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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 행복을 찾아서
카드 1. 지금 행복하신가요?
예상대답)네, 그럼요 행복하지요.
이어지는 질문) 정말 행복해 보이시네요. 무슨 일로 그렇게 행복하세요? (들어주고 맞장구쳐 준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예상대답)아니오. 무슨 일로 마음이 불편하신가요? 어떤 소원이 이루어지시면 행복하실 것 같아요? (공감해준다.) 아. 네 그런 일로 마음이 상해 계시군요.
어떤 일이 이루어지면 행복할까요? 과연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56%의 사람들이 경제적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인 모양입니다. ㅋㅋ
또 건강을 빼 놓을 수 없겠죠!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서로 사랑을 나누는 가족,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다 소중한 행복의 조건들이 되겠네요.
카드 2영국의 유명한 신문사 데일리 메일에서 행복을 증진시키는 5가지 방법을 발표했네요. 자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1). 행복부메랑 법칙
“남에게 베푸는 것은 상대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베푼 사람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행복은 부메랑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부메랑은 던지는데로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준 것은 몇배다 증가되어 돌아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 6:38)
복을 받으려면 복을 주고, 저주를 받으려면 저주하면 됩니다. 그것인 인생의 법칙입니다.
미국의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요. 남을 위해 봉사를 하거나, 심지어 남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면역력이 증진되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하버드 대학 심리학교수 멕클랜드 교수는 이를 테레사 효과라고 불렀습니다. 실제로 남을 돕고 난후에 느끼는 만족감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추고 엔돌핀이 정상치의 3배이상 분비되어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게 합니다.
자 또 어떤 행복의 방법이 있을까요?
카드 3 행복의 2번째 법칙은 새로운 것 배우기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새로운 생각, 새로운 지식,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성취감, 자신감, 회복력이 증가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삶의 활력도 얻게 되구요. 특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 뿐 아니라 함께 어울려 무엇인가를 하는 것도 행복을 증진시키는 좋은 방법이라는 군요.
카드 4행복을 증진시키는 3번째 방법은 수용하기입니다. 이 사진을 보세요. 얼마나 행복해 보이나요? 그런데 실은 이 사람은 팔도 다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실이 믿겨지세요? 어떻게 사지가 없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자살까지 몇 번 시도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기를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나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https://youtu.be/Tnkh2vRs7BQ
자신의 처지와 형편이 어떠하든지 수용하고, 받아들이면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행복하니 예쁜 애인도 생기고, 결혼하여 귀여운 아이들도 얻었습니다. 만약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아마 자살해 버렸거나 평생 슬픔과 절망속에서 살았을꺼예요.
카드 5 4번째는 회복력 배우기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도 상처와 아픔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실, 실패, 상처를 경험할 시기가 있다…이런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그 아픔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삶의 행복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그 아픔을 이겨내어 진주를 만들어내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그 실패로 인해 실패한 인생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공이 높은데서 떨어지면 바람이 가득찬 공은 튀어오르고, 바람빠진 공은 쭈그러져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더욱 튀어 오르게 할까요? 그것이 우리의 반응,태도, 선택입니다.
카드 6 여기 정말 멋진 인생이 있는데요. 에이미 멀린스라는 한 여성입니다.
그녀는 종아리뼈없는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났는데요, 만1살 때 두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강점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장애인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하는가하면 최고의 패션모델 활약하고, 동기부여 전문강사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두다리가 없어서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옷이든지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패션모델이 되었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PkIBAeMVVRg
카드 7 마지막 5번째의 비결은 이것입니다. 삶의 의미 찾기,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런 사람들은 스트레스, 걱정, 우울함을 적게 느낀다”
인생이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지, 왜 사는지를 안다면 휠씬 더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미와 목적은 (혼자서 연구해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보다 위대한 존재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온 우주를 만드신 참된 절대자를 대면할 때 인간은 보다 더 위대한 존재인 자신을 발견하고 죽음도 초월하는 더욱 더 멋지고 위대한 존재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일주일에 한 시간 저와 함께 참된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멋진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① 나를 찾아서
② 생명을 찾아서
③ 생명의 본체를 찾아서
④ 가장 위대한 책을 찾아서
⑤ 가장 위대한 진리를 찾아서
행복을 향한 멋진 여행으로 그대를 초대합니다.
둘째날, 나를 찾아서
카드 8 자 이제 오늘은 “나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우리가 이것 저것 많이 알지만 정말 알아야할 것은 네 자신입니다.
그래서 그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말하기를 “네 자신을 알라”하지 않았습니까?
내 자신을 바로 아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우리가 흔히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할 때 이렇게 대화를 나눕니다.
“어디서 오셨어요?”,“어디로 가세요?”,“무슨 일로 가세요?”,“저는 000입니다. 당신은 누구세요?”
그런데 만약에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물었는데, “몰라요” 라고 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디로 가세요?”라고 물었는데 또 “몰라요”라고 답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목적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기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분명한 대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몰라요”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대답이 되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마치 여행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50년을 또 어떤 사람은 70년을 인생이란 버스를 탔습니다. 자 당신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오셨습니까?”, “또 어디로 가십니까?”,“왜 사십니까?”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정말 엄청 이상한 일 아닙니까? 목적지를 알면 인생은 여행이고, 목적지를 모르면 방황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방황입니까? 여행입니까?
카드 10
모든 것들이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습니다. 쉽게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보다 더 명확한 답이 어디있을까요? 우리 부모님은 어디서 왔나요? 부모님의 부모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렇게 거슬러 올라간다면 맨 처음의 부모는 누구였을까요? 그 맨 처음의 부모를 알면 모든 문제가 풀려주게 됩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맨 처음의 부모가 저절로 되었거나? 혹은 어떤 존재가 만들었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 두가지 외에 다른 가설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여기 있는 종이 한 장도, 볼펜 하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절로 되어졌거나? 저절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만든 것입니다.
카드 11
자 여기 종이 한 장이 있습니다. 이것을 두 번찢으면 4개가 됩니다. 그런데 찢어진 종이가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까요?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나면 원상태로 회복이 될까요?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망가지면 망가졌지 좋아질리 만무합니다. 4개로 찢겨진 같은 종류일지라도 더 좋아지고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혀 다른 존재가 더 좋아지게 모아지고, 저절로 더 나아지게 진화될 수 있을까요? 자 이 영상을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ZQwvngVtcFw
2000마리의 거위떼가 일사불란하게 주인의 말을 따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거위가 주인의 말을 알아들을 까요? 바로 각인효과 때문입니다. 거위들은 알에서 깨어나 처음 본 것을 어미로 각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저씨를 어머니처럼 따르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처음배운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해 봐야합니다. 정말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정말 우리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카드 12
진화론이 풀지 못하는 3가지 난제가 이것입니다.
①저절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②유전법칙이 반대한다.
③증거가 아무것도 없다.
이 사진은 지학사 출판 고등학교 생물I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연발생설은 파스퇴르의 실험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이 세상에 자연히 발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이미 증명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대인들은 신이 모든 생명을 창조하였다는 창조설을 굳게 믿었다.”
이 교과서의 내용은 오늘 과학이 기원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파스퇴르의 실험은 자연발생설을 완전히 부정하였으나 최초의 생명이 어떻게 시작하였는지에 대한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였다.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들은 생명이 무생물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자연히 생겨난 것으로 믿고 있다.”
저절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처음의 것은 누군가가 만들어야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으니 완전히 부정한 것을 기초로 저절로 되어졌다고 증명된 것도 아니고 저절로 생겨난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믿음입니까?
카드 13
둘째는 유전법칙이 반대합니다. 유전법칙을 쉽게 말하면 종묘득묘, 종두득두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이 변할 수 있을까요? 불멸하는 법칙입니다. 옆의 사진을 보세요. 누구나 쉽게 부자지간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도 씨도둑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꼭 빼닮은 것을 말합니다.
카드 14
마지막으로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변화된 중간단계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과학계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실입니다.
2000년 11월에 깜짝놀랄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다름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고고학자, 심지어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후지무라 신이치”, 그가 1972년 이후 약 180곳의 구석기 발굴에 참여하여 구석기 시대의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그 유물로 인해 일본의 역사는 자그만치 70만년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발굴들이 가짜라는 것이 온 세상앞에 밝히 드러나게 된 것이었지요. 다름아닌 몰래 비디오 카메라에 후지 무라가 아무도 몰래 석기를 묻는 장면이 그대로 촬영되고 만 것입니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이 사건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며칠 후 중앙일보 분수대에 일본만 억지때쟁이가 아니라 그런 학자들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1908년 영국에서 조작된 필드타운인 사건! 그 가짜 화석으로 인하여 박사가 된 사람도 40여년간 500여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영박물관은 두개골은 인간의 것이고 턱뼈는 5년전에 죽은 오랑우탕의 뼈로 조립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더 엄청난 것은 영국뿐 아니라 1856년 독일의 네안데르탈인, 1868년 프랑스의 크로마뇽인, 자바원인, 베이징원인 등 이 모든 것들이 자국의 자존심을 위한 사기극이라는 것이지요. 결국 그 모든 것들은 짐승의 것, 아니면 사람의 것이고, 나머지는 조작된 것들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네브라스카인은 멸종된 멧돼지의 치아였습니다.
북경인에 대한 것은 치아 2개 외에는 다 분실되었습니다.
필드다운인은 원숭이의 턱뼈로 조작된 것이 었습니다.
하이델베르그인은 중간단계라고했지만 치아가 바로 의심할 여지없이 사람의 것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결국 원숭이 계열
인간계열
조작된 허구적존재로 구분될 뿐입니다. 중간단계는 없는 것입니다.
1980년 11월 3일 뉴스위크지 과학기사
"화석기록에서 빠진고리(중간형태)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의 법칙이다. 과학자들이 종과 종 사이를 이어주는 전이형태의 화석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찾지 못하고 실망만 한다.“
교과서에 나타난 불편한 진실
https://youtu.be/p0EDGecTY8k
왜 인간은 구지 진화론을 믿으려고 할까요?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요. 진화론을 잘 믿으면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정말로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되어 졌고, 목적도, 방향도 없이, 그냥 제 좋을 대로 살다가 죽으면 되는 것일까요? 그것이야 말로 인간을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믿음입니다.
“욕”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다 짐승취급 할 때 사용되는 용어들입니다. 사람에게는 자녀라고 하지만 짐승은 새끼라고 합니다. 게다가 화가 나면 그냥 “새끼”라고 하지 않고 그 앞에 짐승을 붙여서 “00새끼”이렇게 말합니다.
진화론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 줍니다.
나는 짐승이다
인생은 양육강식이다
인생은 우연의 산물이다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며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신도, 소망도, 영원도 없다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 진화론이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경제, 정치, 문학, 철학, 심리학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신을 잃어버리고 본능을 추구하며 짐승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카드 15
그렇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무슨 증거가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있지요.
수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그중 3가지로 요약한다면 이것입니다.
①인간창조의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②혈액형이 말해준다
③우주,지구,인체,생명의 신비로움이 말해준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
수많은 집들이 있지만 다 지은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온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창조설계도가 발견되어졌다면 하나님의 창조를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인간게놈프로젝트라는 것으로 발견되어진 유전자 지도입니다.
카드 16
자동차 하나를 만들려면 몇 개의 부품이 필요하겠습니까? 3만개정도입니다.
비행기 한 대를 만들려면 몇 개의 부품이 필요하겠습니까? 약 350만개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몇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습니까? 약 100조개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10개월전에 한 개의 세포였던 것이 100개의 세포 덩어리가 아니라 어머니 뱃속에서 아이가 되어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회사가 하는 것과 같은 그 엄청난 일이 엄마의 모태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차를 보고 우연히 되어졌다면 말이 안되는 것처럼 그보다 더 놀라운 인체를 저절로 되어졌다고 하는 것은 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카드 17
그래서 이 모든 연구를 책임졌든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는 무신론자에서 창조를 믿는 신자로 바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삶의 감동과 변화를 기록한 책 “하나님의 언어- 유전자”라는 책을 쓰기까지 했습니다.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 봐도 창조주가 없이 이 엄청난 일이 저절로 이루어질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개의 세포안에는 정확한 서열로 31억개의 유전자가 배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순서만 틀려도 우리에게는 엄청난 문제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카드 18
2000년 6월 미국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클링턴은 “우리는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할 때 사용한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가장 신성하고 성스러운 선물에 깃든 복잡성과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그 어느때보다도 큰 경외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감격의 순간을 말하고있습니다.
카드 19
둘째증거는 혈액형입니다. 세계인구수는 70억에 이르나 혈액형의 종류는 4가지입니다. A,B,AB,O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이것은 우리의 최초의 조상인 남녀가 혈액형이 AO와BO였음을 말해줍니다. 이 두 혈액형만 있으면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4가지 혈액형이 다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친구 한 명은 자녀가 넷인데, 자녀들이 이 4가지 혈액형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모가 AO와 BO였기 때문이지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행 17:26-27)
카드 20
3째는 우주의 신비, 지구의 신비, 인체의 신비, 생명의 신비, 식물의 신비, 동물의 신비등이 하나님의 솜씨를 말해 줍니다. 흔히 신비하고 하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미스테리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한문을 보면 신비(神祕)라고 씁니다. 하나님이 하신 비밀스런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신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는 몇 개의 원소가 존재할 까요? 118가지입니다. 그 중에 어느 것 하나도 사람들이 만든 것이 없습니다. 창조주가 만든 것을 사용할 뿐입니다. 식물은 몇종류 입니까? 동물은 몇 종류입니까? 그것들은 서로 종 사이는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 생물들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종류대로”(창세기 1장11절) 창조하신 것입니다.
카드 21
요즘은 지구의 인구가 많아지니 다른 별에 살 궁리를 합니다. 자 금성으로 이사를 가볼까요? 온도가 470도입니다. 따뜻해서 좋겠습니다. 그럼 수성으로 가 볼까요? 영하 160도입니다. 세상에 ~ 시원해서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딱 생명체가 존재할 만한 위치 라이프 존이 지구를 있게 하신 것입니다.
지구가 돌아가는 속도만 봐도 엄청난 것입니다. 지구의 공전속도를 보면 어마 어마 합니다. 시속 107,280km입니다. M1총알보다 37.2배나 빠르고, 칼빈소총보다 49배 빠릅니다. 가장 빠르다고 하는 자장기차보다 365배, 고속버스보다 1072배, 제트여객기보다 153배 더 빨리 날아갑니다. 매일 교통사고소식을 듣는 고속버스의 1,072배나 빨리 돌면서 사고 하나 없는 것, 참 좋은 운전수이신 조물주의 돌보심 덕분이 아닐까요?
카드 22
우리는 흔히 눈앞에 보이는 후라이펜 위에 있는 샌드위치 하나 제대로 굽지 못해서 태우곤 합니다. 그런데 조물주는 1억 5천만km의 거리에서 지구의 온도를 춥지도, 덥지도 않게 딱 맞추어주고 계시니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카드 23
중학교 과학책에 나오는 그림입니다. 만약에 대기압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얼굴이 풍선처럼 터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굴이 예뻐다고 자랑하는 것도 다 주님의 돌보심 덕분입니다.
카드 24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돌보시고 계심의 증거 중의 하나가 다람쥐와 방울뱀사이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읽어보세요.
얼마전 어른들을 울린 동시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우덕 초등학교 이슬양의 “가장 받고싶은 상”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암으로 엄마가 돌아가시자 어린 이슬양이 밥상을 차리면서 그 밥상 하나 하나 저절로 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향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었음을 깨닫는 내용의 글입니다.
https://youtu.be/Rm9Pi7B1ll4
가장 받고 싶은 상
우덕 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슬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짜증섞인 투정에도
어김없이 차려지는
당연하게 생각되는
그런 상
하루에 세 번이나
받을 수 있는 상
아침상 점심상 저녁상
받아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안해도
되는 그런 상
그 때는 왜 몰랐을까?
그 때는 왜 못 보았을까?
그 상을 내시던
주름진 엄마의 손을
그때는 왜 잡아주지 못했을까?
감사하는 말 한마디
꺼내지 못했을까?
그 동안 숨겨왔던 말
이제는 받지 못할 상
앞에 앉아 홀로 되내어 봅시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고마웠어요”
“엄마 편히쉬세요.”
세상에거 가장 받고 싶은 엄마상
이제 받을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상을 차려 드릴게요.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들로만
한 가득 담을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울 엄마얼굴(상)
신앙이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밥상위에 차려지는 밥상이 우연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임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차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아는 것이 신앙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이 세상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실 수 있는 지(능력)와 하나님의 마음(성품, 신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없지만 그 만들어주신 만물을 통해서 그분의 사랑과 손길을 알고 느낄 수 있는 것 입니다.
셋째날. 생명을 찾아서
카드 25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의 마음의 날씨는 어떠세요?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있듯, 인생에도 그런 날씨가 있는 것 같아요. 어느 누구의 하늘도 맑은 날만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식물들이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꼭 필요하고 소중한 날들이지요.
오늘은 “생명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함께 생각해 봅시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 16:26) 목숨, 생명보다 귀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온 천하를 차지한 진시황도 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 몸부림을 쳤지만 얻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과연 “생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카드 26
자 먼저 퀴즈를 하나 내 보겠습니다. 다음의 점을 4개 직선으로 연결해 보세요. 단, 연필을 종이에서 떼지 말고 연결된 4개의 직선을 그어야 합니다. 자 한번 시작해보세요.
아무리해도 답이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가 모자라는 것 같아요. 자 힌트를 하나 드릴께요. 생각이 4각형 틀 안에 갇혀 있으면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생각의 틀을 깨트려 보세요. 그러면 쉽게 답이 보입니다.
카드 27
당신의 인생도 사각형의 틀안에 갇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오시지는 않았나요?
인생은 사각형틀에 갇혀삽니다. 그 틀이란 ①생로병사 ②밥빨청잠 ③밥직티잠입니다. 생-로-병-사, 여자들의 삶은 밥빨청잠-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잠자고, 그러다 인생이 죽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뭐 별수 있나요? 밥직티잠입니다. 밥먹고 직장갔다 와서 티비보고 잠자고 밥먹고 직장갔다 와서 티비보고 잠자고 ...그러다 죽고마는 것이 인생아닌가요? 결국 이게 뭐 인생인데 도전조차도 포기하시렵니까? 생각을 열고, 마음을 열면 이 생-로-병-사의 운명의 수레도 깨트릴 수 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무더운 여름날씨에 쉬지도 않고 일을 합니다. 보다 못한 이가 “어저씨 좀 쉬었다가 일하세요. 그 일해서 뭐하게요?”
“야 이놈아 일을 해야 돈을 벌지, 땅을 파봐라 일원 땡전나오나!”
“아저씨 그럼 그 돈 벌어뭐하게요.”“”어허 이놈봐라 갈수록 태산이네, 일을 해야 돈을 벌고, 돈을 먹어야 먹고 살게 아니냐!”
“그 밥먹어 뭐하게요”“이놈아 밥을 먹어야 또 힘을 내서 일하려 갈게 아니냐!” 열심히 일해 잘 살아보려고 일돈밥, 일돈밥 하지만 마지막은 잘사는게 아니라 죽음의 길입니다.
카드 28
어떻게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인생의 생로병사는 유전자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죽는 것도 저절로 죽는 것이 아니라 사망프로그램이 있다는 발견을 하면서, 사망유전인자를 찾아내어 잘라버리면 영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노력의 결과로 드디어 발견해서 잘라내려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그 유전자의 이름이 P53이었습니다. 그 유전자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항암인자로서 암에 걸리지 않게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방위병이었고, 또 하나의 역할은 사망유전인자로서 설계된 날까지를 살다가 모든 세계의 동작을 중단시키는 시한폭탄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P53의 유전인자가 없는 암세포는 실험실에서 그 세포의 주인은 죽어도 죽지 않고 영생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이 영생하도록 만들어진 것은 분명한데 우리실력으로는 안되겠다. 이것이 현대과학의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이 사망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요?
성경은 하나님은 에덴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죄로 인해 사망이 왔다고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롬 6:23)기 때문입니다.
카드 29
누가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있습니까? 세계의 3대성인, 공자, 부처, 예수에게 물어봅시다.
공자에게 그의 제자 계로가 물었습니다. 공자님 제게 죽음의 이치를 알려주십시오.
“삶의 이치도 다 깨닫지 못했거늘 어찌 내게 죽음을 묻느냐?”
삼년상이라도 아십니까? 이전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3년상을 햇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나라가 못사는 이유를 찾아보다가 아하 3년상 때문이구나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3년상을 가정의례준칙을 통해 3일장만 하도록 축소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들은 조상덕으로 우리가 사는데 나라 망하는 것 아니냐 했습니다. 나라가 망했습니까? 아닙니다. 망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잘살게 되었습니다. 참된 효도는 죽어서 하는 게 아니라 부모가 살아계실 때 잘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살아 계실 때 잘 하십시오. 우리나라는 귀신이 돌봐 잘사는 게 아니라 애국가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카드 28
공자의 무덤의비밀을 아세요? 많은 분들이 공자의 무덤에는 다녀와도 이 재밌는 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중국 산동성 곡부에 있는 공자의 무덤의 묘비입니다. 뭐라고 기록되어져 있나요?
대성지성문선왕이라고 기록했는데, 묘비를 자세히 보면 왕(王)자가 보이지 않고 간(干)자로만 보입니다. 왕이 아닌데 왕이라고하여 그 당시 왕이 와서 무덤을 파헤칠 것을 우려하여 왕(王)자의 마지막 한 획을 아래에 묻어놔서 간(干)자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왕이라도 제대로 글도 못쓰는 힘없는 왕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대성(大成):위대한 학문을 완성
지성(至聖):최고의 성인
문선왕(文宣王):문화를 전파한 왕
카드 29
부처는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있을까요?
사밧다의 기원정사 이야기를 아십니까?
아이가 죽은 한 여인이 부처를 찾아가 애원했다.
"위대한 스승님, 제발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그렇게 해주마."
여인은 뛸 듯이 좋아했다. 부처는 차분하게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키사 고타미야, 우선 내가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마을에 가서 겨자씨를 한 움큼 가져오너라. 그러면 그것으로 내가 약을 만들어 네 아들을 살려 주마. 허나,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다. 아무 집에서나 구해오면 안 된다. 반드시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집, 즉 아이나 부모, 배우자나 친구를 잃지 않은 집안에서 겨자씨를 얻어 와야 한다."
키사 고타미는 날 듯이 기뻐 마을로 달려갔다.
"이 집안에 죽은 사람이 있나요?"
어느 집을 가보아도 죽음을 맛보지 않은 집이 없었다. 실망하여 돌아왔을 때 부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키사 고타미>야 어찌 네 아들만 죽는다고 생각하느냐? 나도 죽고 너도 죽고,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다 죽는 것이다. 그것이 법칙이니라”- 33 부처는 자신도 죽고, 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생자필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깨닫고 마음의 평정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카드 32
부처님의 마지막을 기록한 “42장경”이라는 불경에도 결국 부처는 마지막으로 그의 수제자 아난다에게 “나는 빛이 아니었다.”라고 고백하고 죽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빛이 아닙니다. 잠시 피었다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존재입니다.
법륜스님의 참 재밌는 강연이 여기있습니다. 10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극락에 가셨는지 궁금하여 묻는 질문에 법륜스님 이렇게 답합니다.
사실 불교에서는 분명한 천국관이 있는 게 아닙니다. 좋은 방향으로 믿으면 좋지...그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절망입니까? 생명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까? 여기 영생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카드 33
무덤을 아무도 정복할 수 없는 강적입니까? 세월을 이길 장사는 과연없는 것입니까? 여기 세월을 이기고, 무덤을 이기고, 죽음을 깨트리고 부활하신 생명, 영생이라 이름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의 부활을 거짓말이라고 증명하려고 자료들을 찾아 헤메였던 한 신문기자가 결국 예수의 부활이 사실임을 깨닫고 예수를 그의 구주로, 하나님으로 영접한 경험이 영화하여 나왔습니다. “예수는 역사다”라는 영화입니다.
https://youtu.be/bl6041pidIY
예수의 부활을 역사가 증명해 줍니다. 역사는 예수님의 부활 때문에 기원전(Before Christ)과 기원후( AD)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역사의 중심입니다.
이전에는 역사를 표기하려면 어느나라, 어느 왕, 몇 년 이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는 서기를 사용합니다. 온 지구의 왕, 생명의 왕은 무덤을 깨트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왕으로서 등극할 충분한 조건이 있으신 것입니다.
카드 34
한 사건이 사실로 입증이 되려면 2명 이상의 증인이 필요한데, 부활한 예수를 목격한 증인은 500명이상이 됩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고전 15:3-6)
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에게 부활을 증거하고 증거하여 그 부활신앙, 생명신앙을 버리지 못하여 300여년동안 600만명의 사람들이 로마의 지하공동묘지 카타콤베에서 살다가 숨졌습니다. “나는 예수를 모르오” 말한마디만 하면 자유를 누리고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들이 어둠속에서 평생을 살았을까요? 그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었을까요? 맹신자들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인생은 잠깐이고, 주님 주시는 생명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사라질 것들을 영원한 것을 위해 투자한 지혜로운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기독교가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 11명의 제자들은 제 살자고 다 도망갔습니다. 목숨이 그렇게 귀했던 그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순순히 그들의 목숨까지 다 내어 놓을 수 있었던가요?
예수의 부활 외에는 이 문제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부활한 예수가 그들의 영원한 생명의 보증자가 되었기에 그들은 가장 소중한 생명마저 기꺼이 주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누가 무덤을 열수 있나요? 누가 죽음을 깨트릴 수 있나요?
오직 생명이신 예수밖에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14:6)이다라고 외치십니다. https://youtu.be/BMdne966lY0
신앙은 취미나 오락의 문제가 아닙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고 누리게 되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당신도 예수를 만나면 이 꽃처럼 피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요 1:12)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넷째날, 생명의 본체를 찾아서
카드 35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생명의 본체를 찾아서 여행을 해 보겠습니다.
전등을 보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발전소가 분명히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체를 보면 생명을 보내주는 생명의 본체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전기제품이 전기의 도움을 통해서 사는 것처럼, 생기가 있어야 사는 우리는 생명의 기운을 보내주는 절대적 존재의 도움을 힘입어야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살아가는 것도 밥을 통해 들어오는 생명에너지 때문입니다.
도대체 그 무엇이 생명의 본체일까요? 물질일까요? 존재일까요? 무엇이 이 온 우주의 생명을 존재케하고, 유지케 하는 것인가요? 정말 엄청난 질문이요, 숨쉬며 살아가는 존재로서 한번쯤 반드시 생각해 봐야할 질문입니다.
생명의 본체를 바로 알 때 우리는 생명의 축복을 맘껏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행복해 지기 위해 결혼하고, 돈을 벌고, 여가생활을 누리기도 하며, 명예와 쾌락을 추구해 보기도 합니다. 짜릿한 즐거움을 누릴지 몰라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데, 삶에는 왜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고통과 불행이 있을까요? 왜 그토록 갈망하는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할까요?
카드 36
이런 이치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어항안에서 금붕어가 스스로의 힘으로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을까요? 네, 그렇다면 어항안에서 튀어나온 금붕어가 스스로의 힘으로 어항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들어갈 확률은 몇%일까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카드 37
생명의 본체를 떠난 사람의 마음은 불만, 불안, 불행, 절망, 공허, 문제, 염려, 중독… 속에서 살아갑니다. 마치 어항을 뒤쳐나온 금붕어처럼 숨을 헐떡이며 서서히 죽어가는 자신을 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만약 내가 이런 금붕어의 처지와 형편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러나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나를 받아 주는 손, 잃었던 모든 것을 회복시켜 줄 손이 있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의 어항속의 행복도, 원래 인류가 잃었던 에덴의행복도 영원한 생명도 찾을 수 있습니다.
카드 38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듣기도 거부하니, 알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습니다.”(엡 4:18)
이 영원한 생명의 본체는 인간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는데다가 듣기도 거부하면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유일한 방법은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귀를 기울여 보는 것입니다. 정말 생명의 본체,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이 있을까요?
카드 39
우리 인생이 대단한 것처럼 보여도 별것 아닙니다. 숨 떨어지면 흙 한 줌, 불살라지면 재한 줌,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런 한 점같은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생각과 걱정은 얼마나 복잡한지...이제 우리의 모든 생각을 모아서 물어야 합니다. 목숨걸고 물어봐야 합니다. 정말 예수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수 있는 분이신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14:6) "나는 너에게 영원한 생명과 참 행복을 줄 수 있다."하십니다. 정말 내 삶을, 내 문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인가요?
누가 이 세상에 가장 큰 감화력을 가진 인물일까요?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알고보면 궁극적인 영향력을 가진 신앙의 대상은 예수, 모하멧, 싯다르타, 공자로 귀결됩니다. 수많은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살생하는 모하멧을 믿는 이슬람교는 이미 우리의 생각에서 제외되었고, 부처는 빛이 아니라고 자신이 고백했고, 공자 역시 우리와 똑 같은 연약한 인간임을 압니다. 오직 유일한 신앙의 참 대상은 예수 외에는 없습니다.
정말 예수는 누구입니까? 예수는 우리의 구주가 되실만한 분이신가요?
예수에 관한 기록 역사적 실제성이 있는가? https://youtu.be/gkbScI2F1-4?list=PLNQQ8u68JVMYzGKxzVM-uIKWqEN1I7n6p
카드 40
여기 우리의 양자택일이 있습니다. 그가 구주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니라고 할 경우는 또 2가지입니다. 자기가 구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구주인척 했다면 사기꾼이고, 구주도 아니면서 구주라고 착각했다면 그는 미친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카드 41
그는 사기꾼일까요?
1. 사기꾼은 말에 신용이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철저하게 가르친데 살았던 분이셨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권세였습니다.
2. 링컨의 말처럼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이거나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이지는 못한다” 만약 거짓이었다면 지식없는 그 당시 몇 사람을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전 인류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3.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사기꾼은 열매를 보면 압니다. 그러나 예수의 열매는 이 세상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참된 삶을 살았습니다.
카드 42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착각하며 산 정신병자였을까요? 정신이상자를 본적이 있나요? 대개 그들은 횡설수설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도 그를 온전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애를 보십시오! 오히려 정신병자를 치료하고, 절망속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죄악속에 빠진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습니다. 3년반의 활동으로 온 세상을 예수처럼 변화시킬 정신병자를 불러와보십니다. 결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카드 43
그와 가장 가까이 살았던, 3년반을 따라 다녔던 제자 베드로에게 물어봅시다. 그는 이렇게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그를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의 백부장도 그의 죽음을 보고 나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마 27:54)
예수의 부활역시 실제적 사건이었습니다.
https://youtu.be/PBI3TAXb4SI?list=PLNQQ8u68JVMYzGKxzVM-uIKWqEN1I7n6p
예수의 부활 소식을 듣고 한 제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서 못 자국을 보고, 구멍이 난 곳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기 전에는, 도무지 그 말을 믿지 못하겠소!””(요 20:25, 쉬운말)
그의 믿음없음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예수는 친히 도마의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보도록 허락했습니다. 그의 손에 우리의 의심의 손을 얻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도마처럼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요 20:28)
카드 44
예수의 3년반의 사건은 구약성경에서 기록된 메시야의 탄생과 생애, 죽음과 부활에 대한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구약에는 메시야에 대한 350여가지의 예언들이 나옵니다. 그것이 다 예수에게 성취되었습니다. 그분의 탄생장소, 생애, 죽음의 연월일시까지 예언되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온 이스라엘의 역사와 존재를 다 거짓으로 취급하시겠습니까? 예수가 오기전 이미 기록되어진 그 엄청난 예언의 증거들을 말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에는 예수 초림전 2200년의 아브라함부터의 긴 족보로 시작하는데 그 모든 약속들이 예수에게서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카드 45
<나니아 연대기>라는 영화의 저자로 알려진 C. S루이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양자택일은 여기 있다. 그를 바보로 취급해서 입닥치게 하든지, 악마로 취급해서 침을 뱉고 죽여 버리든지, 아니면 그 앞에 엎디어 ‘당신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든지, 분명한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다. 결코 그를 위대한 도덕적 스승으로만 모시는 우스광스럽고, 반갑잖은 호의는 걷어 치워라. 예수님은 그것을 싫어하신다.” 정말 일리있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냥 취미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멸망에 관계된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장 심각하고 중대한 질문입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그분이 오셨습니다. 당신을 구원하시려고 보혈을 흘리신 그분이 당신의 마음문앞에 오셔서 노크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당신의 마음의 주인으로, 구주로 모시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분은 낯선 분이 아니십니다. 이미 모태에서 당신을 지으셨고, 당신을 생명처럼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분께 당신의 모든 고민과 무거운 삶을 내려 놓으시고 그를 당신의 친구로 영접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카드 46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기 원하시면
이제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카드 47
진정으로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영접하였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1:12). 이제 그 자녀됨의 축복을 누려보세요.
거듭났습니다(벧전1:23). 일회적 경험이 아니라 매일 또 우리는 거듭나야 합니다. 자신의 고집은 죽고, 늘 주의 뜻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지은 죄가 용서받았습니다(마26:28). 가장 큰 죄는 내 고집대로 사는 것입니다. 매일 주님과 함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요5:24). 가장 큰 운명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족보가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더욱 더 잘 알아가서 침례로 구체화되는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요5:24). 이제 주께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롬1:16-17).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버지시며, 당신은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카드 48
이제 당신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아이는 먹고, 숨쉬고, 엄마의 돌봄이 있고, 움직여야 하듯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양식은 말씀이며, 숨은 기도이고, 엄마의 돌봄은 성도들과의 교제이며, 움직이는 것은 받은 좋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삶입니다.
신앙은 한 순간이 아니라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이제 주님을 영접했고, 좀 더 알아가며 침례를 받고, 함께 살아가듯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매일 매일 새로운 주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시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카드 49
다섯째, 가장 위대한 책을 찾아서
자! 오늘은 가장 위대한 책을 찾아서 머나먼 여행을 하겠습니다.
어때요. 여행하느라 힘들지 않으세요. 힘드시면 조금씩 쉬었다 오세요.
그러나 멈추지는 마시구요.
자 세상에 가장 위대한 이런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서 아주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며,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최고의 책은 무엇일까요? 세계최고의 베스트 셀러로서 최고의 과학, 의학, 역사, 심리, 교육, 문학, 예언...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수십억의 사람들이 인생의 교훈을 배우며 삶의 의미를 찾고, 참된 삶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카드 50
운명을 바꿀수 있을까요? 그럼요. 법칙을 알면 누구든 바꿀 수 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데도 법칙이 있습니다. 생각을 심으면 말을 거두고, 말이 반복되면 행동이 되고,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모아져 품성이 되고, 그 품성 인격됨이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듭니다. 그 모든 것이 마음,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카드 51
그렇다면 그 생각을 바꾸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쉽게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늘 자신의 생각, 고집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인생의 특별한 계기가 있으면 생각이 바뀝니다. 돈만이 전부라고 애지중지 생각하던 사람이 어느날 암선고를 받으면 그 많은 돈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특별한 계기가 인생을 바꿉니다.
사람을 만나면 생각이 바뀌어지기도 합니다. 위대한 인생을 산 사람 뒤에는 위대한 사람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나무 밭에 왕죽이 자란다는 말도 있쟎습니까?
특별한 계기를 만나는 것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인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좋은 책은 다릅니다. 만약 인생을 바꿀만한 위대한 책이 있다면 누구든 그 책을 읽으면 됩니다. 우리는 책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인생의 슬기를 배우며, 간접적으로 책의 주인공이 되어서 놀라운 인생의 경험들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 52
성경기록의 1가지 목ㅈ거은 무엇일까요?
성경이라는 책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예수를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의 맥- 중심은 생명입니다. https://youtu.be/Qij_JUMFrqw
카드 53
우리가 어떤 태도로 말씀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그래서 말씀을 대할 때는 이런 5가지 태도가 필요합니다.
①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안전한 장소는 바로 성경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받을 때 우리는 개인적 의견이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태도입니다.
② 이 말씀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참으로 예수를 만나야 영생이 주어집니다. 우리는 모든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한 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은 곧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전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③ 이 말씀은 오늘 내게 주시는 주의 말씀이다.(살전2:13)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말씀을 받을 때에 이런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렇게 받아들일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④ 이 말씀은 내가 순종할 수 있는 말씀이다.(고후1:20)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약속입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막연하던 것이 구체화되고, 이론적인 것이 내 경험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순종할 때 내 것이 됩니다. 순종하는 만큼 능력을 경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듣지만 변화되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참으로 순종하는 자만이 말씀을 바로 깨닫고, 바로 경험하는 자입니다.
⑤ 이 말씀은 나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말씀이다.(히12:5-6)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히 12:5-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때로는 책망과 충고와 아픔의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시는 것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로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바르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그 영원한 사랑을 누리십시오.
카드 54
성경의 1,2,3을 아십니까? 먼저 성경의 1입니다.
성경은 몇권입니까? 오직 한 권의 책입니다. 66권으로 구성된 한 권의 책입니다. 흔히 3x9=27로 외우기도 합니다. 구약39권과 신약27권 도합 66권입니다. 이 외의 다른 것이 신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더하거나 뺄수 없는 책입니다.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이렇게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자물통처럼 채워져있습니다. 더하면 하나님도 더하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요?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빼면 나도 빼겠다하십니다. 하늘에서 이름을 빼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고로, 더하거나 뺄수 없는 분명한 말씀입니다.
카드 55
성경의 2입니다.
성경을 두부분으로 나눈다면, 예수가 오시기전의 구약, 초림후에 기록된 신약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주제는 언제나 예수입니다. 구약은 옛약속이란 의미로 예수의 초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하면, 신약은 새약속이란 말로 예수의 재림에 맞추어져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마음에 영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재림의 영광에 동참하여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히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카드 56
성경전체는 정말 신비롭게도 시작과 마지막이 특별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창세기1-2장에서 창조되었던 지구는 성경의 마지막 요한계시록 21-22장에서 새롭게 재창조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는 죄가 들어오고, 계시록 20장에서는 죄가 끝이 납니다. 창4장에서 계시록 19장까지의 내용은 선과 악의 대쟁투를 보여줍니다. 악은 우리를 멸망시키려 하고 선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선택이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우리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면 외적 생활과 현실이 되게 될 것입니다.
카드 57
성경의 3,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2부분으로 볼 줄 아는데 3부분으로는 볼줄 모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눅 24:44) 3부분입니다. 시간을 과거,현재,미래로 구분하듯이 성경도 과거에 대한 역사, 현재에 대한 체험,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과거, 역사서는 어디부터 어디까지일까요?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 17권입니다. 구약의 역사가 17권안에 다 있습니다.
이것을 약자로 외워도 좋습니다.
창출레민신, 수삿룻삼왕대 스느에
구약에서의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체험인, 체험서는 어디일까요?
문학서로 알려진 5권입니다. 욥시잠전아
구약에서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서는 어디일까요? 나머지 17권은 예언서입니다. 호욜암옵욘미나 합습 학슥말
17권의 역사서는 모세5경 5권과 9권 3권으로 구분됩니다. 그것은 바벨론 포로를 중심으로 포로이전 9권 포로 이후 3권으로 구분됩니다. 예언서도 5권의 대예언서, 포로이전의 9권, 포로이후에 돌아와서의 성전회복을 위한 3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카드 58
신약도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역사부분을 차지하는 5권은 먼저 나오는 5권의 책입니다. 마태복음부터 시작하여 사도행전에 이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흔히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공통된 인성의 관점에서 기록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은 신성의 예수님을 언급해 줍니다. 사도행전이란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행적을 다룬 역사서입니다. 체험서인 21권의 서신서는 14권의 바울서신과 7권의 공동서신, 마지막으로 예언서인 계시록이 나옵니다.
역사서: 마막눅요행
서신서: 롬고갈엡빌골살딤딛몬히 약벧요123유
예언서: 계
구약
①율법서: 창출레민신
②역사서: 수삿룻삼왕대스느에
③문학서: 욥시잠전아
④대서신서: 사렘애겔단
⑤소서신서: 호욜암옵욘미나합습학슥말
신약
①역사서: 마막눅요행
②바울서신: 롬고갈엡빌골살딤딛몬히
③공동서신: 약벧요123유
④예 언 서: 계
성경편명이 정해진 3가지 방식입니다.
①책이름이 책 내용이다(역사서,문학서).
②책의 이름이 책의 저자이다.(예언서,복음서,공동서신)
③책의 이름이 편지를 받는 교회나 사람의 이름이다.(바울서신)
카드 59
젠센이라는 성경학자는 오랜연구 끝에 신약성경이 한 나무의 구조로 되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약성경은 한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뿌리(역사)와 큰 둥치(사도행전)와 좌우로 펼쳐진 4개씩의 가지(서신서들), 그리고 열매(계시록)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지는 좌우로 구분되는데 믿음과 삶입니다. “어떻게 믿는가?”, “어떻게 사는가?” 두 질문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신약성경은 좌편으로는 믿음, 우편으로는 행함, 삶을 다루어주고 좌우 균형을 이루어 치우치지 않게합니다.
서신서에서는 중요한 교리를 다루어 주는데, 곧 4가지 큰 주제로 되어져 있습니다.
①구원론②기독론③교회론④재림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좌측은 구원받은 이론이라면 우측은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둘은 서로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
나무를 심는 목적이 열매이듯, 모든 성경은 요한 계시록이란 열매로 집중합니다. 열매를 거두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익합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은 선악을 분별케 해주고, 악의 전략을 우리에게 공개해 주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 책을 열지 못하도록 우리를 미혹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전편같은 책이 있는데, 그것이 다니엘서입니다. 이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보내어야할까 주님께 여쭈어 본다면 주님은 특별히 다니엘서를 읽고 깨달으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
카드 60
안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밥을 먹듯이 우리는 매일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광야에서 아침마다 만나를 거두지 않으면 먹을 수 없듯이, 우리는 아침마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에는 주님과의 만남을 가지고, 점심에는 세상에서 맛을 어떻게 맛을 내야 하는지, 맛을 내는 맛나이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가 정말 말씀에 맞았는지를 점검 하는 맞나 안 맞나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5가지 손가락으로 성경을 붙잡듯, 영적으로도 5개의 손이 필요합니다.
①기회가 닿는데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반드시 묵상(엄지 손가락)해야 합니다. 주님의 성품이 어떻게 나타나 있는 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묵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②개인적으로 성경을 펴서 읽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핸드폰에 <드라마 바이블> 어플을 깔면 성경전체를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③주제별로 공부를 해서 기록해 놓으면 유익합니다. 듣기는 연구하기입니다. 노트를 준비하여 주제별로 영적 말씀의 창고를 준비해 놓으면 환란때에 큰 힘이 됩니다. 영적인 요셉의 창고를 만들어 보세요. 창고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은 기근이 오자 집안의 모든 돈을 가져다 바치고, 가축들을 다 팔고, 집과 논도 다 팔고, 나중에는 그 집에 종이 되기까지(창47:15-)했습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말씀을 연구할 때 2가지 태도가 필요합니다. ①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해 주신다고 믿는 열린 마음입니다. ② 들고 배운 말씀이 정말 성경전체의 흐름과 맞는 말씀인지 성경을 중심으로 재 확인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흔들리지 않는 바른 믿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④더 중요한 것을 중요한 성경절을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는 것입니다. 암송은 큰 능력이 됩니다. 능력있는 삶, 능력있는 기도, 능력있는 말씀전도의 비결은 암송에서 옵니다.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9-11)
⑤묵상하면 삶을 변화시키는 큰 능력이 됩니다. 복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참된 신앙은 이론이 아닌 삶입니다. 매일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입니다. 매일 매 순간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사신 다는 것은 늘 말씀이 나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경험을 말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요 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안에 거하면...이라는 말씀을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안에 거하시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매일 아침 성경을 펴고 주님께 나아가세요. 그분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고 매일의 삶을 살아가세요. 먼저 말씀을 통하여 만나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을 펼쳐 매일 성경을 읽어보세요. 노트를 준비하여 기록해 보세요.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관찰-해석-적용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관찰은 6하원칙을 통하여 해 보세요. 해석은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 교훈들을 들어보세요. 적용은 내 삶에 실천가능한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적용의 3P라는 것이 있습니다.
①개인적(Personal)
②구체적(Practical)
③가능한(Possible) 것을 기록해 보세요. 삶에서 기록한 내용들이 꼭 삶에서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고 실천해보세요. 그리고 매일 누리는 주의 은혜를 나누어보세요. 주님께서 더욱 당신과 친밀하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ynbZMX-I0y0
카드 61
제 5과 가장 위대한 진리를 찾아서
자! 오늘은 가장 위대한 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봅시다. 세상에는 이론, 법칙, 진리가 있습니다. 이론이란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봤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생각을, 남들이 생각해 보지도 못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론보다 더 강력한 것이 법칙입니다. 모든 만물속에 존재하는 어떤 법칙을 발견하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 법칙 하나의 발견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유익하게 하는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큰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영원히 불면하며, 영원한 하늘의 행복과도 연결되어진 하늘의 계시들입니다.
카드 62
성구사전으로 “진리”라는 단어를 찾아서 정리해 보면 6가지로 귀결되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에 놀라게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 진리가 되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요 뿌리이시지요. 그 모든 진리가 예수안에,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카드 63
삼위 하나님의 뜻이 가장 명확히 분명히 나타난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 말씀은 이 세상에 기록된 너무나 명확하고 변명할 수 없는 가장 분명하고 유일한 진리의 체계입니다. 눈에 보이는 기적과 체험마져도 말씀의 척도로 분별하여야 합니다. 그 성경의 핵심진리가 구원하는 복음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당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해 주시는 그 무엇이라 형용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으로 가득찬 복음입니다. 6번째 진리는 계명입니다. 그 복음은 우리를 무법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우리는 작은 예수로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이르게 합니다. 참된 변화에 이르게 하며,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자라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5번째 진리까지는 좋아하는데 6번째 진리에 이르기를 싫어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제 맘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완전히 죽는 경험에 이르기를 싫어합니다.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사는데, 내가 살기 위하여 또 예수를 죽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참된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기쁨도 이것입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삼 1:4)
마지막 때가 되면 될수록 미혹의 영이 사람들사이에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혹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진리를 팔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세미한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고, 평한 신앙, 이기적인 신앙, 교만한 신앙, 욕망적 신앙을 따라가면 진리처럼 보이나 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 진리에 눈을 감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볼수도 없습니다.이런 상태를 성경을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받지 마십시오. 이것이 정말 그러한가 하는 간절한 심령으로 말씀을 오직 성경으로 분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살후 2:10)
카드 64
구원의 복음에 대해 살펴봅시다.
이 온 우주의 유일한 구원의 복음은 예수입니다. 예수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자신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구원의 공식은 오직 은혜+믿음=구원입니다. 자신의 행위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자신의 선행이나 노력, 잘남이 구원의 조건에 들어가면 불순물이 됩니다. 불합격이 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여기 있습니다. 진정한 생명은 싹이 돋고 자라서 열매맺게 됩니다. 그것이 온 천지에 가득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생명현상입니다. 예수가 우리안에 우리 중심에 왕으로 자리 잡으면 새생명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마치 우측에 있던–행위가 좌변으로 옮기면 +행위로 바뀌는 수학공식과도 같은 구원의 공식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면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 116:12-13)하는 영혼의 메아리가 솓구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씨가 심어져서 자라듯, 내안에 예수가 심어져서 자라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 열매가 없는 나무는 가짜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주여 주여 할지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 7:21,23) 하실 것입니다.
카드 65
성경은 두 나무의 이야기입니다. 생명나무와 사망나무, 우리가 어느 편에 속해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망나무는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므로(롬1:28) 자기가 왕이 되어 사는 삶입니다. 죽어마땅한 여러 죄들의 열매가 달릴 것입니다.
생명나무는 예수가 내 안에 성령으로 인해 사셔서 내 안에 풍성한 성령의 열매가 달리는 것입니다. 결국 거듭남이란 불순종의 자녀에서 순종의 자녀로 바뀌는 것이고,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이 자녀로 바뀌는 것입니다. 마귀는 말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이야기 하지만, 불손종의 자녀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야 그들을 통해서 복음을 오해시키고, 구원받을 뻔한 자들도 미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의 참 포도나무입니다. 사람을 찾아서, 기적을 찾아서 이리 저리 다니지 마십시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내 안에 모시세요. 자신을 철저하게 굴복시키세요. 말씀을 통해, 성령을 통해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자신이 죽지 않고 사는 길은 없습니다. 자신을 죽이지 않고, 자신을 비우지 않고 살려고 하다가 미혹됩니다.
우리가 바른 신앙을 하게 되면 결국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고,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벧후 1:4)는 말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자리나 하늘영광보다 오직 주님의 성품을 사모하십니다. 주님의 성품은 사랑(요일4:8)이시며, 그 하나님의 성품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하나님의 율법, 십계명(롬13:10)이며, 성경전체의 요지입니다.
카드 66
구원을 받은 자는 마치 주님께 붙은 가지와 같아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신앙의 진위가 열매로 드러난 것입니다(마 7:20)
그럼 그 열매는 무엇입니까? 바로 계명으로 나타납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권능을 행하였다해도 계명에 순종함이 없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 23)
카드 67
믿는 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말씀속에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쓰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얼마나 중요했으면 친히 손으로 쓰시고, 그것도 변치않도록 돌에다 기록하셨을까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입니다.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입니다. 그 안에 참 행복과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3)
카드 68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사단의 전략이 무엇입니까?
율법을 하나만 어겨도 감옥에 갑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 2:10)
마귀는 이 원리를 알기에 가장 중요한 한 계명을 변경(단7:25)시켰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하신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지키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 계명이 중요할까요? 그것이야 말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의 소유가 되나요? 창조와 구속입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예배하나요? 창조해 주심과 구원해 주심 때문입니다. 그 확정된 표가 안식일인데, 마귀하는 이 사실을 알고 가장 중요한 관계를 절단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는 자녀들을 빼앗고, 우리에게서는 하나님을 뺏으려는 소행입니다.
카드 69
안식일은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안식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뿌리를 알면 바로 알게 됩니다. 뿌리를 알면, 안식일에 대한 수많은 오해들이 얼마나 근거없는 소리들인지를 알게 됩니다. 어떤 이는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고 말합니다.
안식일의 뿌리는 창세기1-2장입니다. 인류를 창조하시고 나서 시작된 지구창조기념일, 인류탄생기념일인 것입니다. 어떤 이는 안식일은 십자가에서 폐지 되었다고 말합니다. 죄에 대한 문제는 창세기3장에 나오며, 그 죄의 저주와 구원받는 제사에 대한 법들이 십자가에 폐지된 것입니다. 우리가 왜 부모의 자식인가요? 낳아주셔서, 존재케 하셔서, 있게 하셔서 부자지간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우리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해 주심 때문입니다.
카드 70
신5:15절에는 안식일 또 다른 깊은 의미를 더 해 줍니다. 창조뿐 아니라 죄로 팔려간 우리를 다시 구원해 주셔서 그 구원의 감격에 감사해서 안식일 지키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곳에 구원이란 단어가 어디 있냐고 하실지 몰라도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신 5:15) 라는 출애굽의 역사는 마귀의 종된 권세아래서 자유롭게 해 주신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가장 감동적으로 그려낸 것입니다.
다시 주님을 그 사실을 확증하시려고 창조의 완성인 바로 그날 그 시간에 십자가에서 다시 구원을 완성해 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요 19:30)
카드 71
그래서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을 통한 관계의 표징이요,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사이의 영원한 언약의 표징(겔20:12,20,출31:13)이 된 것입니다. 안식일이 변경될 수 있나요? 이 말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생일이 바꿔질 수 있나요? 결혼기념일이 바꿔질수 있나요? 네 가능하긴 합니다. 부모가 달라지고, 배우자가 바뀌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고, 우리의 영원한 보호자이신한 결코 변경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카드 72
왕의 인장에는 3가지가 나옵니다. 이름, 직위, 통치범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만들고- “창조주”, 통치범위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십계명 중에서 인으로서의 3가지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 4번째 계명입니다. 왕의 인장의 자리는 가운데 였습니다. 위치나 내용이 다 일치합니다.
카드 73
새언약이 무엇입니까? 어떤 분은 오해하기를 구약은 옛언약이고, 신약은 새언약인데, 그것은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새언약은 예레미야서와 에스겔서에 나오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성령이 우리안에 오시면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인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는 것이고,그 계명을 지켜행하는 자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겔 36:26-28)는 약속입니다.
그 힘과 능력이 성령을 통해서 가능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똑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히 8:8-10)
카드 74
어떤 단체든지 회칙이 있고, 어떤 나라든 그 나라의 기초가 되는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인 십계명에 대하여 대항하며, 변경시킬 세력에 대하여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단 7:25)
불법의 세력은 하나님의 십계명을 교묘히 변경해 버립니다. 하나는 없애고, 하나는 변경하고, 그래서 모자란 하나는 둘로 나누어 천주교회의 십계명이 됩니다.
카드 75
전 효성여대 총장이었던 박도식 신부도 그의 책 “천주교와 개신교”라는 곳에 이렇게 기술합니다. 성경에는 십계명이 나오고, 그 네 번째 계명이 제칠일 안식일 계명인데 성경대로하면 원래 토요일이다. 그런데 그것을 천주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꿨다고 합니다.
카드 76
요즘은 흔히들 물어보면 네이버에게 물어봐! 그럽니다. 네이버 사전에 “안식일”을 찾으면 아래와같이 나옵니다. “금요일 일몰에서부터 토요일일몰까지”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대로 잘 지키고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라는 교회가 있음을 소개해 줍니다. 이어지는 설명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의 의미는 기억하되 따로 지키지 않고, 주로 예수가 부활했다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킨다. ”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키는 기독교의 실상과 주일을 지키는 근거로 삼는 것을 “예수가 부활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예수가 부활했기 때문에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을 까요? 네이버 한영사전에서 두 단어만 찾으면 결론이 납니다. 한 단어는 “부활”이라는 단어이고, 또 하나의 단어는 “부활절”입니다. 부활이란 단어를 찾으면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럼 부활절은 Resurrection’s day?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부활절을 찾으면 “Easter”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전혀 다른 단어이지요.
카드 77
“이스트”의 단어는 “튜튼족의 봄의 여신 ‘Easter’에서 비롯”되었음을 설명해 줍니다. “부활절의 날짜”라는 내용을 찾아보면 “부활절의 날짜는 매년 춘분이 지난 첫 만월 직후의 일요일”로 삼는다고 나와있고,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했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기독교 종교절기의 기준이 되는 부활절은 왜 몇월 몇일이 아니라 춘분이 지나야 하고 만월이 지난 다음의 일요일을 기준으로 삼을까요? 동방과 서방의 합일점을 찾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더 깊은 의미를 민수기 25장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향하여 가다가 가나안 가까이에서 싯딤 골짜기에 머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압여자들을 따라가는데 “자기 신들에게 제사”(민25:2)하는 방식이 음란행위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섬기는 신이 바알과 아세라 신, 남신과 여신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이만 사천명”(민25:9)이 염병으로 죽임을 당합니다. 이러한 태양신숭배의 제사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기독교안에 침투해 들어온 것이 부활절 예배와 일치합니다. 바로 춘분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날이고, 그날부터 낮이 더 길어지니 태양신의 부활을 상징하기에 적절했고, 또 달은 여신을 상징하고 그 여신이 가장 아름다운 날 보름이 지나니 남신과 여신이 만나기에 적절한 날로 부활절의 시작을 삼은 것은 통탄할 일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로 그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과의 전쟁을 벌이고, 통쾌한 승리로 악한 제사장들을 다 진멸해 버립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바알과 아세라 숭배는 이스라엘을 타락시켰던 주범이었습니다.
카드 78
이 그림은 이교 태양신 부활축제의식의 그림입니다. 부활절아침 여자들은 해뜨기전 관을 메고 울면서 가고, 남자들은 그 앞에서 피를 불고 가다가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면 우리 신랑 태양신이 부활했다고 하면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어버리고 그곳에 있던 남자들과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이 이교의 축제입니다. 이런 예식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동참한 것입니다.
네이버사전에는 “크리스마스”를 찾아보면 내용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이지만 성경에는 그 날짜가 기록되어 있지 않고, 12월 25일은 태양신 탄생일에서 기원되었음을 설명해 줍니다. 동지는 12월 22일로, 일년중에서 가장 밤이 긴날로 태양신이 죽었다가 3일후에 탄생하였다 하여 12월25일을 태양신탄생일로 삼은 것은 종세 암흑시대 천주교회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예수부활과 상관없고, 중세기 태양신종교와의 만남으로 들어온 이교풍속들이 변장하여 들어온 제도들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이 신성성을 가지게 된 것도 네이버사전에서 “크리스마스”를 설명해 주는 곳에 321년 콘스탄틴이 “매주 휴일을 태양의 날(sunday)이라고 부르기고 결정했다”기록합니다. 고로 “일요일 예배”,“부활절”,“크리스마스”는 거의 같은 시대에 셋트로 들어온 이교풍속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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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조선일보 신문에도 그 기사가 나왔습니다. “325년 가톨릭서 유대교를 이단시, 안식일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꿨다”
카드 80
장로교 신학, 성결교 신학을 하고,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목사이신 한성호 목사님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에 전면광고로 성경에 근거없는 주일 예배, 언제까지하겠는가 등의 주제로 알리신 적이 있습니다.
카드 81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인류를 향한 마지막 복음이 나옵니다. 그것을 “영원한 복음”이라고 합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 14:6, 개정) 왜 영원한 복음일까요? 3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이들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복음이기에 영원한 복음입니다. 둘째는 성경전체의 불변하는 순수복음이기에 영원한 복음입니다. 오늘날 섞여 있는 우상숭배와 이교제도에서 나오십니다. 바벨론처럼 죄와 혼합된 교리에서,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한 상태에서 나오십시오!.
왜냐하면 바벨론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계 14:8)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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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시대를 향한 영원한 복음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7)
어떻게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할 수 있나요? 바로 같은 장 밑에 절에서 설명해 줍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내십시오! 거짓이 섞이지 않는 온전한 계명에 순종하십시오. 순종으로 당신의 영혼을 살리십시오.
세천사의 기별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습니다. 계시록 14장 이후에는 오직 두길뿐입니다. 세천사기별을 받아들이 사람의 축복과 거절한 사람들이 받을 재앙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계시록 15장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계15:2) 부를 노래가 나옵니다. 유리 바닷가에서 부를 놀라운 구원의 노래, 승리의 노래는 아무나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천사의 기별을 받아 들일 사람 곧 세째천사의 기별: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기별에 순종하여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계15:2) 부를 노래인 것입니다.
계16장에는 7재앙이 나옵니다. 그 재앙은 세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자들 곧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계16:2) 내리는 것입니다.
계17장에서는 두번째 천사의 기별, 바벨론이 무너지리라고 했는데 “큰 바벨론”(계17:5)의 정체를 폭로해 줍니다.
계18장은 두번째 천사의 기별, 바벨론이 무너지리라고 했는데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계18:21)할 것과 그 바벨론 중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는 하나님의 탄원입니다. 그것은 둘째 천사기별의 성취입니다.
계19장은 세번째 천사의 기별,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에게 불과 유황으로 고난이 임하겠다고 했는데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산 채로 유황불 못에 던지우”(계19:20)는 내용으로 세번째 기별의 성취를 보여줍니다.
계20장에서 22장까지는 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이 누릴 놀라운 영광과 행복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천 년동안 왕노릇”(계20:4)하는 엄청난 영광이 나오는데 아무나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세천사 기별의 용어를 사용합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계 20:4)할 것을 말합니다.
계시록 22장에서도 성에 들어가지 못할 자들의 특징은 십계명을 어긴 자들입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개정)
성에 들어갈 자들은 누구입니까?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계 22:14)입니다. 누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입니까?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그들의 삶을 정결케 하는 자들, 한글킹제임스 버전에서 번역해 준 것처럼“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 ”(계 22:14, 한글킹)을 말합니다.
카드 83
영원한 복음은 각 시대마다 구체적인 순종을 요구했습니다. 노아시대는 방주안으로 들어가라고 했고, 소돔 고모라 멸망때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고, 예루살렘 멸망때는 산으로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나는 잘 믿는데, 방주안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겠어?”라고 했다면 그 결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멸망입니다. 왜냐하면 참된 믿음은 자기주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머지 않아 우리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죄와 고통의 역사는 끝이 나고, 마귀와 거짓선지자들은 불살라지고, 영원한 행복과 참 사랑의 나라 영원히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그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환히 미소짓는 그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참 진리는 예수안에 있고, 예수안에 참된 생명과 참된 복음과 참된 계명과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제 7과 죽음 너머의 세계
카드 84
인생은 누구나 예외없이 3단계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첫 번째는 모태속의 10개월입니다. 기억이 나십니까? 기억을 못하셔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세상은 어둠의 세상이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100년가량의 이 세상입니다. 반은 밝고 반은 어둡습니다. 3번째 단계는 영원한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선택에 따라 영원한 어둠(멸망)으로 갈수도 있고, 영원한 빛-행복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죽음너머의 신비로운 세계에 대해서 여행해 보겠습니다.
카드 85
그런데 한번은 유명한 법정스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 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이 말을 들어보면 기독교의 하나님은 자기자식을 지옥불에 던져넣는 무자비한 분이고, 자기는 지옥불에서 영혼을 구제하는 자비한 사람처럼 나타냅니다. 자!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독교 신자들을 뭐라고 답변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영혼불멸, 꺼지지 않는 불타는 지옥, 등은 원래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교 이교에서 왔다는 것을 아십니까?
지옥도/ 대원사에서 펴낸 책입니다. 지옥의 개념이 불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경남 창녕에 있던 부곡하와이에 가 본적이 있으세요?
그 온천의 뒤편으로 산책로가 있는데 그 이름이 “지옥의 길”입니다. 지옥의 형상들을 조각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무섭고 끔찍합니다. 죄를 지은 죄인들이 영원하 고통받는 무시 무시한 지옥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생에 지은 죄의 값대로 지옥에 들어가서 잉과응보의 원리에 따라 형벌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지옥은 팔열팔한지옥(八熱八寒地獄)이 있고 또 관련부지옥이 있어서 모두 134개의 지옥이 있다고 한다. 가장 극렬한 지옥은 무간지옥이라고 말한다. https://youtu.be/_D_buaKVGOs
카드 86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 거짓말의 시작은 바로 마귀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하셨는데, 마귀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고 하와를 속였습니다. 죄를 지어도 결코 죽지 않겠다는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범죄로 인하여 인류가 죽게되자 사단은 두 번째 거짓말은 합니다. “몸은 죽었으나 영혼은 죽지 않았다.” 사람의 육체속에서 빠져나와 영원한 존재가 되었다.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요8:44) 사단입니다.
인간은 불멸의 존재가 아닙니다. 불멸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입니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카드 87
사단은 그의 가르침들을 유지시켜나가기 위하여 수많은 어둠의 대리자들을 사용합니다. 바로 그들이 무당이요, 초혼자들, 영매, 강신술사들입니다. 죽은 자와 산 자사이에서 중간다리를 놓아주는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땅에서 그런 자들을 용납하지 말라(신18:10)고 하십니다. 왜 일까요?
카드 88
실제로 죽은 자의 영혼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타락한 악한 천사들이 악한 자의 모습과 말로 나타나서 사람들을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 12:9) 성경을 그를 향하여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했습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우리도 다 미혹되고 맙니다.
카드 89
영혼불멸설, 곧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불멸한다는 가르침은 사단에게서 나와서 이집트와 바벨론의 이교사상의 근간이 되어져 왔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그것은 무덤입니다. 그 무덤안에는 미이라가 있는데, 왜 미이라를 만들었을까요? 언젠가는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살아난다는 영혼불멸사상에 기초한 것입니다.
“이집트의 영혼불멸 사상은 헬라로 전수되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 의해 이원론 즉 육체와 영혼의 분리 사상으로 정립되었다.” 플라톤의 영혼 불멸 사상에 젖었던 어거스틴 등 교부들의 영향으로 중세 교회의 교리가 되고, 어거스틴 의 신학에 심취한 칼빈이 카톨릭에서 개신교 신앙으로 공식적인 개종을 한지 겨우 2년만인 25세 되던 해에 섣불리 썼던 최초의 논문인 「혼수론」에 나타난 영혼 불멸의 가르침이 오늘날 모든 개신교의 영혼불멸의 기조(基調)가 된 것입니다.
카드 90
그러나 영혼불멸의 사상은 오늘날 수많은 영화와 소설등의 흥미로운 주제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영화와 드라마, 미디어들은 이런 영혼불멸의 사상을 가진 것들이 태반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연일까요? 그 모든 문화의 배우에는 사단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딤전 4:1)
마지막 때에는 마귀가 강신술을 통하여 자신을 온 세상에 나타나 영광을 받고자 미리 다양한 형태의 영혼불멸적인 작품들을 통하여 사람들을 세뇌시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영혼불멸의 영화의 제목들을 말해보세요? “사랑과 영혼”, “신과 함께”,“내 안의 그놈”,“코코”,“헤리포터 시리즈” 등...이루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카드 91
검사, 변호사도 지내시고, 대한신학교 졸업, 동 신학교 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신교회 부목사, 협동목사 이재운 목사님이 성경을 백독하고 드디어 성경의 참 진리를 깨닫고 “인간의 사후세계”라고 하는 책을 펴 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책 가운데서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카드 92
저자는 ...시간에 얽매여 성경을 몇 차례 통독하지 못하고 그러한 상황에서 1997년에 출간된 <기독교의 전반적인 이해>를 정리하였다. 그러나 1994년 이후 모든 세상일을 폐하고 요양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와 수년 동안 성경을 100회 통독하고 비로소 기존의 나의 견해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그 내용을 바로잡는 뜻에서 <인간의 사후 세계 1, 2>권을 쓰기에 이른 것이다.
성서 어디에도 육신을 떠난 영혼이 다른 세계에서 생존한다는 말은 없다. 반대로 죽음은 생존의 끝이고 육신이 죽을 때 그 영혼(생명)도 끝난다는 내용의 성경 구절은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기록된대로 믿는 것이 곧 진리를 따르는 것이 될 것이다.
카드 93
현대의 명강사, 연세대학과 철학과 명예교수인 근 100세 가까이 이른 김형석교수님이 그의 강연 “백년을 살아보니”에서 그런 천국에 지옥에 대한 얘기를 다른 사람의 경험을 빌어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내가 다니는 감리 교회의 조창환 목사가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목사 시험 볼 때 떨어질 뻔 했다고 해요. 교리 시험에서 “천당과 지옥을 믿느냐?”는 문제가 있었는 데 “성격과 형태는 모르지만 천국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지옥은 만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가 떨어졌대요. 나중에야 조 목사의 겸손함을 보고 다시 붙여줬다고 하더군요.” 조창환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바로 이해하신 게지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지옥은 만들지 않았을 것 같다”
카드 94
성경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뭐라고 말합니까? 창세기 2장7절에 흙+생기=생령, 산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죽음은 산 사람에게서 호흡이 없어지면, 숨이 멎으면 죽는 것입니다.
마치 전구와도 같습니다. 전기코드를 빼면 전구가 죽고, 코드를 꽂으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전기라는 영혼이 어디 돌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를 사용하여 TV는 노래를 하고, 냉장고는 냉장의 기능을 하고, 선풍기는 바람을 일으킵니다. 전기가 없어지면 다 죽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어디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죽은 자의 상태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시 146:4)
성경에 실제로 나오는 “영원한 불”은 무슨 의미입니까? 우리는 여기서 “영원”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올람”이며, 헬라어 “아이오니오스”라는 단어입니다. “그는 종신토록(올람) 그 상전을 섬기리라”(출21:6)에 사용되었는데,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인을 섬길 것이라는 뜻입니다. 종신의 의미는 죄인에게는 불에타 없어질 때까지이고, 의인에게는 실제로 영원입니다.
악과 악인은 멸망하여 없어지나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이 약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설명 제 8과 합동과 통합은 왜 분리되었나?
카드 95
대한 예수교장로회는 합동과 통합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왜? 언제 무슨 일로 서로 분리가 되었을까요? 2011년 조사에 의하면 두 곳다 삼백만 가량이되는 한국의 대표교단입니다. 두 로고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합동이고, 어느 것이 통합인지 구분하시겠습니까? 왼쪽 것이 합동입니다. 파란 색은 구약, 녹색은 신약, 예수 그리스도의십자가를 중심으로 완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통합의 로고의 두루마리는 성경과 한반도, 십자가는 보혈과 은총을 나타냅니다.
카드 96
한국에서는 1912년에 장로교회 총회가 성립됩니다. 1950년대에 3차례 분열을 통하여 4개의 교단으로 분열되었습니다. ①1차는 신사참배 문제로 고신이 분리되었고 ②예장과 기장이 신학노선의 차이로 분리되었고 ③3차로 1959년 WCC가입 문제로 찬성하는 통합과 반대라는 합동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카드 97
WCC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엄청난 분리의 시작이 되었을까요?
WCC(World Council of Churches)는 세계교회협의회입니다. 세계교회들이 하나로 모여서 협의하자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헌장1조를 봅시다.
“세계교회협의회는 성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며 구주로 고백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공동의 소명을 함께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교제이다.” 아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문제이면 교단이 분리되는 일도 없었겠지요.
카드 98
그들의 실상이 1990년에 발표한 바아르선언문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①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아니라 여러 종교에 다 구원이 있다는 것 입니다. “네 손안에서 하나가 되게하리라”는 종교통합, 일치와 연합을 위한 운동입니다. 조용기 목사도 한국일보에 실려있는 기사처럼 “기독교, 불교, 나름의 구원이 있다고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마치 그것은 산에 올라가는 것과 같아서 정상에 올라가는 많은 길들이 있지만 결국은 꼭대기에서 하나로 만난다는 것입니다. 많은 길들이 결국에서 한 하나님께로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꼭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창조한 분도,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분도, 온 세상을 심판하실 분도 한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카드 99
특히 호주 캔버라에서 개최된 1991년 제7차 총회에서는 정현경교수가 초혼제를 지내기도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정말 성경의 말씀의 성취임을 보게 됩니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2) 어떻게 거룩한 성령을 부르면서 죽은 혼령들과 무당의 영을 함께 초청할 수 있습니까? 말이 성령이지 악한 악령을 부르는 초혼제임을 알게 됩니다.
카드 100
이 모든 배후에는 전 세계 종교를 하나로 통합시키려는 천주교의 의도가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요한바오로 2세의 활동을 보면 그 대답이 명백합니다. 불교, 기독교, 이스라엘의 유대교, 그리스 정교, 이슬람, 루마니아 정교, 그와 협약을 맺지 않은 종교가 없습니다.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계 17:2)성경의 성취입니다.
사실 천주교가 그런 계획을 세운 것은 1962년부터 1965년까지 개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합의사항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종교통합을 위하여 타종교와의 화해와 일치, 평화의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을 헐고 사과와 용서를 구하면서 길을 내는 것입니다. 중세의 종교재판, 핍박등을 시인하고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그들이 본래의도를 바꾼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 모든 것들은 다 일치를 위한 시도들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정치와 종교가 하나로 연합되는 날에, 그들의 권력을 회복하는 날에 중세의 핍박은 다시 재현될 것입니다.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요 16:2)
카드 101
14세기 종교개혁자들은 대부분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지목했습니다. 14세기 영국의 개혁자 위클립(John Wycliffe), 16세기 독일의 루터(Martin Luther)와 영국의 틴데일(William Tyndale), 멜랑히톤(malancthon), 칼빈까지 다 일치하게 주장했습니다.
특히 루터는 1534년에 출판된 “루터 성경”(The Luther Bible)에는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짐승을 탄 음녀에게 교황의 삼층관을 씌워 적 그리스도의 정체를 삽화로 나타냈습니다.
카드 102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도, 장로교의 창시자 칼빈도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대의 유명한 신학자 마틴로이드 존스는 카톨릭은 음녀라고 말하고, 음녀일 수밖에 없는 그들이 가져온 이교풍습을 소개합니다. ①성탄절②부활절③미사의 도구속에 나타난 태양문양등을 지적했습니다. 성탄절,부활절,일요예배 이런 것들이 바로 태양신 숭배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교황은 적그리스도라는 성경예언해석의 결론을 피할수 없게 되자 그들에게 색안경을 씌우기로 작정해서 예수회 신학자들을 동원하여 성경을 바로 보지 못하도록 과거주의와 미래주의를 만듭니다. 제수이트 학자인 알카자(Alcazar)는 과거주의 해석방법을, 리베라(Francisco Ribera. 1537-91)는 1950년 500쪽이나 되는 요한계시록 주석책을 출판하여 계시록의 적 그리스도가 교황권이 아니고 비밀휴거와 더불어 미래의 7년 대환란전에 등장할 지도자가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미래주의를 만듭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예언해석인 세대주의 해석이 바로 이 미래주의입니다.
카드 103
미래주의와 과거주의가 아닌 역사와 예언을 맞추어 비교하여 연구하는 개혁주의 자들의 예언해석법인 역사주의 해석으로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의 추천으로 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장의 글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큰 문제가 되었던 시한부 종말론도 다름아닌 세대주의 종말론이다...이 책은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 위에 확고히 서서 일찍이 종교개혁자들이 적용했던 역사주의 해석법을 따라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책이 오늘날 난무하고 있는 잘못된 종말론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카드 104
실제로 온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소련을 공중분해시킨 놀라운 사건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잡지 타임지에서 1992년 2월24일자에 “거룩한 동맹”이라는 중심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2세와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만나 협약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일이 이루어지게 되었을까요?
카드 105
1981년 6주의 간격을 두고 총격암살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살아나 ‘하나님께서 두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어떤 특별한 사명이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그 사명이 바로 소련을 무너트리는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정말 하늘이 정하신 놀라운 역사일까요?
더 놀랄일은 조선일보에서 1994년 8월 8일짜 기사인데 1981년 세상에 교황 저격사건이 내부 음모라는 것입니다.
"지난 8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저격 사건은 교황청 고위 인사들이 지시한 것이며… 교황청 관리들이 범인인 아그차에게 총을 쏘되 죽이지는 말도록 지시했”음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그 모든 엄청난 계획을 총 주도한 존재는 누구일까요? 더 놀랄일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카드 106
바로 마리아가 지시한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냐구요? 바로 이 신문기사가 증명해 주는데요. 교황피습의 날은 5월13일, 바로 그날은 1917년 5월13일 파티마에 마리아가 현현해서 계시를 준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그 계시의 내용중에 교황의 수난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카드 107
마리아가 나타난 이것은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거나 아니면 그 반대입니다. ①성경은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하는데 마리아가 나타나 경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②둘째 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우상을 만드는 것 ③성경은 마지막 때 마리아가 나타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적과 이적을 통하여 미혹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말해주고 있다. ④성경의 구주는 오직 예수인데, 마리아를 공동 구세주로 ⑤마리아의 신격화, 하나님의 어머니로 추앙합니다. ⑥강한 능력과 기적을 통하여 종교통합운동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환영들이 출현한 곳에는 소란스러운 일이 행해진다. 마리아의 환영은 실제로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자신을 경배하도록 격려한다. 많은 환상 경험자들은 환영이 출현할 때 그들이 억지로 무릎을 꿇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모든 것의 여왕 마리아, 91
예수의 어머니 뿐 아니라 하나님의 어머니, 전 인류의 어머니라고 주장합니다. 그 치맛자락안에 모든 세계의 종교를 통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자숭배사상, 여신숭배사상은 이미 전 세계의 다양한 종교에서 발견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니므롯과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자신의 아들 담무스, 이방종교 태양신 숭배의 뿌리가 됩니다. 고대 가나안에서는 아스다롯(Astarte), 헬라에서는 아프로티테(Aphrodite), 로마에서는 비너스(Venus)로 불렸던 이슈타 숭배가 예레미야 당시의 배도한 유대인 여자들에 의하여 계속되고 있었으며 (렘44:15-19), 에스겔에게 보여진 바 유대여자들이 행하던 “가증한 일”(겔8:13-16)도 여신 이슈타의 연인인 담무스의 부활을 위해 슬피우는 이교의 의식에도 나타납니다.
카드 108
온 세상을 미혹하는 음녀라고 성경을 기록합니다.
그 모든 일의 배후는 궁극적으로 이사야14:14에 지극히 높은 이의 예배를 받고 싶어하던 계명성에게서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에게도 나타나 경배를 요구(마4:9)하기도 했습니다.
카드 109
결국 궁극적으로 선악간의 대쟁투는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로 종결됩니다. 바른 십계명 준수를 통하여 바르게 하나님을 예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하고 온 세상의 명예와 인기를 주는 적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계시록 13장에 나타난 사단의 전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대항하여 일어서는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①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에 대항하여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계 13:4)는 일이 일어납니다.
②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출 20:4)라는 계명에 대항해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 13:15)
③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 20:7)에 대항해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계 13:6)
④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에 대항해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17)
하나님이 세우신 제칠일 안식일 대신에 사람이 세운 일요일 예배를 강요할 것입니다.
카드 110
마지막 때가 되면 두무리로 분리될 것입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알곡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왕으로 삼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자신의 믿음을 표현할 것입니다. 때가 되면 모든 교파를 초월하여 오직 성경, 오직 말씀에 기초하여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운동에 대하여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요 10:16)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기초하여 주의 오심을 고대하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의 운동은 바벨론을 중심으로 모이는 운동-곧 모든 종교가 하나로 모이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2) “...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살후 2:4) 하는 적그리스도 중심의 연합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것인가? 사람의 계명에 순종할 것인가?가 모든 인류의 운명을 결정짓는 일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막 7:7)
카드 111
성경의 제일 마지막 책 마지막 장에서 이렇게 결론이 납니다. 구원받을 자와 멸망 받을 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늘 예루살렘에 들어갈 자는 예수를 믿고 계명을 지키는 자(계22:14)이고, 성밖에 있는 자들은 그 특징이 십계명에 위배된 내용입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점술가는 첫계명을 어긴 자이고, 우상숭배자는 두 번째 계명, 음행한 자는 일곱 번째 계명, 살인한 자는 여섯 번째 계명, 거짓말한 자는 아홉 번째 계명입니다. 개들은 예수를 믿었다가 뒤로 돌아간 자들을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벧후2:22)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태도에 따라 두부류로 나뉘어 지게 될 것입니다.
카드 111
성경전체의 줄거리는 실낙원과 복낙원입니다. 인간은 불순종으로 인하여 낙원을 잃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인하여(롬5:19) 낙원을 회복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 낙원에 들어갈 자는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그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순종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방종하는 이들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영과 육의 싸움은 치열한 전쟁입니다. 성령을 우리 안에 모시면, 주님을 우리의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면 주님께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성령의 열매, 순종의 열매를 맺습니다. 참된 성도는 마음에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며,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히8:8-10)하는 것으로 그 특징이 나타납니다.
참 사랑의 나라에는 다시는 교파도 분리도 그 어떤 차별도 분리도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참된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그 나라에는 더 이상 눈물과 슬픔, 아픔과 사망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와 죄의 원흉인 마귀와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계19:20,20:10)이 불사루어져서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 그림을 보십시오. 얼마나 고민이 많은지 머리털이 다 뽑히고 두 개 밖에 없습니다.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합니다. 세상 살면서 불편한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입을 삐죽이다가 입이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 사람의 삶의 주소는
[살기도 괴롭군 죽으면 편하리 444번지]입니다.
그런데 삶의 방향을 돌렸습니다. 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내 생각이나 느낌 중심에서 말씀중심으로 바꾸었더니 어떻게 변했습니까? 슬픈 얼굴이 기쁜 얼굴로, 늙은 얼굴이 젊은 얼굴로, 어두운 얼굴이 밝은 얼굴로, 불행한 얼굴이 행복한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영생을 누리는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주소는 [신앙도 은혜군 안식면 행복동 777번지]입니다.
이런 복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