습니다.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서 3~4cm 길이로 자릅니다. 밤은 껍질을 벗겨내고 채를 썰어 놓습니다.
배 역시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생굴은 채에 담아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놓습니다.
(미나리 약간. 밤 3톨. 배 ½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고추가루 1½ 큰술. 생강즙(생강분말)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멸치 액젓 ½큰술. 소금 조금.
분량의 재료들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릇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담고 무침 양념으로 가볍게 버무립니다.
매콤하면서 향긋한 굴무침이 완성 되었습니다.
비교적 손쉬운 요리법중의 하나입니다.
멸치 액젓이 조금 가미되면 굴의 향기가 더욱 깊은 맛으로 표현이 됩니다.
젓갈 냄새는 전혀나지 않습니다.
요리재료
생굴 200g. 밤 3톨. 배 ½개. 미나리 50g.
소스재료
양념장 : 고추가루 1½ 큰술. 생강즙(생강분말)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멸치 액젓 ½큰술. 소금 조금.
배와 밤..미나리를 첨가하여 무침을 했습니다.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서 3~4cm 길이로 자릅니다. 밤은 껍질을 벗겨내고 채를 썰어 놓습니다.
배 역시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생굴은 채에 담아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놓습니다.
(미나리 약간. 밤 3톨. 배 ½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고추가루 1½ 큰술. 생강즙(생강분말)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멸치 액젓 ½큰술. 소금 조금.
분량의 재료들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릇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담고 무침 양념으로 가볍게 버무립니다.
매콤하면서 향긋한 굴무침이 완성 되었습니다.
비교적 손쉬운 요리법중의 하나입니다.
멸치 액젓이 조금 가미되면 굴의 향기가 더욱 깊은 맛으로 표현이 됩니다.
젓갈 냄새는 전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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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굴과 미나리 사오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걸로 해 먹어야지.
서산 어리굴젓 있으면 뜨끈한 밥 한 그릇 뚝딱 해 치울 텐데.
월요일 우체국에 가서 신청해야지.
어리굴젓은 밥도둑인데, 나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생굴 무침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쉬울거 같어요..ㅎ
고기잡는 어부집 딸은 피부는 까무잡잡하고,굴따는 어부집 딸은 뽀샤시 하대요,,.피부미용에 최고,,,
엣날에 울 아부지가 엄청 좋와 하셨는데...
지금 안산 시장을 다녀 와야겠다.굴과 미나리, 배,생강 분말 등을 구입하러......
잘 무쳐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