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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al state of human body is to be in motion을 위해서 반드시 외워야 할 것들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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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4단계
1. 읽고 이해한다
2.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
3.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4. 환자에게 적용하여 아는 지식의 결과가 정확히 피드백된다.
안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5. 경영에 적용한다.
panic bird...
전신통합 생역학 치료법 강령
1. The natural state of the human body is to be in motion!
2. 최적의 구조는 최적의 기능을 만든다. Function always follows structure!
3. Tensional integrity(장력적 완전성), Compressional integrity(압박 완전성)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구조와 최적의 thixiotrophy(점탄성 완전성)가 필요조건이다. 올바른 구조는 결합조직(연부조직)의 somatic recall(체성기억)과 plasticity(가소성)덕분이다. 최적의 틱소트로피를 위해 최적의 물리적 자극(피에조전하 자극)이 필요하다.
참고) tensional integrity(장력적 완전성), tensegrity(아나토미 트레인), thixiotrophy(점탄성 완전성), somatic recall(체성기억), 피에조전하 자극(댓글 참조)
4. 당신이 시행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치료법, 그것을 시행함으로써 나머지를 필요없게, 최소로 필요하게 만드는 치료법은 올바른 움직임(마음)이다.
5. 인체는 생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올바른 힘과 올바른 방향의 움직임으로 최적의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
참고)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참고) doctor patient relationship에서 student-teacher relationship으로 패러다임 전환(의학면담법에서 출발)
올바른 병력청취법
1. 올바른 병력청취와 환자와의 소통은 의료인의 평생 과제(medical interview)
전신통합 생역학 치료법 세부영역
1. 손상과 치유의 영역
# 손상후 염증기 3~5일, 증식기 2일~3주, 리모델링기 2주~6주
참고) 증식기 치료지침, 리모델링기 치료지침, 만성염증 치료지침
# 염증기에는 항염증 약물, 얼음팩 30분 하루 5회, mobilizing 과 deload exercise
# 염증기에는 악화방지를 위해 부하와 장력 제한, mobilizing exercise, deload exercise 그리고 ROM exercise
참고) 얼음팩과 핫팩의 차이, 얼음팩에 관한 논문
mobilizing exercise and rom exercise
# 인체 10가지 조직의 손상, 치유과정의 차이에 대한 올바른 질문은?
# 뼈 손상 골절, 스트레스 골절, 어린나뭇가지 골절(green stick fracture), 6주~20주
# 뼈연골 손상, 연골의 생리 반월판 손상, 추간판 손상, TFCC, 연골손상통증 SLAP 회복은 각각 다르다.
참고) 거골원개 연골손상 사례
참고) 뼈에서 칼슘을 제거하면?
# 활액관절 문제는 synovitis, osteoarthritis, 뼈연골손상 - 무릎에서 KL grrade
# 인대손상 3단계(sprain)는 늘어남, 부분파열, 완전 파열이고, 치유후 문제는 laxity - 가열식화침과 인대약침
# 근육손상 3단계(strain)는 근육 근막의 미세손상, 부분파열, 완전 파열, 치유후 문제는 shortening, 근육기능부전 - 스트레칭
# 건초염, 건염, 건병증에 대하여
# 건 손상 3단계, 치유후 문제는 shortening과 장력전달기능 부전 - 스트레칭과 원심성근수축 exercise
참고) 인대와 건의 차이
# fascia 손상, 치유후 문제는 유연성(늘어남) 제한 - 근막이완, 롤핑 등
# 점액낭 염증은 과도한 마찰열 - 얼음 팩
# 피부의 문제는 대개 myofascial sweater의 비정상 틱소트로피 - 랑거스 라인에 따라 skin 롤핑
# 말초신경 손상은 감각신경, 운동신경, 자율신경 손상을 파악
# 말초신경 3단계 손상, 부분손상(neuropraxia), 축삭 손상(axonotmesis), 완전손상(neurotmesis) - 신경전침
참고) axonal transport, neuronal tracing
참고) 포진후 동통의 치료에 대하여
참고) 상지신경의 모든 것, 하지 신경의 모든 것
# 뼈 재생을 위한 부하자극은 어디에 주어져야 하는가?
# 모든 조직손상후에 살펴야 하는 것은? 손상전 형태, 구조, 배열이 거의 비슷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본래기능을 회복해야
# Micro-injury를 통한 새로운 재생법 - 가열식 화침, 침도시술
2. 올바른 재생영역
# 치유반응에 역행하지 않아야
# 뼈의 올바른 재생은 올바른 레버와 압박부하를 견디는 힘을 회복하는 것
# 혈관이 없는 연골의 재생은 관절 가동을 통해 간헐적 압박과 이완이 최적의 재생자극
# 반월판, 추간판 등에 대해서 각각 정리
# 관절낭의 올바른 재생은 구축방지와 정상 rom회복하는 것 그리고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
# 인대의 재생은 적절한 laxity를 갖는 것과 움직임의 방향 모니터링회복하는 것
참고) 요천추 인대의 기능들(클릭)
# 근육의 재생은 적절한 길이와 짝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 그리고 길이변화, 장력변화를 조절하는 기능을 회복하는 것
# 건의 재생은 장력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
# 근막의 재생은 근육골격을 잘 유지하고, 유착되지 않고 잘 움직이게 하는 것
# 피부(표피층과 진피층, 피하지방)의 재생은 유착되지 않고 내부조직이 잘 움직이게 하는 것
# 신경의 재생은 감각, 운동, 자율신경의 기능을 정상회복하는 것
# 섬유막(fascia)의 연결과 소통기능을 잘 유지해야
# 각 조직의 원래기능 회복은 얼만큼 가능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 이 질문을 꼭 던져야(piezoelectricity)
각 조직의 손상후 치유반응을 좀더 자세히 탐구한 후 재생자극
1) 콜라겐 재생에 비타민 c 필수
- food, vitamin, 전기자극, 한약 등에 대해서 정리해야!!
3. 통증치료 영역
# 반드시 네가지(손상, 근육기능부전, 신경통, 관절기능부전)를 찾은 후 "원인과 결과 관계를 근거있게 추정"해야
# 손상은 염증기, 증식기, 재형성기를 거치며 스스로 치유함.
# 근육통은 8초 -1주일 : 반사성 근수축, TrP, 섬유화(fibrosis) - 틱소트로피 해결
# 장력을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근육과 건은 계속 통증신호를 전달 - 근지구력, 근력강화
# 신경통은 3-5일, 이후 denervation회복 - 신경전침, 신경스트레칭
# 관절통은 염증반응 후 압박부하와 장력부하가 해결될때 회복 - 관절가동, 협응성, 근지구력, 근력강화
참고) 무서운 만성통증 감작
1) 손상부위 통증
# 손상부위 통증은 길어야 3~5일이고, 골절일때만 10일이상 통증이 발생할 수 있음(스스로 염증을 일으키는 류마티스같은 질환은 예외)
# 염증이 사라지고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틱소트로피가 않좋거나 비정상적인 장력과 압박부하가 주어지고 있다는 뜻.
# 예외적으로 말초감작이 있을때 통증이 지속됨 - 만성통증 기전(통증의 말초감작과 중추감작)
2) muscle pain 과 기능부전
가) 생리적 현상으로 반사성 근수축에 의한 근육긴장성 통증
- 통증조절하는데 짧게는 8초
- 반사성 근수축이 8초내에 해결안되는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열린 사슬내에서 짝힘 치료의 실패, 관절유착, 관절 불안정성, 염증, neural tissue문제
# 닫힌 사슬관계에서는 비정상적인 장력부하, 비정상적인 압박부하에서 arthorkinematic 움직임속에서 통증발생
나) 병리적 현상으로 Trp, taut band에 의한 근육통 - 통증치료하는데 길게 1주일
다) 근막의 섬유화, fibromyalgia, psycho-somatic pain
참고) 근막이완후 90초 이후에 결과를 살펴야 하는 이유?
# 근육의 수축(Sliding theory)기전과 muscle spindle의 장력과 길이 조절기전을 알아야
# 근막의 fibrosis(유착), 반사성 근수축, taut band 문제는 통증뿐 아니라 기능부전을 해결해야
# 근막(결합조직)의 가소성 때문에 shortening lock, lengthening lock 문제가 발생하면 최적의 힘을 쓰는 근육의 적정길이를 잃고, 그 상태에서 움직이면서 관절의 비정상적인 부딪힘을 야기하고, 다시 반사성 근수축, Trp문제를 일으키면서 통증을 악화시키고, 근육사이에서 신경을 포착하여 또 다시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사이클을 일으킴.
# 어디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참고) 반드시 짝힘(coupled force)를 고려해서 해결해야
3) neural tissue pain
가) 목, 허리 neural foramen에서 압박이 1차원인
# nerve root 압박에 의한 염증으로 신경부종이 되었을때
# 신경부종은 사라졌지만 motion segment 불안정성으로 재압박
# 특히 닫힌 사슬내에서 디스크 내압이 높아지는 자세로 신경의 재압박이 있을때
나) 나머지는 근육, 관 사이에서 신경의 2차 압박(이중압궤증후군)
# 근막유착, 근육통을 해결하면 치료됨
# 치료가 안될때는 구조적인 압박이 있을때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1차압박 요소가 해결되지 않을때
다) 신경의 오랜 압박과 염증 반복으로 denervation되었을때
# 최고의 치료법은 신경재생을 기다려야
# 신경자침- 신경자침 후 전침자극, TENS로도 가능함.
참고) 아데노신 수용체이론을 근거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침치료법
# 신경학적 검사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신경 압박 위치, 압박 onset, 감각 또는 운동 또는 자율신경 문제인지 구분
1) 병력청취, 이학적 검사 후 신경의 문제라고 판단
2) 중추신경문제인지, 말초신경문제인지 감별
3) 말초신경의 문제라면 dermatome 감각검사, myotome 운동기능검사, 근력검사
참고) lumbar plexus와 연관된 하지의 신경에 대하여
4) joint 기능부전
가. hypomobile - 관절강직으로 인한 dysfunction
나. hypermobile - 불안정성(instability)으로 인한 관절문제
# 관절염, 관절강직, 불안정성을 살펴야
# 관절염은 이론적으로는 염증반응 3~5일.. 만성염증 7일. 그런데 왜 관절염은 오래 지속되는 것일까?
@ 악화인자 방지를 위한 행동수정으로 비정상적인 압박, 장력요소가 지속되기 때문
@ 류마티스, 강직성척추염, 루프스 등 면역학적 질환때문
# 모든 관절은 형태와 기능이 다르다
# 형태와 기능이 다른 모든 관절의 손상기전과 회복기전이 다르다
# 생체역학, 생체물리학을 통해 "압박부하와 장력부하"를 해결하기 전에는 Joint pain은 사라지지 않음.
# articular neurology를 알아야
# 관절의 mechanoreceptor가 기능을 잃어버리면 nociceptor 억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통증 발생
# 관절은 염증이 통증과 기능부전의 가장 큰 문제이지만, hypomobile한 관절, 아탈구된 관절도 통증과 기능부전을 야기함. 잘 낫지 않는 통증의 대부분은 관절기능부전의 상황임. 그래서 관절가동과 oscillation 테크닉이 중요함.
# 모든 관절은 대개 움직임의 축(axis)로 작용하면서 압박부하(translation, rotation, roll, slide, shear force)를 받음
# 이러한 arthrokinematic rom속에서 기능을 정상화해야 함.
# 문제는 움직이는 관절은 독특한 움직임을 갖고, 독특한 부하를 가짐. 이것이 관절 생체역학의 핵심임.
# 상지는 대개 열린 사슬관계에서 움직이지만 턱걸이과 같은 장력부하를 줄때, 평행봉과 같은 압박부하를 줄때 축의 기능이 달라지고 압박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짐. 이러한 복잡한 장력, 압박부하를 모두 해결해야 함.
참고) peripheral joint mobilization
참고) oscillation 테크닉(thrust)과 joint mobilization
참고) 열린자세와 관절가동의 원리
4. 기능회복 영역
참고) 연부조직이완에 대한 대박자료
1) mobilizing exercise
# circulation 증진을 통해 최적의 재생자극
# 각 조직은 최적의 재생자극이 다르다.
# 기본적으로 mobilizing exercise는 45회 3세트(휴식시간 1분)
# 하루에 5번이상 많이 시행해도 좋음. 손상이 악화되지 않으면서 치유를 위한 circulation이 되도록 하는 과정
2) ROM exercise
# 모든 관절 고유의 rom을 알고, 고유의 생체역학적 압박부하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 rom을 제한하는 장벽과 End feel문제를 잘 이해해야
# 근육의 문제라면 의학적 isolation stretching을 통해 근육의 길이를 정확하게 늘려 스트레칭해야
# 관절의 문제라면 장벽의 원인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해결의 정도를 알 수 있다.
# rom exercise는 기본 45회 3세트
# mobilizing exercise, rom exercise 첫번째 원칙은 painless 범위내에서 시행해야,
# 두번째 원칙은 안아프게 시행해야
# 관절강직의 경우 joint mobilization으로 아프게 rom을 회복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rom exercise도 안아프게
# 세번째 원칙은 천천히 움직임을 인식하면서 시행해야
참고) 전신관절 ROM의 실제
3) Stabilizing exercise, isolation exercise
# 대개 열린 사슬의 자세에서 시행
# stabilizing exercise는 많이 시행하면 할수록 좋은 운동
# stabilizing 을 위한 협응성, 근지구력, 근력운동이 있음을 알아야
# isolation exercise는 열린사슬상태에서만 가능한 움직임, 근육의 기시종지, 적정근육길이, 짝힘을 알아서 움직여 야
# 등척성 수축
# 등장성 움직임(구심성 수축, 원심성 수축)
# 힘이 강한 순서는 원심성 수축 > 등척성 수축 > 구심성 수축이므로 원심성 수축으로 강한 근력운동까지 가능하면
4) functional exercise
# 기능적 움직임은 공간움직임(PNF 패턴과 같은 움직임)
# 대개 닫힌 사슬, 체중부하를 준 자세에서 시행
# 환자 각각의 직업과 연관된 움직임을 고려해서 기능회복해야
# ROM회복, 근지구력, 근력, 평형성, 협응성, 민첩성을 회복해야
# 백번을 봐도 안아까운 자료는 "medical exercise"클릭
# 치료적 운동법 정리된 자료(본과 3학년 여인호에게 감사하며)
# 참고) 평형기관(어지러움)의 관점에서 위치감각 회복하는 방법! 전정재활운동법
5. 각 관절의 흔한 질환과 진단법
1) 발 및 발목관절
2) 무릎 관절
3) 고관절
4) 천장관절
5) 요추관절
6) 흉추 및 흉곽질환
7) 경추관절
8) 턱관절
9) 어깨관절
10) 팔꿈치 관절
11) 손목 및 손가락 관절
참고) 영상의학 진단법
참고) Movement 진단법
나. 허리굴곡 진단법
다. Gait 보행 및 런닝
라. 던지기
6. 생체역학 영역
# 생체역학은 움직이는 인체에 항상 적용되는 물리학이다.
# 인체는 항상 움직이면서 장력부하와 압박부하를 받는다.
# 장력부하를 주로 받는 근육, 건은 주로 당겨짐의 힘에 의해서 통증과 손상이 발생한다
# 압박부하를 받는 관절은 주로 변형된 압박부하 힘에 의해서 통증과 손상이 발생한다.
# 인대는 장력과 압박부하 두가지를 동시에 받으면서 손상
# 신경은 주로 압박부하에 의해서 문제가 되지만 교통사고와 같은 상황에서 장력부하에 의해서 손상되기도 한다.
# 상부운동사슬과 하부운동사슬, 닫힌 사슬과 열린 사슬을 알아야 장력부하와 압박부하의 생체역학을 이해할 수 있다
7. 올바른 정렬의 영역
# 중력선에 맞는 자세, 생체역학적으로 가장 편안한 자세
# 치료의 처음과 마지막 단계는 생체역학적으로 과부하, 과장력이 걸리지 않는 올바른 정렬을 만드는 것이다
# 결합조직의 가소성, 신경 가소성 덕분에 우리는 올바른 정렬에 근접해갈 수 있다.
1) 발목과 발 - 정상 ROM과 정상 족궁
2) 무릎 - 정상 ROM, 오다리 x다리, 과신전무릎, 올바른 슬개골 주행
3) 고관절 - 정상 ROM과 좌우안정성(중둔근의 자세유지와 장경인대의 정상장력)
4) 허리와 천장관절 - 정상 ROM과 Core strengtheing(intra-abdominal pressure)
5) 흉추 - 정상 ROM과 mid-thoracic kyphosis 치료법 9가지
6) 견갑골과 어깨 - 견갑골의 중립위치, 정상 ROM
7) 경추 - 정상 ROM과 normal c curve, chin-in 3단계 운동법
이 자세를 회복한 후 보행과 스쿼트, 런지를 어떻게?
8. 행동수정 영역
1) 악화방지를 위한 행동수정
# 초기통증 최고의 치료는 손상을 악화시키는 장력피하기, 압박부하 피하기다
# mobilizing exercise는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 각 관절마다 행동수정의 방법은 다 다르다. 대개 열린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 특히 닫힌 사슬에서 어떻게 압박부하와 장력부하를 피할것인지는 생체역학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티칭해야 한다
2) 적극적 치료를 위한 행동수정
# 의학적 스트레칭
# Mobilizing exercise, rom exercise, stabilizing exercise, isolation exercise, functional exercise
위의 내용을 탐독만 했을뿐인데... 놀랍네요. 논문근거를 바탕에둔 정리 단계별 메커니즘. 조만간 강의 들으러 가야겠네요. 감동입니다!
이번 강의를 수강하세요. 몇년동안 강의 없습니다 ㅎㅎㅎ
어제 뉴질 강의를 듣고 이 내용을 보니, 아주 알기 쉽도록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었슴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게 목표인데 ㅎㅎㅎ
굿잡 ㅎㅎㅎ
저도 이번기회에 링크데로 차분하게 한번 공부해 봐야 겠네요.^^
오키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항상공부할게많쿠나라고 느낍미다..감사합니다 .
맞아요. 공부할게 참 많죠
참 재미있는 공부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문원장님 강의는 언제 또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