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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God’s Plans Through the Covenants
“이것이 언약이다….”(렘 31:33)
서양문화는 혈맹적인 형제의 사고에는 익숙하지만, 그들은 세상에서 그 만큼 중요한 피의 언약의 개념에는 익숙하지 않다.
언약은 또한 성서에서 발견된 가장 중요하며 중심적인 주제들 중의 하나이다.
Men pray at the Western (Wailing) Wall in Jerusalem.
언약을 위한 히브리 단어는 브리트 이며, 타낙(구약)에서 284번 등장한다.
이 단어는 협약, 계약, 조약 그리고 양측 사이의 협의를 의미하며, 자르다를 의미하는 히브리동사 바라에서 왔다.
이러한 히브리 뿌리는 하나님이 그에게 땅을 약속했고, 물질적인 차원들을 제공하겠다고 했을 때 연기 나는 화로와 타는 횃불이 아브라함이 갈랐던 암소, 암염소, 수양의 나누어진 사이를 지나간 조각들의 언약(브리트 베인 하베타림 또는 부분들의 사이의 언약)을 생각나게 한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 15:17-21, 렘
34:18절을 보라)
그리고 땅의 물리적 차원이 이 언약에서 제공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내세의 영적인 영역 안에서 그것의 의미를 지나치게 영성 화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A street in the Old City of Jerusalem
브리트(언약)이라는 단어는 피 흘림의 함축을 전달한다. 이것은 흔한 일이다: 심지어 고대의 시대부터, 언약 협정은 종종 동물의 희생이나 피의 교환으로 확증되었다.
그러한 언약은 단단히 묶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깨는 것은 그것을 깬 사람의 죽음과 또한 종종 가족의 죽음을 가져오곤 했다.
따라서, 아브라함은 세 종류의 동물을 둘로 나눈 후 그것들을 피가 지나가는 길을 만드는 방식으로 두었을 때 고대의 관습을 따르고 있었다.
이 언약에 들어가는 양측은 한쪽이 다른 쪽의 모든 소유를 주장 할 수 있는 언약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피를 통하여 걸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언약의 경우에, 광야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인도한 불기둥의 회상인 하나님의 현현- 단지 연기가 나고 불타는 존재만이 피를 통하여 걸었다.
왜? 단지 하나님만이 영원한 언약을 세울 수 있으며, 그것을 유지하는 책임성이 그에게만 있었다.
이것은 무효화될 수 있는 단순한 계약이 아니었다. 그것은 무조건 적이며, 영원한 신뢰였다. 이 언약은 종종 아브라함의 언약으로써 언급되고 있다.
Orthodox Jewish children play at the Lions
Fountain in Yemin Moshe, a Jerusalem neighborhood that overlooks the Old City.
에덴의 동산에서 함축된 언약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첫 번째 언약은 아마 에덴에서 아담과 이브와 함께 맺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피 흘림을 포함하지 않았다.
비록 창세기는 아담과 했던 하나님의 조건적인 약속들에 관하여 언약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예언자 호세아는 그것을 언약으로 언급한다: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호 6:7)
호세아는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을 돌보라고 두었을 때 하나님의 명령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5-17)
El Mona Garden in Julis, a Druze village in the Galilee region of Israel.
아마 피 언약의 가장 초기의 예를 든다면 동물들이 아담과 이브의 옷을 제공하기 위하여 첫 번째로 죽었을 때인 에덴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3:21)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맺은 두 번째 언약이었다.
뱀의 유혹에 이브, 그 다음 아담이 굴복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그들의 관계성은 심각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벌거벗을 알게 되자 무화과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그들의 수치를 덮으려고 했다.
대답으로, 하나님은 뱀의 행위를 파괴시키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성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메시아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은 하나님이 이러한 약속된 구원자의 인격 안에서 친밀하게 관련될 것을 추론하는 그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16)
이어지는 것은 함축된 언약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죄의 결과로써 반드시 덮는 것을 제공할 무고한 피 흘림.
노아의 언약
“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창 9:8-11)
성경에서 명백하게 언급된 첫 번째 언약은 홍수가 땅을 파멸한 후 하나님이 한 언약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든 인류와 함께 그것을 했다는 것이 독특하며, 이 언약을 통하여, 모든 인류는 여전히 피를 먹는 것이나 살인행위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하나님과 여전히 언약 안에 있다.(창 9:4-6)
이 언약 속에서, 하나님은 노아의 시대에 했던 것처럼 홍수를 통하여 땅을 다시는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나님이 이 언약을 봉하기 위하여 노아에게 주었던 싸인은 무지개이다(창 9:12-17)
A double rainbow over Petah Tikvah, which is about 11 kilometers (7 miles) east of Tel Aviv
아브라함 언약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 17:7-8)
아브라함의 언약 속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스라엘의 땅, 후손, 그리고 축복을 약속했다(창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 12:1-3)
아브라함의 언약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독특한 관계성뿐만 아니라, 열방들 과의 관계성을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다.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right) and Malta Prime Minister Dr. Joseph Muscat (left) at a recent meeting
in Jerusalem
아브라함 언약의 세 가지 양상들 각각은 -땅, 후손들, 복- 세가지 다른 언약들을 위한 기초를 형성한다:
하나님의 땅의 약속은 땅 언약으로 확장된다(신 29:1-30:20)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 30:16)
하나님의 후손들의 약속은 다윗의 언약과 다가올 왕 메시아의 약속과 함께 확장되었다(삼하 7:11-16; 대상 17:10-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대상 17:14)
축복의 하나님의 약속은 새 언약을 통하여 확장되었다(렘 31:31-34)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31:31-34)
A Jewish man wears a tallit (prayer shawl) and tefillin (phylacteries) while he prays slichot (penitential poems and prayers).
아브라함과 그의 영원한 언약의 싸인으로써, 하나님은 그에게 브리트 밀하(할례의 언약)을 주었다(창17:9-14)
브리트 밀하는 출생한지 8일만에 모든 유대인 유아에게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할례 의식은 모든 세대가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행해진 언약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매개물이다.
The practice of wearing tefillin during weekday morning prayer is based upon the Biblical injunction in Exodus 13:9, 16 and Deuteronomymore...
모세의 언약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 19:5-6)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조각들의 언약을 맺었을 때, 그는 그의 후손들이 노예로 살 것이며, 그들의 땅이 아닌 곳에서 400년동안 고통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세의 언약은 애굽에서 종 되었던 그들을 구원한 후, 400년의 기간이 끝날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아브라함의 후손들 과 맺은 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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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약 속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방민족들과 분리시켰고, 그들을 이방민족 들을 위한 빛이 되게 했다-제사장의 왕국 그리고 한 분이신 참된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
그는 도덕성, 희생적인 제도 그리고 제사장직분, 그리고 시민의 삶을 다스리는 법들- 사내산 에서 모세를 통하여 유대 백성들에게 그의 율법을 주었다.
이 법들 중 어느 하나라도 위반하는 것은 법 전체를 위반 하는 것이다.
Moses and the Ten Commandments, by James Tissot
아브라함 언약은 무조건 적이지만, 모세의 언약은 조건 적이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 언약에 순종하면, 그들은 이 언약의 축복을 경험하지만, 그러나 불순종하면, 그들은 저주들을 경험 할 것이다.
이러한 조건적인 언약과 연계된 축복과 저주는 신명기 28장에서 상세화되었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거룩함과 인류의 죄성을 드러낸다.
구원자, 약속된 메시아를 위한 우리의 필요성의 유대 백성들, 진실로, 모든 이방인들에게 지속적인 상기이다.
다른 언약처럼, 피가 포함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인준할 때, 그는 어린 수송아지를 희생시켰다.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출 24:8)
게다가, 언약은 의로우시며 거룩한 하나님의 존재로 들어가는 수단을 제공하는 희생제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제도는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들을 덮는 것을(속죄) 제공한다.
할례는 아브라함 언약의 싸인 이지만, 안식일은 모세의 언약의 싸인으로 고려될 수 있다(출 31:12-1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출 31:13)
Orthodox Jews on Shabbat in Jerusalem
새 언약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렘 31:31)
새 언약이라는 말은 예레미아 31:31-34절, 타낙에서 단지 분명하게 한번 사용된 용어이다. 그것은 이전의 언약의 약속들 위에서 세워졌다.
그것은 뱀의 머리를 짓밟고(히 2:14, 요일 3:8, 골 2:15, 롬 16:20)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올 자- 동산에서 아담과 했던 약속을 성취시킨다.
이 약속된 자는 아브라함 언약 하에서 아브라함의 계보를 통하여 왔다.
예레미아는 새 언약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나왔을 때 그들과 맺고, 그들이 어긴 모세의 언약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들이 그의 백성들을 그에게로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내면화되고, 마음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내부로부터 변화 시킬 수 있는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무조건적인 은혜의 언약이다.
Woman praying at the Western (Wailing) Wall in
Jerusalem.
새 언약은 로마의 십자가 위에서 메시아의 희생적인 죽음을 통하여 인준되었다.
우리는 모세의 언약을 지킬 수 없어, 지속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그 결과로 고통 받지만, 새 언약에서, 예수아 만이 그 안에 그들의 믿음을 둔 사람들을 구원할 능력을 가진다.
이러한 구원은 선한 행위나, 율법을 지키거나, 아니면 그 안에서 믿음 이외의 다른 것으로는 얻을 수 없다.
게다가, 그는 신자들에게 힘을 주어 언약을 지키고 영원한 유산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성령을 주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많은 사람들은 새 언약은 모세의 언약을 폐하거나 대체한다고 주장하지만, 예수아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7-19)
A young Israeli wears tefillin (phylacteries) at the Western (Wailing) Wall during prayer.
새 언약은 아브라함의 언약을 종식시킨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것 안에서 의도된 축복들을 수행하기 위한 척도 이다.
아브라함 언약이 이방인들에게 가져올 축복의 성취 속에서, 예수아 안에 그들의 믿음을 둔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올리브 나무에 접붙임 되었다.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롬 11:17)
하나님은 약속했다,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창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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