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쨍이 호두입니다 ^^
몇년전 예원아빠님께서 리브레를 첨 소개해주셨고
그후 일부 동물병원에서 시행을 하며 현재에도 일부 동물병원에서 하고 있지요..
현재 , 리브레는 국내출시가 되어 당뇨인들은 진작에 사용을 하고 있었고
당뇨견들도 많이들 사용이 시작되었어요.
울 당세기 견주님들께서도 울 아가들에게 몸에 똑딱이 단추하나씩 많이들 달아주셨지요?^^
리브레는 간단하게 몸에 부착하여 하루의 혈당을 체크하는 부착형 혈당기입니다.
일일히 병원가서 혈당검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죠.
하지만 , 아직은 가격대가 좀 비싸고 ,, 부착형이라 피부의 문제를 고려해 1회부착시 2주정도 사용이 되고있습니다.
아래는 리브레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보실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글을 링크해 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당세기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에도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 읽으실땐 댓글들도 꼭 참고하여 읽어주세요.
리브레 판매정보 및 어플연동으로 혈당그래프 확인하는 법 ( 예원아빠님 )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11
리브레 혈당기 종류 및 글램프앱 연동 ( 미야다님 )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20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22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26
리브레센서기 조립/ 설치 / 제거방법 ( 세시님 )
1.조립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8
2 . 설치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9
3 . 제거
http://cafe.daum.net/jinseoroom/RMG7/10
추가내용
현재 , 스마트폰 접속시 카페에 게시글에 올려진 링크글로 넘어가려면 구경꾼으로 뜨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이문제는 , 제가 설정이 불가능하고 ,, DAUM 이 아닌 DAUM 카페 앱으로만 접속을 하셔서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하여 ,, 설정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한번만 더 로그인만 해두시면 계속 카페의 모든 링크글을 정상적으로 보실수 있으세요.
먼저 게시글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창이뜨면 파란색 화살표의 카페가입 을 클릭합니다.
( 카페는 이미 가입이 되어 계시므로 가입을 위한것이 아닌 접속을 위한 절차입니다 )
카페가입을 누르시면 로그인 창이 뜨는데 ,, 로그인만 한번 더 해주시면 ,,
바로 카페로 접속이 되시고 , 이렇게 한번 설정으로 앞으로는 스마트폰 접속시 모든 링크글을
착오없이 넘어가 보실수 있으세요^^
다음카페 이용 .. 참 .. 개선좀 되면 좋겠네요..ㅠ.ㅠ
불편하셔도 한번씩 부탁드려요!!!
첫댓글 우와~~ 직접사용하시는분이 있네요~~대단하시다!! 저두 써보고싶네용ㅠ
리브레 게시판에 보시면 현재 사용하는 아가들의 정보들과 후기를 보실수 있어요^^
헉 ㅜㅜ 링크 접근권한이 없다하네요
엥?? 잠시만요~~~ 뭔가 설정에 착오가 생긴듯요..ㅠ.ㅠ
다시 설정을 해두었으니 , 보이실거예요~~^^
레브레 게시판을 보시면 후기들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리브레에 대한 정보를 따로 모아두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도 생기고 정말 좋네요 ㅎㅎ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링크를 누르면 존재하지않는 게시판이라고 뜨네용ㅠ)
게시판 이동을 하면서 기존주소가 바뀌어 적용이 안되었네요~~ 다시 수정해 두었으니 보이실거예요^^ 또 안보이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머쨍이호두♥ 지금은 잘 보여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닙니다^^ 제가 글을 옮겨오는 과정에서 주소설정이 안되었네요,,수정해 두었으니 보실수 있습니다,,ㅎㅎ
꼭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넘 좋은 게시판이네요~^^
아이들에게 유용한 방법같아 좋으네요^^
당세기 덕분에 리브레 구매하여 어제부터 사용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빠르세요^^ 아가가 리브레로 잘 관리되서 더욱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두 자주 혈당체크하는 우리 아기 리브레로 부착하는게 좋지않을까 고민중입니다. 어느게 울 아기에게 고통이 덜할지 계속 생각중인데 이카폐에서 후기도 열심히보고 공부해봐야겠어요
피부가 알러지 심해서 고민됩니다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짓무를까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