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벌 기르며 또 여름벌 기르며 속살만에 후미딜과 마이신 타서 분무을 해주면 좋다라 했었지요?
그럼 약한 설탕물에 후미딜과 마이신 타서 분무을 해주면 더 좋은디 저 그말은 잘 못하고 있지요.
수년전 제 동영상보면 여름에 분무을 한거 볼수 있을겁니다.
그러고 그후 벌 죽었나 살았나만 확인하며 안 올리지요.
도봉땜에 이거 하시라 했다간 농가들 벌 쑥대밭 만들것다 생각들어 안했답니다.
내 벌에 부저병이나 낭충봉아부페병이 생겼을때 약한 설탕물에 후미딜과 마이신을 타서 벌을 털고 소비에
분무을 해주고 사양기엔 설탕물 진하게 타고 후미딜과 마이신타 사양을 해주면 치유 효과가 훨 빠르답니다.
토종벌이 2022년에 위쪽 지방에 낭충봉아부페병이 돌았고 2023년엔 남쪽까지 왔었지요.
그런데 뭔 말들이 있던가요?
조용들 하시지요?
대처을 하셨기에 초기 피해는 있었어도 대부분 농가들 살려 냈기에 아무말 없는겁니다.
이분들 계량벌통에 옮겨 담아 약한설탕물에 후미딜과 마이신 같이타 소비에 분무하고 사양액에 후미딜과 마이신타 주고
치유들 했답니다.
<진드기약을 스트립제로 했을때 설탕물에 후미딜과 마이신 타는 비율>
물1리터(1,000ml)+설탕750g+후미딜25g+마이신5g을 타서 벌을 털고 소비에 안개가 지나가듯 분무(도봉 생기면 하지 말것)
*내벌이 약간 이상이 있다면 1주(7일)일 간격으로 분무와 사양을 3회이상 해준다.
금방 꼬들꼬들 해지고 치유가 훨 빠르답니다.
<진드기 잡을때 속살만에 후미딜과 마이신 타는 비율>
물1,8리터(1,800ml)+속살만2ml(1엠풀)+후미딜25g+마이신5g을 타서 벌이 붙은 상태로 안개가 지나가듯 분무
*봄벌 깨우고 30일 됬다면 진드기약 해주는디 속살만 4일 간격으로 4회나 5회 할것이다.
이때 1번째와 4번째(12일 되는날)에 이렇게 2회 해준다.
위 방법들은 벌을 잘 기르는 분들이 해오던 방법들이고 토봉을 키우는 분들이 노하우을 터득하여 해오는 방법입니다.
토봉 키우는 분들이 양봉 안하겠습니까?
또 양봉 키우는 분들이 토봉 안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하여 치유법중 현 가장빨리 치유하는 방법으로 사용들 하고 계시는 거랍니다.
더 좋은 방법들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고 검증되지 않은 약들은 절대 자신의 벌에 실험하며 망가뜨지지 마시라 말씀드립니다.
봉군이 무너지면 질병(바이러스)땜에 일어서기 힘들어요.
어지간한 독한맘 안먹고는 평생 후유증이 남습니다.
특히 곤충인 벌은 울 나라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분들이 없기에 루틴이 없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질병의 근원은 진드기 피해을 보면서 봉구권이 무너지며 바이러스가 침투되 2차 피해가 오기에 그렇습니다.
나라에서 그걸 알고 작년부터 풀루발리네이트의 약성에 내성이 적게는 70%가 많게는 100%가 생겨서 막으려고
아미트라즈의 약성을 보급을 하는디 이것도 문제는 여지껏 속살만을 써왔던 분들 약이 잘 안들어 마이탁(속살만보다 더 독함)을
썼는디 이것도 내성이 생겨 약성이 약한 속살만을 썼던분들 진드기 피해 당했지요.
이분들은 경영비 더 들더라도 왕스,만프골드,홍사방,신만푸등을 쓰셔야 겠지요.
잘 찿아보면 야매로 풀루발리네이트의 속살만도 있던데 대중적이지 못해서요.
내년에 들어 온다고는 하는디 어쩔라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중국에서 신만푸을 만드는 회사가 가장 큰 회사이며 상권도 2/3을 잡고 있으며 속살만을 이 회사에서 만든답니다.
야매로 팔리는 신만푸가 왕스.만프골드.홍사방보다 독하지요.
그런디 울나라 들어 올때 이들과 약성이 같이 들어 올거다라 하더군요.
그럼 울나라에 팔리는 약들은 그만큼 저독성이라 진드기가 잘 안죽는건가도 한번쯤 생각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거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9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