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컬러의 남성용 유틸리티 재킷,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여성용 유틸리티 재킷은 쟈딕앤볼테르. 가격 미정. 블랙 컬러의 톤 311014 체어와 톤 311018 체어는 각 17만5천원으로 라꼴렉뜨에서 판매.
체크 패턴의 울 패브릭을 덧댄 남성용 토트 겸 숄더백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가격 미정. 주머니 형태의 여성용 핸드백은 아뇨나. 가격 미정. 클래식한 뿔테 안경은 올리버 골드스미스 by 옵티칼W. 30만원대. 8각 형태의 뿔테 안경은 그라즈 by 옵티칼W. 30만원대.
남성용 레드 풀오버는 23만5천원, 여성용 스트라이프 풀오버는 25만8천원으로 모두 세인트제임스. 피카소의 작품집 <피카소 디 오브제>는 애술린. 가격 미정.
위부터 남성용 카키 레이스업 슈즈는 레페토. 47만8천원. 여성용 캐러멜 레이스업 슈즈는 레페토. 47만8천원. 여성용 카키 스웨이드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54만5천원. 남성용 빈티지 가죽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60만원. 여성용 청록색 스웨이드 로퍼는 토즈. 가격 미정. 남성용 블랙 스웨이드 로퍼는 레페토. 47만8천원.
왼쪽부터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리앙 뱅글’은 6백만원대. ‘미스 댄디’ 워치는 5백50만원대. ‘댄디 컬렉션’ 워치는 8백만원대. 모두 쇼메. 티파니의 로고가 새겨진 ‘TCO 밀그레인’ 커플링은 각 2백90만원대. ‘밀그레인’ 커플링은 각 1백50만원대. 로마자 인덱스로 클래식함을 더한 ‘돔 스틸’ 워치는 남성용 3백50만원대. 여성용 4백30만원대. 모두 티파니
위부터 주말 여행과 비즈니스에 모두 적합한 남성용 토트백, 태슬 장식이 달린 여성용 핸드백은 모두 코치. 가격 미정. 머스터드 컬러의 여성용 오픈토 슈즈, 다크 그레이 컬러의 남성용 레이스업 슈즈는 모두 에코. 가격 미정. 심플한 디자인의 커피 테이블은 인디테일. 22만원.
스터드와 태슬 장식으로 빈티지 무드를 더한 여성용 토트 겸 숄더백은 멀버리. 2백39만8천원. 회화적인 소나무 프린트가 돋보이는 남성용 토트 겸 숄더백은 블랙쉽 by 센트럴포스트. 41만5천원. 가죽으로 커버링된 바 스툴은 인디테일. 28만원.
클래식한 페도라는 7만9천원, 스트라이프 패턴의 타이는 7만9천원으로 모두 바나나 리퍼블릭. 인디고 데님 스커트는 24만8천원, 인디고 데님 팬츠는 26만8천원으로 모두 A.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