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칠보석에 관한 짧은 지식
기(氣)전문가에 따르면 국내에는 살아 있는 산이 2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전주에 모학산이고 다른 하나는 영양에 일월산이라고 한다. 그분이 칠보석을
접하게된 계기는 일월산부근에 있는 절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스님께서
차를 주실때마다 항상 돌하나를 넣어서 주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물어보니
그돌이 칠보석 이었다. 스님은 칠보석에 대한 효능을 알고
벌써부터 생활에 활용하고 계시는 것이었다. 그분이 그말을 듣고 칠보석에
대한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보니 많은 기(氣)가 발생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칠보석의 신비함에 많은 분들에게 나누워 주었다는 것이었다. 이이야기는
벌써 5-6년 전 이야기다. 칠보석이란 돌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부터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줘 왔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가보산업에서 생산되는 침대용 칠보석은 20장으로 되어 있다.
칠보석은 모서리 부분에서 기(氣)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러니까 침대를
놓고 보면 매끈한 부분에는 기(氣)가 대략 10센티 정도 발산 되고 2장이
마주치는 모서리 부분에는 30센티 정도며 4장이 마주치는 모서리 부분에는
60센티 정도 발산 된다고 한다. 그러면 사람이 누웠을때 기(氣)가 많이
발산되는 부분들이 사람의 가장 자리를 지나간다. 왜 20장을 하는지에 대한
어느 정도 설명이되는거 같다. 그리고 돌 색깔중에서도 검정색돌이 가장
기(氣)가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 돌은 발산만 하는 반면에 칠보석은
발산과 동시에 흡입도 같이 한다고 한다.
그리서 우리나돌이 우리몸에도 잘맞고 좋은 기(氣)운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