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율비바사(善見律毘婆沙)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itemId=ABC_IT&cate=bookName&depth=3&upPath=Z&dataId=ABC_IT_K0937_T_001
승가발타라(僧伽跋陀羅) 한역
[일러두기]
1. 원문 6권의 앞 부분부터는 대체로 단락을 시작할 때 ‘X에 대해서이다.’로 표시하고 있으며, 그 뒷부분부터는 내용을 끝마칲 때에 ‘Y을 마칩니다.’로 표시하고 있다. 또 어떤 부분에서는 이 두 표시를 아주 드물게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동일한 내용의 단락를 표시하기 위하여 이 두 표시를 함께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이러한 표시만을 기준으로 해서는 어떤 단락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느지를 정학히 알기 어려운 경두도 있다.
그렇지만 역자의 의도를 존중하여 게시판에 실린 글에는 ‘X에 대해서이다.’와 ‘Y을 마칩니다.’를 <X에 대해서이다.>와 <Y을 마칩니다.>료 표시해 두었다.
그리고 목차에서는 X와 Y료 표시해 두었다.
2. ‘품’을 설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품에 따라 내용을 분류하고 그에 따라 내용을 구성하고 있지는 않다.
‘X에 해서이다.’와 ‘Y을 마칩니다.’의 X나 Y의 이름에는 ‘품’을 붙인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본문 중에서도 ‘어떠한 품’의 이름으로 된 것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 품이 어디서 끝나는지 알기 어려운 것도 있다.
3. 내용 단락에 대한 어떤 표시도 없는 경우에는 내용을 분석하여 임의의 제목을 붙이고, [A]의 형식으로 표시해 두었다.
4. 그리고 내용을 분석하여 1권-7권의 경우에 게시판에서는 두 개 이상으로 쪼개어 실었다.
[목차]
선견율비바사 제1권
[1] 가섭/ 경전 결집의 뜻을 모으다, 5백 아라한/ 아난/ 왕사성, 아사세왕/ 아난/비니장 결집, 우파리/ 법장 결집, 아난/
[2] 발사자품(跋闍子品) 제2 법장(法藏) 결집함/
[3] 아육왕품(阿育王品) 제3 법장을 결집함/ 예언/ 바라문의 아들로 태어난 제수의 출가/ 아육왕/ 니구타 사미, 선왕의 장자 수마나의 아들/ 아육왕이 니구타 사미를 만나다/ 아육왕이 절과 탑을 짓다/ 왕에게 목건련의 아들 제수를 추천하다
선견율비바사 제2권
[1] 목건련의 아들 제수/ 아육왕의 대중 스님들에게 화합하라는 명을 내리나 순종하지 않다/ 태자 제수/ 비구를 죽인 죄를 논하다/ 목건련의 아들 제수를 만나 포살해 주기를 부탁하다/ 제3 결집
[2] 근본 인연/
선견율비바사 제3권
[1] 여름 안거/ 부처님의 사리/ 세 부처님의 사리
[2] 아누라 부인의 출가/ 승가밀다 비구니와 보리수
선견율비바사 제4권
[1] 세 번째 대중 결집/ 율장을 지님
[2] 계율 밖의 서문/ ‘그때’의 뜻/ 여래가 머무르고 설법하신 까닭/
비가/ 아라한/ 업과 무명/ 12연기법/ 실지/ 응공/ 삼막삼불타/ 명행족/ 대자비/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재난/ 천인사/ 부처님, 앎/ 세간의 이름/ 바가바/ 세간
[3] 스스로 앎으로써 법을 말씀한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나중도 좋다/ 에끼, 구담 사문은 무엇을 하시오/ 욕(欲) 가운데서 청정하다
[4] 염(念)과 사(思)/ 초선/ 들숨과 날숨/ 제2선]/ 제3선/ 기쁨을 여읨/ 정사지(正思知)/ 지(知)/ 몸으로써 즐거움을 안다/
선견율비바사 제5권
[1] 즐거움과 괴로움을 버림/ 사식정(捨識淨)/
[2] 관지, 일심, 통지, 멸제지, 입생지/ 깨끗함, 광명/ 숙명지/ 1생(生)/ 삼발겁(三拔劫)/ 비발이겁(毘拔夷劫)/ 불경계/ 처소에 남, 무상지/ 숙명지품
[3] 4성제/ 성스러움/ 귀와 천/ / 업/ 헐뜯음/ 삿된 견해/ 몸이 죽으면/ 두 가의 의심/
[4] 마하 목건련품(摩訶目揵連品)
[5] 사리불품(舍利弗品)/ 수다원 도/ 수다원/ 부처님 다이심의 세 가지 경계/
선견율비바사 제6권
[1] 공양/ 유행/ 가란타/ 처음 정하는 품[初結品]을 끝마침/
[2] 원숭이 품/ 네 가지의 버니/ 율사의 세 가지 법/ 율사가 살펴야 할 여섯 가지 법/ 근본을 살핌/ 네 가지 비니와 율사의 세 가지 법 품/
선견율비바사 제7권
[1] 율본의 말씀 종결/
[2] 처음 네 가지 일/ 네 가지의 해설/ 막이의 네 가지/ ‘길을 길로써 삼는다’/ 율본의 해석을 마침
선견율비바사 제8권
일체 선견(善見)의 처음 바라이 품/ 이사기리(伊私耆梨)산 변두리/ 빼앗아 가짐의 품/
선견율비바사 제9권
‘가운데서 난다’/ 여기서 땅 위에 품/ 허공의 물건/ 걸린 물건 품/ 배 품[船品]/ 수레 품[乘品]/ 물건을 이는 품[戴物品]/ 동산 품[園品]/ 절 품[寺品]/ 밭 품[田品]/ 땅 품[地品]/ 아란야의 품[阿蘭若品]/ 물의 품[水品]/ 이쑤시개의 품[楊枝品]/ 나무의 품[樹品]/ 옮아가면서 훔치는 품[展轉偸品]/ 사람을 훔치는 품[偸人品]/ 발이 없는 것의 품[無足品]/ 네 발 돋치 품[四足品]/ 여러 발 가진 것의 품[多足品]/ 시키는 품[敎品]/ 서로 언약하는 품[相要品]/
선견율비바사 제10권
가지게 하는 품[敎取品]/ 제비 바꾸는 것[易籌]/
선견율비바사 제11권
첫째의 네 가지/ 아나바나념 품/ 율본을 말하여 마침/ 제3 바라이 품/
선견율비바사 제12권
여기에서 3전(轉) 품/ 말을 하려 한다는 품[欲說品]/ 물의 구절[河句]/ 안사삼매(安闍三昧)/ 일체 선견율비바사의 네 가지 일/ ‘꿈 속 것을 제외한다’/ 첫째 승가바시사/ 둘째 승가바시사/
선견율비바사 제13권
둘째의 승가바시사/ 율의 문구/ 추악한 말/ 셋째의 승가바시사/ 넷째 승가바시사/ 다섯째의 승가바시사/ 방사/ 비방하는 계율/ 둘째 비방 / 화합한 승가를 깨뜨림/ 둘째의 승가를 깨뜨림/ 나쁜 성품의 계율/
선견율비바사 제14권
남의 집을 더럽히는 것/ 열세 가지 승가바시사/ 첫째 결정할 수 없는 법/ 둘째 결정할 수 없는 것/ 가외 옷의 계율을/ 옷을 떠나서 자는 계율/ 이 계율의 인연이 일어나는 근본은 첫째의 니살기와 다름이 없다/ 빨래 계율/ 친척이 아닌 이에게서 옷을 비는 계율
선견율비바사 제15권
위와 아래의 옷/ 순수한 검은 양털/ 니사단 계율/ 양털 계율/ 양털을 빨고 물들이고 가리는 계율/ 보물을 받는 계율/ 가외 바리에 계율/ 거짓말의 계율/ 헐뜯고 욕하는 말
이간질/ 함께 외우는 계율/ 함께 자는 계율/ 여인을 위한 설법/ 남보다 뛰어나는 법을 아직 구족계를 받지 못한 사람을 향하여 말하는 계율을/ 추악한 죄 계율/ 땅을 파는 계율/ 초목을 상하는 계율/ 물음을 따라 대답하지 않는 계율/ 헐뜯고 싫어하는 계율/ 승방 안에 펴는 중의 침구 계율/ 다른 이를 괴롭히는 계율/ 층집의 계율/ 벌레 있는 물을 쓰는 계율/ 처음, 중간, 뒤가 좋음/
선견율비바사 제16권
반타(般陀)의 근본 인/ 비구니 절에 가서 딴 법을 말하면/
무리와 따로 먹는 계율/ 여기 저기 다니면서 먹는 계율/ 길거리에서 친정에 보내는 음식과 장사꾼의 음식을 받는 계율/ 남은 밥의 계율/ 때 아닌 적에 먹는 계율[非時食戒]/ 좋은 음식을 비는 계율/ 벌레 있는 물의 계율다/
남의 죄를 감추는 계율/ 아율타의 삿된 견해의 계율/ 헐뜯는 계율/
손을 움켜 쥐는 계율/ 왕궁에 들어가는 계율/ 보배를 쥐는 계율/
(때 아닌 적에 마을에 들어가는 계율/ 높은 평상 계/ 투라 솜을 넣은 방석의 계율/ 바늘 통 계율/)
나사단의 계율/
(종기를 덮는 옷의 계율/ 비 올 때 목욕하는 옷의 계율/ 첫째 바라제제사니(波羅提提舍尼)/)
중학(衆學) 계율/ 비구니 계율/ 뒤의 네 가지 바라이/ 소송하는 사람의 계율/
(도둑인 여자를 출가시키는 계율/ 도량 밖에 나가서 갈마하여 죄를 풀어주는 계율/)
열일곱 가지 승잔/ 비구니 계율/
(서른 가지 일/ 여덟 가지 바라제제사니/)
3귀 받는 것/ 사미 제도하는 법/ 주고받는 계율/ 외도의 파리바사/
문둥이/ 왕의 사람/ 종/
선견율비바사 제17권
[1] 부처님이 고국으로 오시다, 아난과 라훌라의 출가/ 라후라의 출가한 인연/
사미의 열 가지 악/ 출가의 세 가지 흠경/ 외도 제도하는 것/ 용의 품(品)/ 그림자에 걷는 것/ 계를 받는 건도(犍度)/
[2] 경계와 결계/ 보시 받음의 처/ 옷 견도/ 약 견도
선견율비바사 제18권
가치나 옷의 건도/ 구삼비 건도/ 첨파(瞻婆) 건도/ 일곱 가지 다툼 없애는 법[七滅諍法]/ 비구니 건도/ 법(法) 건도
선견율비바사 제18권
대덕 사리불이 우파리에게 묻는 율행출품(律行出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