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는 창종류들 ㅎㅎㅎㅎ
이른아침 출근하면 노숙하는 곳에서 이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나의 발길을 멈춘다
여기저기서 화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얼굴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는 녀석들
매일 눈도장을 찍어주고 있음에도 왠지 새로운 모습이 자꾸만 보이기는 하는 이쁜넘들..
노숙할수 있는 날들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들어가기전에 부지런히 이뻐지기를 바라면서...
첫댓글 징하게 예쁘긴한데...멀 저리 뻘겋게 바른게 신기하구먼..잘보고 가유
하~~~~진짜...♡
첫댓글 징하게 예쁘긴한데...멀 저리 뻘겋게 바른게 신기하구먼..잘보고 가유
하~~~~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