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식당
블루마운틴이 드넓게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형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야생동물의 지상천국에서 만난 캥거루
귀여운 코알라
사막에서 어릴적 눈밭에서 비료자루를 타던 추억을 떠올려본다.
천안에서 대형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존경하는 문은수 총재님과 함께
영화 빠삐용 촬영지
영화촬영지에서 본 시드니 시가지가 멀리 보인다.
유명한 하버 브릿지의 야경
일본로타리 회원들과 함께
2012년 호주 시드니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에서 105차 국제로타리 세계대회가 열렸다.
전세계 35,000여명이 참석한 행사가 내후년엔 서울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총재를 역임한 부산지구 이동건 총재내외
왼쪽부터 전남고 6회 박상근 차차차기 3710지구 총재와 현 김보곤총재
호주 행사장 사찰과 함께
행사장 주변에는 세계적인 체인을 갖춘 유명호텔들이 많았다.
나의 큰 매형과 함께
오페라하우스를 뒤로하고 하버브릿지를 잡아본다.
시드니타워가 뒤로 보이는 시가지는 뉴욕과 같은 금융 중심가가 운집해 있었다.
갤러리에서 시드니에 다녀온 나의 흔적을 남기다.
시드니 대표 갤러리 South Wales
t서울타워처럼 시드니에도 타워가 존재했다.
시드니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호주 시드니 대표명물인 오페라하우스 주변에는 노천카페가 성업중이다.
노천 카페에서 즐기는 관광객들이 참 많았답니다.
6회 박상근 선배님과 함께한 이번 시드니 여행은 남다른 추억일 것 같습니다.
호주 시드니 대표명물인 하버브릿지
첫댓글 사진속 사람은 분명 기원형님이 확실한데 왜 이리 낯설죠?
진수 자네가 내 등산복 차림만 많이 봐왔다는 증거야
이사람아
@조기원12 배경이 더 문제 아닐까 싶은데요...ㅎㅎㅎ
@상큼이(17회 박진수) 그렇구나!
와~
멋진 사진을 이제서야 봤네. 왜 못 봤을까.ㅋㅋ
나는 언제나 호주에 갈까!!!
경모친구!
고생만 하지말고 해외여행도 즐겨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