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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逐邪)의 권능 1-1
(벧전5:5) 젊은 자(者)들아! 이와 같이 장로(長老)들에게 순복(順服)하고, 다 서로 겸손(謙遜)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驕慢)한 자(者)를 대적(對敵)하시되, 겸손(謙遜)한 자(者)들에게는 은혜(恩惠)를 주시느니라.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能)하신 손 아래서 겸손(謙遜)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너희 염려(念慮)를 다 주(主)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券顧)하심이니라.
(8)근신(謹愼)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對敵) 마귀(魔鬼)가 우는 사자(獅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者)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對敵)하라. 이는 세상(世上)에 있는 너희 형제(兄弟)들도 동일(同一)한 고난(苦難)을 당(當)하는 줄을 앎이니라.
(10)모든 은혜(恩惠)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自己)의 영원(永遠)한 영광(榮光)에 들어 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苦難)을 받은 너희를 친(親)히 온전(穩全)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强)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堅固)케 하시리라.
성령세미나에 참석한 임00 권사 몸의 특이한 현상에 대하여...
예수님같은목사님!
오늘도성령사역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요.저는오늘팀별로기도하고있을때,
갑자기뜨거운손이목을스치고지나간것같아서,
약간뒤을돌아봤었어요.
배목사님께서터치를하시고,가시더라고요.
그대로팀기도을받고나서,
갑자기목이뻑뻑해지면서머리가아파,
팀전도사님께목이뻑뻑하면서머리가아프다고,
혹시제게숨어있는귀신이있는가기도를해달라고했었지요.
목을주무르고기도하고,
세분의목사님께기도를받아도자꾸만아파
이번에는체했는가하고,등어리를눌러달라고해도잘안되고아파,
팀의기도를하다말고,가게에가서콜라를사먹고와서,
다시팀기도를마치고나니,
그대로좋아져서감사드렸습니다.
이런것은어떠한현상인가요?
성령세미나 첫 날, 신00 집사가 강00 사모의 기름부음을 10여분 받고 나서,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프고, 무거워 혼이 나서, ‘이것이 혹시 강사모님에게서 흘러 나온 귀신이 내게 온 것이 아닌가?’ 하고, 담임목사인 제게 물었습니다.
제가, “그건 신00 집사 네 속에 귀신이 있기 때문이야!” 했더니, 눈을 흘기며 홱 토라져서 가 버렸습니다.
우리 속에 귀신이 숨어 있으면 나타나는 증세가 있습니다.
어제 강의한 <거듭난 우리 가슴속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 강의안에 나오는 내용을 먼저 소개합니다.
성령이 악령을 밀어내는 영이 교체되는 현상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1>.머리가 아픈 현상
찬양이나, 안수나, 예배시, 설교시, 기도시...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현상이다.
임0진 권사나, 신0화 집사에게 나타난 영적 현상이다.
2>.졸음이 깊이 오는 현상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설교가 들을 게 없으면 당연히 졸음이 오지! 피곤하면 졸음이 오지. 참! 그렇지.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예배드리고 기도시간을 가져라. 그것이 주님께 드릴 마땅한 예물이다.
과거의 여전도사들이 그렇게 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3명의 전도사는 설교시간에 그렇게나 정신없이 졸았는데... 결국 그들은 마귀짓을 하다가 떠나 갔지 않은가?
일반적으로 은혜가 없고 재미가 없으면... 몸이 컨디션이 좋지 않고 피곤하면... 조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3>.하품하는 것
연속적으로 계속 달아서 하품한다.
부목사 시절, ‘장권찰’ 이라고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음란귀신이었던 것 같다.
예배시간에 반쯤 마실 간다. 깍깍거리고...
4>.구역질을 하는 것
5>.간질성의 발작을 하는 것
무당, 우상숭배가 극심한 경우,
어둠의 세력에 깊이 붙들렸던 사람들의 경우
이런 귀신들의 역사를 본다고 해서, 김기동의 베뢰아식으로 일일이 모든 것이 귀신이고, 그래서 축사한다고 인생을 다 허비하지 말라.
귀신을 추방해 보았자, 또 들어온다.
찰스 크레프트 박사의 “쥐와 쓰레기의 원리”를 잘 알라. 귀신이 야료해도 그냥 무시하고, 계속 성령을 받고, 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주어, 스스로 변화되어, 저절로 축사가 이루어지게 하라. 스스로 내 안에 쌓인 내적인 쓰레기를 치우면, 쥐는 떠난다.
하기야 찰스 크레프트 박사를 인용하면, 또 ‘신사도운동’ 이라고 몰아부치겠지!
전00 목사의 목회자세미나에 갔더니, 두 여자가 양신(兩神)이 들어 야단법썩을 떨었다. 처음에 나는 성령충만인 줄 알았다. 그런데 몸짓이 묘했다. 성령역사는 절대 그럴 리가 없었다. 설교 후 통성기도 시간에 영분별을 했더니, 두 여자의 머리통 전체가 큰 뱀이었다.
아가리를 크게 벌리고 쩍쩍거리며, 휘적대고 있었다. 내가 목이 쉬도록 축사를 했다. 옆의 아들 진성이가 눈을 뜨고 보니, 내가 축사할 때마다 두 여자가 벼락받은 것처럼 전율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리고 강대상 바닥에 쓰러져, 길게 뻗어버렸다.
큰 뱀이 떠났다.
나는 귀신이 다 나간 줄 알고 눈을 떠 보니, 여전히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그 속에 귀신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악령이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발작을 하는데, 본인도, 사람들도 그것이 성령인 줄 안다.
사람의 입술이 제일 더럽다. 실제로 균이 입속에 제일 많다.
말을 하지 말고, 침묵하라.
고함을 지르지 말라.
혈기가 난 말을 하지 말라.
성령이 나의 입술과 감정을 절제시키셨다.
영권(靈權)이 강한 사람이 나를 안수하거나 터치하면, 성령의 불과 능력이 내속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그러면 내안에 영적으로 막혀있던 것들과 충돌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구토가 나거나, 발작이 일어납니다.
‘내 안에 영적으로 막혀있는 것들’ 이란 악한 영이 내 안에 숨어있거나, 그 쓰레기가 내 안에 산을 이루고 쌓여 있어서, 생수의 강이 흐르지 못하고 막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안수하며 영분별 해 보면, 영적으로 깨끗한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영분별을 하지 않아도, 그의 처신, 기도, 예배드리는 모습, 말씀 듣는 모습, 평소에 대인관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걸 본다고 일일이 다 말하면, 다들 상처 받아 떠나 버릴 것입니다. 내 안에 깨끗지 못한 것은 내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자기에게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세미나에 와서 자꾸 배우고, 깨닫고, 훈련하고, 기름부음을 강력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나를 뚫어야 합니다. 이건 하루 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한 달에 한번 성령 컨퍼런스 3일 간은 모든 일정을 비우고 무조건 와서 성령의 불을 받고, 생수의 강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능력없고 성령이 약한 나는 혼자서 나를 뚫을 수 없습니다. 다른 능력자가 뚫어 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바른 성령사역자를 만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 배종부 목사가 임명한 30여 분의 사역자님들은 그 인품과 신앙과 성령과 사역을 제가 충분히 검증해 보고, 인정할 만한 분들을 리더로 세움으로, 성령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마음껏 안수를 받고 사역을 받아도 좋습니다.
임00 권사, 신00 집사 두 분이 말한 영적 충돌 현상은 이내 사라집니다. 강한 능력이 들어오면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 비틀합니다. 길게는 몇 시간도, 하루 이틀도 갑니다. 속에 숨은 귀신의 가로막힘이 강할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계속 성령을 받으면, 나중에는 이런 현상들이 사라집니다.
하루 하루 계속 성령으로 전진하여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세미나 지도목사
서울 새성교회 담임
배종부 목사
010-2940-1717
나의 사모가 스스로 기도할 때에 수년간에 걸쳐서 기도할 때마다 잠이 오고, 하품이 나오고, 트림을 하면서 자가 축사가 계속되었다. “왜 이러지! 소화가 잘 안되나...” 이렇게 생각했단다.
하루 3-4시간 씩의 골방의 기도가 끊임없이 수년 간 지속되어야 한다. 내 속에 상처와 죄악을 뜯어 먹고 사는 귀신이 있음을 본인이 알지 않는가?
반응이 없는 사람은 대마귀가 들었거나, 자가 축사가 끝났거나, 전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축사(逐邪)를 말씀할 때에 인격의 문제를 먼저 말씀해 보자.
1.그릇된 인격의 귀신, 인격이 잘못된 종들:인간이 먼저 되라. 축사(逐邪) 말씀을 하기 전에...
어느 기도원의 원장:
기도원에 다녀 와서 썩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호감을 가짐 - 모든 사실에 대하여 나는 항상 열린 마음이며 우호적이고 후한 눈으로 보기 때문,
“보기 드문 여자 목사요, 원장이구나! 담대하다. 저 정도면 여선지자의 모습이다. 성도들을 깨뜨려 바로잡고, 한국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겠구나!”
욕쟁이 - 여자로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쌍욕을 해 댐, 상습적인 습관,
설교가 거침이 없고, 성령의 설교가 분명함,
나눔의 은사가 풍성함,
기도원에 모이는 사람들이 많음 - 평균 예배시간 참석 인원이 100여 명 수준,
찬양이 진실하고, 키나 큰 미인이며, 외모상으로 호감형...
영분별기도를 하지 않음 - 나의 상습적인 게으런 악습 중의 하나...
성00 권사의 말:
부흥회 후에 “상담” 한 교인에게 전화하여 기도원으로 헌금 강요 - 기도원에 오는 사람은 소위 특별한 “상담” 을 함, 부흥회에서 자기 남편의 양복을 하라고 함,
부흥회시에 사례를 받지 않는다 하고서는, 시간마다 나온 헌금들을 싹 다 가져 가 버림 -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인간,
설교 중에 한 사람을 씹어 돌려 죽임 - 설교 내내 한 사람을 씹어 제침, 씹으며 설교를 이어감, 정신 이상자요 싸이코 기질...
카드 깡을 하고, 조폭들을 동원하여 돈을 갚으라고 협박함 - 현금 1,000만원이고, 몇 천만원이고 그 자리에서 조달함,
*결론:잘못된 양식과 자세를 가진 가짜목사, 성령과는 너무 거리가 먼 사람.
찬양사역자 000 목사:음란한 여자
그녀와 함께 5년 간을 동거하며 산 장로는 그녀에게 속아, 돈을 빼앗겼다. 지금도 장로는 돈으로 000 목사를 붙들고 있다. 교회, 집, 도합 6,00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남의 가정을 파괴한 못된 인간이다. 그 장로의 아내가 내가 잘 아는 000 목사에게 하소연을 했다. 그러니까 000 목사는 아내가 있는 장로와 함께 5년 간을 동거해 온 것이다. 000 목사 그녀는 찬양사역을 빌미로 또한 뭇 남자들과 스스럼 없이 만나는 그런 여자였다.
강00 목사의 교회:성도가 하나도 없음
단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성도가 있다면 단 한 명이라도 부흥성회에 참석해야 할 것이 아닌가?
그 자체가 엉터리인 것이다.
그녀는 정상적인 목사가 아닌 것이다.
부흥성회 제 3일 째에 내가 헌금을 드렸다. 변함없이 제1일 15만원, 제2일 15만원, 제3일 15만원을 드리는데, 돈을 더 많이 꺼내 17만원을 꺼내 놓고 5만원씩 봉투에 넣으려다가 강대상의 마이크 조율 때문에 다녀 왔는데, 돈과 봉투가 없어 보니, 예배 시작도 전에 강00 목사가 벌써 사택으로 가져 가 버렸었다. 황당했다.
내가 봉투에 넣지도 않고 그냥 둔 것을...
강대상에 올려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을... 세상에...
너무나 이상하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 “그래도 주의 종에게 드린 것이나 뭐!” 하고 넘어 갔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아니다. 예물은 반드시 강대상에 드려져야 한다.
왜 사택으로 가져 가 버리는가?
두번째 무술대회에 갔을 때에도, 그 자리가 목사가 갈 자리더냐?
그래! 한민대 총장상, 국회의원 원희룡의 표창장이 그렇게 탐나더냐?
아무 한 일도 없는 나에게 그냥 종이 한 장 준 가짜 상인데...
하나님이 왜 이들을 만나게 하셨을까?
엉터리 목사들을 용납하고, 상종하며 동역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다.
나는 나의 갈 길이 있다. 한국교회를 위한 사역이다.
나는 장차 한국교회를 개혁할 목사가 된다. 앞으로 처신을 잘 가려야 한다. 유유상종이라고 사람을 잘 사귀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부터 나는 더 이상 그들과 상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가치가 없는 사람들과 사귀어서는 아니되는 법이다.
2.그릇된 사상의 귀신들, 신자 속의 귀신들
목사 속의 귀신-
자기사상, 학문, 견해를 버리고 말씀과 성령의 얼로 무장해야...
진정한 자기부인, 영혼 사랑, 목회의 정신이 있어야...
신학을 버리지 못함-나는 대학을 고려파신학을 공부하여, 극보수주의신학에 사로잡혀 평생을 살아왔다. 한국 장로교, 특히 합동측 중심의 보수신학은 타협을 불허한다.
장로교신학은 성령신학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이다. 제1,2의 물결인 오순절운동과 은사주의운동, 제3의 물결인 초교파적 성령운동, 제4의 물결인 신사도운동 등이 이러한 폐쇄적인 장벽들을 많이 파괴했다.
목사라고 아직도 자기를 깨치려 하지 않음, 교만함, 잘남, 가르치려 듦,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으로 자처, 정신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은 자들이 많음...
실제적으로 이성적, 합리적으로 살아가며 목회하는 육신적 목사들 외에도, 영적으로 귀신들린 목사들이 한 둘이 아니다.
사모 속의 귀신-
목사와 사모 사이의 역할 갈등은 의외로 심각하다. 내가 판단해 볼 때에 사모가 정말 은혜 받고, 성령으로 그 인격과 사역이 거듭나야 한다. 그냥 배운 지식과 사회 경험으로 목회를 보고 논단한다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늙어 죽도록 계속된다.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나는 사모에게 묻겠다. 사모들에게 꼭 한마디 하라면 어줍짢게 목사를 지도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설교평을 하지 말라. 가만히 보면 사모들이 언제나 상목사이다. 그러면 내 남편목사는 절대 목회에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한 목사들의 사모를 보면 정말 목사를 품고, 격려하고, 항상 칭찬하고, 순종 복종하며, 오직 기도하며, 목사를 위하여 희생한 사모들이다. 목사에게 최고의 어머니, 누님, 여자의 역할을 묵묵히 잘 감당한 사모들이다.
사모들은 사모가 목사의 설교를 칭찬할 때에 얼마나 목사가 좋아하는지를 도무지 깨닫지를 못한다. 반대로 사모가 설교를 내리까면 얼마나 마음이 상하고 의욕이 상실되는지를 모른다.
내가 만일 사모라면 나는 목사를 끝없이 칭찬하여 최고의 설교가로 만들 것이다. 사모가 목사를 존대하고, 진정 목사로 대하고, 하나님의 종으로 대하면 목사에게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장로 속의 귀신-
교만하여 상목사 노릇을 함, 방자하여 스스로 지도자가 됨, 외식하여 섬김이 없음, 종교의 형식만 있고 예수의 삶과 인격이 없음, 총회 노회등에서 패거리 지어 목사와 교회를 농단함...
(cafe.daum.net.HolySpiritArmy(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殉命의 교회개혁의 글 참조)
권사 속의 귀신-
그 영혼과 마음이 거듭나지 못하여 목사를 험담, 말이 거듭나지 못하여 모여 수군수군함, 교인을 사랑하고 끌어안고 중보기도해 주지 않고 씹어 돌림, 진정한 기도를 않음, 조그마한 영적 은사들로 끓어넘쳐 교만함, 주도권 다툼에 혈안이 됨...
3.병마를 축출하는 신유의 원리
성령치유(神癒)에 관한 지침
서울 새성교회 담임,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
02-3391-1716, 010-2940-1717
1.성령치유(神癒) 받기 전에 명심할 일
1.미리 <성령치유(神癒) 기도청원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접수한 순서대로 치유합니다.
2.예수를 영접하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3.병의 원인이 될 만한 이유를 본인이 알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중대한 죄가 있는 경우, 금식이나 작정기도가 필요합니다.
4.치유하는 목사에게 역사하는 성령님의 신유에 대해 믿음으로 응답하셔야 합니다.
치유 순서는 영분별 안수, 병마 축출, 질병과 장애 치유 순으로 이어집니다.
5.치유하는 날의 <성령집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며, 준비하셔야 합니다.
6.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명심하며, 신유에 임하여야 합니다.
7.치유기도가 5분 이상 넘어가도 신유가 일어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어떠한 원인이 숨어 있습니다.
8.병의 낫지 않는 원인을 아셔야 합니다.
1>.본인이나 집안에 우상숭배나 조상의 저주, 영적 더러움이 있을 때
2>.병이 오래 되고 심각하여, 병마가 붙어있을 때
3>.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았을 때
4>.의사의 손으로 수술하여 질병이나 장애가 진행된 경우, 몸속에 의료기구를 삽입하였을 때
5>.성령역사와 치유, 치유자를 불신할 때
6>.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을 때
7>.본인속에 거짓이나 속임의 역사가 있을 때
8>내적상처나 특정인에 대하여 원수가 맺혀있을 때
9.어떤 중대한 질병도 나음을 입는다는 믿음과 의탁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치유 형태는 현장의 즉각 치유, 수차례 치유기도 후의 치유, 일정기간(3개월 이상-일년 정도)
본인 기도 후의 치유 등이 있습니다.
10.생명이 위험한 질병의 경우, 치유 이후의 삶을 드리는 서원을 하셔야 합니다.
11.정성의 예물을 드리며, 신유기도를 받아야 합니다.
2.성령치유(神癒) 받은 이후에 명심할 일
1.과거의 죄와 악습을 반복하면 신유가 사라집니다.
2.믿음생활에 부실하고, 성령과 동행치 않으면 신유가 사라집니다.
3.신유 후 며칠 내에 마귀의 불신과 미혹이 오는데, 지면 신유가 사라집니다.
4.신유 받은 이후의 삶이 하나님과 교회, 주님의 일에 대한 아름다운 헌신과 충성,
그리고 성령님을 주목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결실되어야 합니다.
5.자연 건강학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나, 과도한 일 등은 신유를 무산시킵니다.
6.질병으로 고통하는 이웃에게 널리 알려, 그들도 신유를 받도록 초청해 주십시오.
7.가족 구원, 이웃 구원, 친지 구원에 관심을 갖고 중보기도하시기 바랍니다.
8.육체적 질병 신유에 만족하지 말고, 마음의 내적상처 신유, 영혼의 신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은혜롭고, 전인적인 건강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9.치유받은 바 은총에 대하여 감사예물을 드려,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합니다.
10.완치된 이후에는 신유간증서를 본 새성교회로 보내주셔서, 자료발간과 임상치유
데이터 수집및 역사기록 보존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배종부 010-2940-1717
전 도 사:강한나 010-2443-1272
성경순 010-9913-8242
김상철 010-3939-3945
01705,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25
새성교회(02)3391-1716
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
e-mail:saesung7@hanmail.net
성령치유(神癒) 기도청원서
이름:(
성별:(남, 여)
나이:(
출석교회:(
교단:(
직분:(
주소:(
전화번호:(
병명:(
병을 앓은 기간:(
가족관계:
부 :(
모 :(
형제:(
자매:(
가족병력:(
가정종교:기독교,불교,천주교,미신,기타(
기타 기록사항:
4.내적상처의 귀신, 내적상처의 경우
순천 000수양관의 성령부흥성회 경험이다.
“이 날의 클라이막스는 서00 집사의 축사의 완성이었다. 지난 몇 달 간의 승부가 드디어 끝났다. 나의 완벽한 승리로...
귀신을 압박하며 조여 나가니, 고함을 지르고, 두려워 하고, 바들 바들 떨고 발악하더니, 20여 분 만에 드디어 귀신이 항복을 하고, 정체를 드러 내며 토설을 하기 시작했다. 엉엉 울면서 “엄마! 내가 잘못했어, 엄마 불쌍해, 아빠 미워! 엄마 때리지 마!”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며 절규했다.
계속 성령으로 조언하며, 아기 서00가 가는 그대로 조언하며, 따라 가 주었다. 동생들을 불쌍히 여겨 때리지 말라고 하고, 오빠들을 미워하고, 늙어서 엄마에게 아빠를 구박하지 말라고 하고, 엄마가 소천하는 장면을 말하고, 오빠들과 가족을 구원을 말하고, 그리고는 마침내 아기 서00는 현재의 서00 집사와 인격이 통합되더니, “나는 이제 간다” 하고 가 버렸다. 그리고는 현재의 서00 집사로 돌아 와 있었다.
내가 불가사의하게 느끼는 점은 귀신의 인격과 아기 000의 인격의 존재였다. 둘은 다른 존재가 아니라, 같은 존재였다. 아기 서00와 어른 서00의 인격이 통합되니, 아기 서00는 “나는 간다” 하고 가 버렸다.
이 얼마나 불가사의한가?
해석은 귀신이 상처 입은 아기 서00의 존재로 숨어 있었던 것이다. 찰스 크레프트의 “귀신은 영적 쓰레기를 먹고 산다.” 는 말이 얼마나 정확한가?
정말 이 얼마나 오묘한 정신과 영적세계의 이치란 말인가?
5.그릇된 영의 정체:
말씀과 위배,
이성과 상식을 벗어남,
성경적 영성이 아님-성경을 축소하거나 확대함.
6.축사(逐邪):귀신을 어떻게 쫓아야 하나?
성실한 교회생활, 예배생활로, 정상적 신앙생활로 서서히 귀신의 세력을 축소시켜 나가야...
안수, 축사 등의 강제적인 기도로-별로 권장할 방법이 되지 못함.
사랑하는 사람의 돌봄으로,
병원의 도움으로,
평안의 삶의 돌봄으로...
7.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성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
사모와 매일 저녁 중보기도회 멤버들,
기도하는 성도들,
언제나 한사람을 변함없이 대하는 사람,
교회에 충성된 종,
타고 남-착한 사람, 충성된 사람, 진실 성실한 사람, 성령의 사람, 기질과 성격...
8.감정의 귀신, 귀신이 침입하기 쉬운 상태와 조건
이00 씨는 김포에서 버스운전기사였다.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고 축사해 달라고 전화가 왔다. 성품이 온유하고, 소극적인 사람이었다. 도박으로 거액을 날리고, 노름이 습관이 되어 끊지 못했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다. 자꾸만 죽고 싶다고 했다.
부흥성회로 다음 주에 기도 받으러 오라 했는데, 그만 챙기지 못했다. 아내가 전화가 왔다. 남편이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자살해 버렸다는 것이다.
오호라!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에 아둔한 이 죄악된 나의 무관심의 죄악을 어찌할꼬?
아버지. 종을 용서해 주세요.
귀신과 축사, 정신병에 대하여 지식과 임상 경험들이 있어야 한다.
귀신은 생각을 통하여 혼(魂)에 침입한다. 우리의 생각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혼에 침입한 귀신은 이어 육과 영을 잠식해 들어 간다. 육에 침입하면 질병으로 나타나고, 영으로 침입하면 귀신 들림으로 나타 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귀신 침입 3단계까지는 혼의 영역에 잠복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우리가 늘 성령 충만하고, 말씀과 동행하며,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귀신이 침입을 노리는 우리의 혼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일지라도 귀신이 좋아하는 심령 상태가 되거나 육체적 조건이 되면, 귀신은 침입한다. 귀신과의 영적, 혼적, 육신적 주파수(?)가 맞으면 들어 간다.
“21세기, 이 과학이 만연한 시대에 무슨 귀신, 귀신 하느냐?” 하는 이 생각이 일반 사람들이 속고 있는 가장 큰 미혹이다.
ⓐ.점을 치러 다니거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는 하지 않고, 예언기도만 받으러 다니기를 즐기는 심령.
ⓑ.하나님을 경홀(輕忽)히 여기는 교만한 심령.
ⓒ.성령의 사역을 지각하지 못하고 지적(知的)이거나 바리새적인 육신적인 심령.
ⓓ.거듭나지 못한 육신적인 심령들이나 성령을 소멸한 심령.
ⓔ.비밀스런 죄를 가진 심령.
ⓕ.환경이나 사람에게 억압된 심령.
당신은 진정 모든 면에서 자유한가?
ⓖ.충격을 받은 심령 - 내적상처.
ⓗ.혈기와 분을 품은 심령.
ⓘ.타산적이고 이기적이며 하나님께 인색한 심령.
ⓙ.양심을 속이는 심령.
ⓚ.원망과 불평을 품은 심령. 남을 비난, 험담하는 심령.
ⓛ.귀신을 부인하거나 신유의 사역을 부인하는 심령.
성령과 성령의 사역을 불인정함.
ⓜ.복음을 가장한 현대신학의 이론이나 신학 사상
인본주의 신학이 신앙과 교회와 성령 역사를 죽임.
ⓝ.성령의 사역을 훼방하는 심령.
ⓞ.단순히 육신적인 질병이 있거나 기력이 쇠약한 사람들.
ⓟ.낙심하고 처진 성품.
ⓠ.불면증이나 자율신경 실조증에 걸린 사람.
ⓡ.피가 더럽고 체액이 혼탁한 사람
중풍병은 대표적인 귀신이 주는 질병.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벗어나지 못하는 심령
강박 신경증.
ⓣ.열등의식과 부정적인 생각에 젖어 있는 심령.
철저히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성령은 100% 밝고, 긍정적이며,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이다.
ⓤ.지나친 탐욕과 정욕과 식욕을 가진 사람.
ⓥ.이외에도...
은혜가 충만한 사람이라도 단순하게 육체의 질병이 들어있는 상태에도 들어 갈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1>.육신적인 사람과 2>.영이 침체되어 마음과 육신에 질병이 들어있는 사람과, 3>.이미 사단에게 영향력을 받고 있는 심령과 육신의 사람은 귀신이 침입되어 있거나, 독종의 귀신이 침입하기 쉬운 상태와 조건이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놀램, 불안, 초조, 절망, 좌절, 자포자기, 분노, 불평, 불만, 원망, 용서 못함, 원한, 쓴 뿌리, 적개심, 과거의 사건의 경험의 상처들, 우울증, 슬픔, 의기 소침, 억압, 답답함, 부정주의, 좋은 것 대신 나쁜 것을 택하여 확대함, 피해 망상, 패배감, 실패감, 자기 방어, 공격 태세, 다툼, 횡포, 시비, 이기주의, 자기 중심주의, 죽음, 자살, 흑암, 시기, 질투, 자기의 의, 자아, 의심, 불신앙, 혼동, 복잡 다단한 생각, 기도 훼방, 말씀 훼방, 주의 산만, 망상, 공상, 나쁜 기억, 강박 관념, 게으름, 나른함, 나태함, 무기력, 교만, 거만, 자존심, 자만심-사과도 받지 않음, 거짓 겸손, 가식, 이중인격, 거짓말, 중상 모략,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 완벽주의, 은혜없음, 숨김, 기만, 도피, 외모를 취함, 고집, 경쟁 의식, 음란한 생각과 행동, 울분, 억울함, 의분 가장, 의협심 가장, 적개심, 미움, 증오, 정욕, 과식욕, 세상 욕심, 수치감, 부끄러움, 업신여김, 경멸함, 비판, 비난, 불행감, 당짓는 것, 외로움, 버려짐, 사악함, 교활함, 기쁨이 없음, 육신과 마음의 허약, 우유부단, 결단력 부족, 불분명, 끈기 없음, 수다 떪, 부자유, 부적합한 감정, 열등감, 괴팍함, 신경질, 짜증, 기억력 상실, 망각증, 무관심, 냉담, 무분별, 얼어 버린 감정(frozen), 자기 벽에 갇힘, 악습, 낭비벽, 도박,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 자신 없음, 감사치 않음, 사랑치 못함, 순종 불가 등등은 사단의 궤계이니, 예수의 피로,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불로 몰아 내어 버려야 한다.
9.혼의 질병(귀신 들림) 진행 과정
치유나 질병이 일어날 때, 즉 영적인 변화나 육체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에 인간의 심령구조에는 어떤 영향과 반응이 일어나는가?
성령은 1>.인간의 영을 먼저 붙들어 2>.영적인 변화를 일으키어 3>.인간의 혼의 기능인 지,정,의를 변화시키어 4>.감동하게 하거나 5>.새 마음을 주고, 6>.기쁨이나 슬픔을 주어 7>.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하거나, 8>.질병을 치유하여 9>.마지막으로 육체를 변화시킨다.
그러나 사탄의 역사는 반대이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간다. 성령은 안에서 밖으로 역사하고, 사단은 그 반대로 밖에서 안으로 역사한다.
사단은 1>.육을 통하여 2>.마음을 빼앗으려 하고, 3>.최후 마지막 공격의 대상인 영을 소유하려고 한다. 악령은 혼의 기능 가운데서 4>.생각을 공격하여 5>.인간의 마음을 점령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6>.신경세포나 인체의 7>.여러가지 생리적인 호르몬이나 8>.체액이나 9>.혈액이나 10>.기의 흐름을 통하여 여기저기 육체에 침투하여 질병을 유발시킨다.
이 마음을 빼앗은 사단은 11>.궁극적으로 사람의 영을 빼앗으므로 완전하게 자신의 소유물을 만들려고 한다. 때로는 12>.접촉을 통하여 몸을 직접 공격하거나, 호흡을 통하여 침입하기도 한다. 13>.육신이 병이 들면 악령의 공격에 전이되기 쉽다.
10.사단이 침입하는 과정과 귀신 들림의 정도
중요한 사실은 인격신이신 성령은 인간의 동의를 얻어야 역사하고, 악령은 인간의 동의없이 틈만 있으면 강압적으로 침입한다.
(1).제1단계 : 사단이나 귀신이 틈탄 상태(엡4:27, 요13:2)
사단과 악령의 역사는 먼저 우리들의 육을 자극하여, 생각(이성)속으로 틈을 비집고 파고들어 가, 신경세포를 충동하고 자극하여 마음을 격동시키는〔제1단계〕과정을 거친다. 갑자기 낙심하거나, 갑자기 불평이 나오고, 갑자기 짜증이 생기거나, 갑자기 혈기가 생기는 등....죄의 여러가지 형태를 드러낸다.
이럴 때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은 물러갈지어다. 감정을 통하여 역사는 더러운 세력은 끊어질지어다." 하면 즉시 물러가고, 평안한 마음을 즉시 회복하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악한 사탄의 마음을 품고있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평안을 잃고 불안과 초조, 증오, 미움, 시기, 질투, 음란한 생각, 혈기, 분노, 낙심, 두려움, 잔인한 생각, 거짓말하고픈 충동, 죽고 싶은 충동, 탐욕... 등이 생김.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이 단계에서는 간단하게 예수 이름으로 명하면 사단이 물러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알게 된다.
대부분 믿는 사람들도 이러한 상태가 오게 되어도 사단이 틈탄 상태인 것을 모르는 체 방임해 버리게 됨으로, 사단이나 귀신이 자신의 생각에 들어오도록 허용하고 있다. 내가 원치 않는 생각이나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제 3의 존재가 주는 것이다.
육신적인 말이나 생각이나(마16:23) 죄가 있는 곳에는 사단의 세력이 있다.(창3:4,4:7) 먼저 이 육신적인 말이나 생각을 물리칠 필요와 죄의 세력을 억제하고 결박할 필요가 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이 생각은 영에서 나온다.
육신의 생각은 마귀가 침입할 수 있는 "틈"이며, 이 육신적인 생각이 자라서 악한 생각으로 바뀌게 되어 '죄'가 되고, '말(영)'이 되어 입으로 발설하면 영적능력으로 변하여 악한 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침입하게 된다.
(2).제2단계 : 사단이나 귀신이 들어 간 상태(잠복된 상태)(눅22:3, 요13:27)
본인이 고의, 또는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임으로 고정적인 생각이나 정신에 자리잡게 되고,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귀신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으로 착각하여 행동하게 된다. 이데올로기, 사상, 철학, 선입관... 등이 그래서 무섭다.
본인의 자의로 끊어버리기 힘든 중독성이 있는 습관이나 성품들이나 잘못된 줄 알면서도, 자신의 이론이나 주장을 고치려 하지 않는 태도는 귀신의 침입을 당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성인들에게 번진 사행성 도박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게 번진 컴퓨터 오락과 음란 영상, 대중가수 되기 열풍... 등은 국민적인 귀신들림의 단적인 현상이다.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거나, 자신의 유익을 위한 태도나 주장이나 육신적이거나 인간적인 차원의 생각은 사단이나 귀신들의 영향을 입은 경우가 많다.
귀신이 침입하여 오래된 자는 단번에 추방하려고 하지 말고, 귀신이 싫어하는 일들 즉 예수 믿고 예배를 충실하게 참석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 듣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전도하는 일을 자꾸 하게하면 사단이나 귀신의 세력이 약화되어, 어느 날이나 어느 때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나가게 된다고 본인에게 주지시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한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착실히 할 때,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귀신을 뽑아주신다. 찰스 크레프트 박사의 쥐와 쓰레기의 원리를 잘 알라.
귀신은 강제적인 추방은 힘들고, 추방되더라고 본인이 적극적인 의지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다시 들어오게 된다. 그렇지 않고 단번에 추방하려면 강력하게 자신의 의지를 동원하고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부르짖고 기도하여 성령의 기름부으시는 역사가 있어야 된다.
(3).제3단계 : 사단이나 귀신에 눌린 상태(행10:38)
양심에 반하여 귀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반복하여 따르게 되고, 귀신을 허용함으로 귀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쫓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관념이 성격화되어 나타나기 시작하고, 질병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낸다.
의지를 발동하여 투쟁의 의지를 나타내야 하며, 계속적으로 싸워야 한다. 격렬한 행동을 요하며 박수를 치고 부르짖으며 몸을 격렬하게 흔들면서 싸워야 한다. 때로는 능력자의 도움을 구하거나 금식하며 부르짖어야 한다. 이 귀신이 눌려있는 상태로 진전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개 5년 이상, 수십년된 존재도 많다. 임상경험 결과 귀신들은 대부분 어린아기 때 들어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까지는 잠복된 상태로서 자신이 오랫동안 귀신에게 속고 있었기 때문에 쉽사리 떠나려 하지 않는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이 잠복된 상태(침입1,2,3단계)에서 고통을 당하거나 속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성경은 육신적으로만 이해하거나 영적인 분별이 없는 사람들이나 일부 현대 합리주의사상과 이론에 젖어있는 신학자들의 주장 때문에, 사단이나 귀신의 존재가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침입할 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 잠복된 상태를 무시하고 있다.
잠복되어 있는 사단이나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면, 사단이나 귀신을 추방할 수가 없다. 사단이나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 단계에서는 적극적으로 의지를 발동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4).제4단계 : 사단이나 귀신이 들린 상태(마4:24, 마8:16,8:28)
귀신에게 속박된 이상 현상들이 외부로 표출되어 누구든지 알 수 있게 된다. 영적인 영역에까지 침입한 단계이기 때문에 누구나 분별할 수가 있다. 노출되는 상태가 약하게 들린 상태를 말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의지가 완전히 사단이나 귀신에게 굴복하여 예수를 배반한 심령상태나 성령안에 있지 않은 상태나 성령을 훼방하는 심령상태에서는 이러한 4단계에까지 침입당한다(유다).
(히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5).제5단계 : 사단이나 귀신에게 매여 노예가 된 상태(눅13:16)
사단이나 귀신에게 강하게 들려 완전히 비참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성경에서는 사단이나 마귀나 귀신들을 특별하게 구분하고 있지 않는 것을 본다.
(눅13:11) 십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눅13:16) 그러면 십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공중의 권세잡은 사(사단) =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귀신의 영)
귀신이 영에까지 침입하면 (4단계) 완전한 정체를 드러낸다. 완전한 투시나 초영력과 초능력을 갖게 되는 단계도 이 단계이다. 누가 보아도 '귀신 들린 것'을 분별하게 된다.
귀신이 그리스도인에게도 침입할 수 '있다' '없다'로 논란이 많은데,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음(혼)의 영역에는 귀신이 틈탈 수도 있고, 들릴 수도 있고,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양신의 역사를 하게 되는 이유도 이러한 혼에 침입한 단계에서 서서히 일어난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과 접붙임한 그리스도인의 영에는 절대로 침입을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의 영은 세상의 영보다 크기 때문이요(요일 4:4), 그리스도의 영은 귀신을 쫓아내기 때문이다(마12:28). 그러므로 성령안에 있으면 언제나 보장이 되지만, 그러나 성령안에 있지 못하면 이 또한 보장이 안된다.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로 보아 귀신에게 침입을 당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성령으로부터 기름부음이 계속 혼으로 흘러나와야 되는 것이다(요15:1-6). 이러한 영적상태가 성령의 충만한 상태이며 은혜로운 심령의 상태이다.
11.귀신의 특성
ⓐ.사람 몸이나 동물, 장소에 직접 침입하여 붙어있을 수 있는 존재(눅8:26-39).
사람 몸에 붙어있던 귀신은 그 사람의 흉내를 내고, 동물에 붙어있던 귀신은 동물의 흉내를 낸다.
ⓑ.지, 정, 의를 가진 인격적인 영적존재(행16:16-18, 19:15).
인격화되지 않고 사악한 기운으로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것들도 있다.(예-벙어리귀신, 정신질환과 혼동하지 말라.)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마12:29,막5:4, 눅8:29, 행19:13-16).
ⓓ.자기들의 최후를 알고 있다(마8:29, 25:41,약2:19).
ⓔ.예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한다. 그러나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종류도 있다.(마8:28-34, 막5:7, 눅8:26-33)
ⓕ.더럽고, 악하며, 거짓을 말한다.(마12:43-45,막1:27,3:11, 눅4:36, 행8:7, 계16:13) 독한 귀신들이 있는데, 이들을 다룰 때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영적 손상을 입는다. 소위 영병이나 전이 현상으로 고통당하게 된다.
치유자인 나도 두통이나 무기력증, 낙심, 무의미성, 탈진... 등 일종의 영적인 저락현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그러므로 스스로 언제나 기도하고,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의 영감이나 환상, 영안으로 느끼거나 볼 수 있는 존재.
ⓗ.귀신의 의지와 본인의 의지를 분리시키면 퇴거하는 존재.
귀신 들린 사람은 자기의식이 뚜렷하다. 모욕하면 상처입고, 사랑하면 안다. 그러므로 축사할 때에는 절대 인격적인 모욕을 해서는 아니되며, 귀신만을 분리시켜 꾸짖고 추방해야 한다. 그리고 본인의 의지를 발동시켜 연합하여 축사를 해야 한다.
ⓘ.사람의 의식이나 잠재의식에 붙어 있어 꿈으로도 나타나고, 심상으로도 나타나는 존재.
사람은 의식은 나선형으로 꼬여 있어, 표면의식, 무의식, 잠재의식(개인적, 씨족적, 집합적), 초의식(인류의식)으로 점점 깊이 내면으로 들어간다.
ⓙ.우상을 섬긴 쪽이 생모라면 약 10세 전후는 생모에게, 그러나 생부이면 20세 전후는 생부의 영과 관련되어 있을 경우가 많다.
나의 제수의 경우 어머니가 무당이며, 조카는 어머니 계통의 영적 기질을 유전받아 영안이 열려 사람을 영분별하고, 투시를 하며, 영계를 훤히 보고 있었다. 정말 예수 잘 믿지 않으면 안된다.
ⓚ.귀신은 이름이 있으며, 대개 죽은 사람의 이름을 가진 경우가 많다.
아는 한 집사는 귀신이 자기가족에게 지어 준 이름들을 나에게 말해준다.
ⓛ.귀신은 그 존재가 없다고 부인하는 곳이나, 용납하는 사람이나, 용납하는 곳에 교묘히 정체를 숨기기도 하며 침입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에게 귀신이 침입할 수 없다는 이론은 귀신을 옹호하는 행위요, 귀신을 불러들이는 행위이다.
ⓜ.귀신은 사람의 생각과 의지를 강박하거나 완전히 통제하고, 심지어 말을 못하게 하거나 듣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존재다(막5:15, 9:25, 눅11:14).
예전에 섬기던 부산 수정교회의 아가씨는 입속에 가시 철망이 가득 들어있어, 40여 일 동안 밥 하나 먹지 못했었다. 귀신이 깊이 침투한 상태였다.
ⓝ.억압되어 있는 죄의식이나 비밀을 들추어내어, 귀신은 자신을 감추려 한다.
ⓞ.귀신이 자기의 정체를 드러낼 때는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이다.
ⓟ.귀신이 침입하여 그 사람의 인격을 닮아가고, 귀신은 그 사람에게 귀신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영향력을 행사한다. 상호 동화되어 간다.
ⓠ.귀신은 침입하여 자기에게 순종하도록 처음에는 여러가지 신령함이나 유익함을 주거나 돈을 벌게 한다.
ⓡ.차차 그 세력과 힘을 성장시켜 나간다.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요10:10) 도적(盜賊)이 오는 것은 도적(盜賊)질하고, 죽이고, 멸망(滅亡)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 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특별히 조상이나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귀신들은 예수믿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더 발동하기 시작한다(마 4:1).
ⓣ.사탄은 IQ가 6,000이라 하지만, 일반적인 귀신들의 지능은 사람의 지능을 초월하지 않는다. 저능아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영적세계에서 활동하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활동할 수가 있기 때문에, 초능력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귀신은 지조가 없고, 변동을 잘 부린다.
ⓥ.귀신은 귀신에게나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일에는 풍성하고 여유가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인색하다.(물질로 시험이 드는 자는 주로 이 귀신들의 영향력 아래 속해있다.)
ⓦ.어떤 귀신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하라고까지 거짓 충고하는 종류도 있다. 미혹의 역사이다.
ⓧ.기타 귀신의 성품과 특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일일이 다 말할 수가 없다.
12.혼의 질병(귀신 들림)의 특성
육-질병, 혼-인격적인 복합적 침투, 귀신 들림, 영-성령의 좌소
ⓐ.귀신에 침입당한 기간에 따라 질병의 상태도 약하거나 강하거나, 차이가 있다.
ⓑ.귀신에 침입당한 상태나 귀신의 종류에 따라 귀신의 추방도 쉽거나 어렵거나 차이가 있다.
ⓒ.정신질환자(정신병, 정신분열증)와의 분별이 어려워, 진단의 착오로 치유에 차질이 날 수 있다.
ⓓ.본인의 의지가 동원되지 않는 강제추방은 다시 침입하거나 전이한다(눅8:32).
ⓔ.귀신이 주로 붙어있는 부위에 따라 질병의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눈, 귀 뒤쪽, 겨드랑이, 심장, 사타구니...)
13.귀신이 싫어하거나 가장 두려워하는 것
①.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
②.정체를 노출해주는 용어들(귀신).
③.회개.
④.기도, 특히 합심기도.
⑤.찬송, 헌금, 봉사, 전도, 사랑, 예배, 성경 봉독... 등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 것.
⑥.영적인 사역이나 설교(특별하게 싫어하고, 공격한다.)...
영적인 사역이나 설교를 하게 되면 교회는 크게 부흥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영적 사역이나 설교를 대항하는 세력이 강할 때는 오히려 분열되거나 침체된다.
14.혼의 질병 증상과 분별(진단)하는 방법
1>.여러가지 나타난 표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특히 눈을 보아 분별한다.
·눈동자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눈동자가 보이지 않고, 흰자위만 보인다.
·흰자위는 없고, 눈동자가 크게 확장되어진 경우.
·눈동자가 좌우로 따로 돌아가는 현상.
·때로는 유난스럽게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사악한 빛을 발하거나 소름끼치는 눈빛.
ⓑ.엄청난 힘이나 초능력이나 천리안의 투시력을 지니기도 한다.
ⓒ.이상한 방언이나 제 3자의 목소리를 내고, 듣기에 거슬리고 소름끼치기도 한다.
ⓓ.더럽고 불결하며 혼란스럽고 부도덕한 성품을 드러낸다.
ⓔ.입안에 무얼 넣고 우물거리기도 하며, 갑자기 포악해지고, 증오심을 드러내거나, 발작하기도 하며, 거품을 품기도 한다.
노인성치매는 정신분열증에 속한다. 대개 발작을 할 때에 보면 영락없이 귀신들린 모습이다.
ⓕ.자기 몸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옷을 찢거나, 홀랑 벗기도 한다.
ⓖ.자살한다고 자주 말하기도 하며,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사람을 기피하거나 교회를 멀리하려 하며, 빛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자신의 의지가 마비된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한다.
ⓙ.유난스럽게 설교시간에 딴전을 부리고 졸기만 하든지, 교회나 목사를 비난한다.
교회와 목사의 대적자는 분명히 귀신과 사탄의 종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날 교회는 음녀가 되어가며, 목사, 장로들이 귀신의 종들이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병리적, 육체적 결함없이 귀먹어리, 장님, 앉은뱅이, 벙어리, 불임...등의 현상을 가지고 있다.
ⓛ.크고 작은 악몽이 반복되거나 불면에 시달린다.
죽은 사람의 모습이 자주 나타나거나, 어린아이나 색동옷을 입은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쥐들이 막 대든다.
꿈에 두 번이나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는데, 야윈 그가 떨어진 양복을 기워입고 있어, 그 청렴결백함에 너무나 감동하였다. 껴안고 서로 아주 우호적으로 인사를 나누는데 내가 너무 감격하여,“각하! 제가 각하를 위하여 매일 기도해 드리겠습니다.”했다.
나에게 중보기도의 은사가 예전에 왔는데, 주님이 자꾸 강조해서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노무현 목사님께도 똑같이 기도해 주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2>.표면적인 증상은 없지만, 잠복되어 있는 경우
문제는 외형상 드러나는 자가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외형상 드러나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단이나 귀신들이“잠복된 상태”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데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다.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먹기를 탐한다.
ⓑ.귀신의 일들을 인정하려 않으며, 귀신의 존재를 부인한다.
ⓒ.어떤 일에나 집중이 되지않고, 정신이 항상 산만하거나 불안하다.
ⓓ.의지가 박약하여 아무 일도 못하며, 게으르고 無爲徒食(무위도식)하려는 성품을 가진다.
ⓔ.항상 두통이 심하거나 또는 갑자기 두통이나 한기나 열기를 느끼기도 한다.
ⓕ.특히 음란하거나 과도한 성욕을 노출하기도 한다.
‘성도착자’란 하루에 두 명 이상의 여자와 성관계를 하는 자를 기준으로 말한다.
ⓖ.도덕적인 타락한 성품을 드러내고, 말썽을 부린다.
ⓗ.지나치게 탐욕적이거나 이기적이거나 남을 의심하는 것이 지나치기도 한다.
ⓘ.지나치게 완고하거나 강팍함을 드러내거나 한다.
ⓙ.집회시에 자주 기절하기도 한다.
ⓚ.살기가 싫거나 낙심하여 처진 성품.
ⓛ.한쪽 손이나 얼굴이나 다리의 마비증상이 있다.
ⓜ.혈기가 많으며, 특별히 충동적인 성품이다.
ⓝ.류마티스와 같이 전신마비나 통증이 있다.
ⓞ.귀신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거나, 귀신추방을 비난한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이 전신이 나른하고 아프기도 하다.
ⓠ.병원에서 병이 없다고 하는데, 자신은 여기저기 아프다.
ⓡ.관절이나 무릎이 심하게 아프고,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
ⓢ.자신이 무엇인가 비정상적인 곳이 있다고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울화증현상이 있다.
ⓤ.회개의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새신자가 갑자기 은사가 나타난다.
ⓥ.말씀이 없는 새신자가 갑자기 성령님이나 예수님이 말씀을 주신다고 한다.
ⓦ.열심이 있는 신자라 할지라도, 마음의 감동이 없이 신령한 은사가 나타나거나 말이 들리기도 한다. 귀신의 역사는 마음에 감동이 없이 온다.
ⓧ.성령의 열매가 없는 자가 능력이 나타나거나 투시한다.
ⓨ.세상적인 일에는 인색하지 않은데, 하나님께는 너무 인색하게 헌금하거나 십일조를 할 수 없다.
ⓩ.원망이나 불평의 마음을 버릴 수가 없다.
15.귀신들림과 정신 질병의 구별
귀신들림과 정신질병과는 유사점이 많아서, 구별이 심히 어려운 점이 많다.
1>.귀신들림
뚜렷한 의식이 있고, 합리적인 말을 한다.
빛나고 사악한 광채나 음침한 빛을 발한다.
비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도움을 구한다.
발작시 진정제나 약물 투여가 효과가 없다.
불가사의 할 만큼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예수님에 대해 적대나 거부행위를 드러낸다.
투시, 예언, 비밀스런 일을 알거나 초능력 현상이 나타난다.
남의 목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방언을 한다.
남에게 전이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급속한 구원이 이루어진다.
자신이 귀신 들린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갑자기 극도의 공포심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살의 생각을 갖거나, 시도하기도 한다.
2>.정신병
말이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한다.
눈의 초점이 흐리멍텅하다.
자기가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한다.
약물이 효과가 있다.
힘이 나약하고 무기력하다.
예수님에 대하여 특별한 거부반응이 없다.
초능력이 없다.
자신의 목소리이다.
남에게 전이되지 않는다.
치유가 장기적이다.
자신이 마귀 들렸다고도 한다.
극도의 공포심은 보이지 않는다.
자살을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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