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앞을 내다보는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 하나씩 실천을
집값 하락이 가팔라지고 금리가 꺾일 기미가 없어 대출받아 집을 산 사람들의 고민은 깊은 반면 내집마련의 꿈을 잠시 미뤘거나 집 장만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지만 2012년까지 국내외 적으로 주택값이 올르 가능성은 낮아졌으며, 한국도 2008년말 주택보급율이 113%에 이르러 주택에 대한 투기는 97%지역서 97% 주택에서 나타나지 않으나 개발할 곳의 토지에서는 경제사정이 조금만 나아진다면 투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온 매물을 찾아 나타날 수 있다.
부동산은 돈이다.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토지에서는 반드시 무었을 할 수 있나을 확인해야 한다. 용도가 없다면 돈이 되지 않는다. 2차선 이상의 도로에 붙어있어 수년후 도시가 개발되어 인구가 늘어나면 주유소나 가든부지가 될 토지라 던가, 물과 산이 좋아 관광지 입구로 팬션부지라던가, 산속에 자리하여 전원주택이나 별장용지라던가, 방향이 남향으로 주말농장이나 조상의 묘지라던가, 등등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편리한 부동산 구입해 용도을 찾을 수 있다. 주택에 대한 투기는 사라졌으며, 부동산 버블을 경험한 일본이나 영국등지에서도 주택값 상승은 30년만에 오는 경향은 있으나 개발지의 토지는 버블후 거품이 빠지자 올랐다.
부동산은 대체로 도시 근교가 좋으며, 수년후 아파트가 드러설만한 곳이라던가, 공장이 차츰 드러설 토지라던가, 위치가 좋다던가 얼마든지 용도을 찾을 수 있다. 단순한 부동산, 용도가 서지 않은 부동산은 가치가 없다.커 나가는 마을의 부동산이 좋다. 예을들면 돌이 많은데 돌을 캐내어 부족한 건축용 돌로 사용할 수 도 있으며, 돌을 캐내면 잡종지로 바뀌게 된다. 그런 임야는 구입당시에는 대체로 값이 싸나 돌 팔아먹고 난 후 잡종지가 되어 공장이나 물류창고을 지을 수 있어 값은 자신도 모르게 뛰어있다. 그런 임야가 도시 근교가 있다면 아파트는 아닐지 언정 빌라단지나 학교용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돌을 캐내는 순간 돌산으로 널리 알려져 광고 효과가 너무 많이 난 상태로 주위만 잘 다듬는다면 가든이나 전원주택단지, 또는 공장용지로도 가능하다.
단 단순한 농림지의 보전림지나 공익림지의 토지 구입은 삼가야 하나 전원주택이나 주말농장용으로는 값만 싸다면 구입후 한국 노송을 기르면 20년후 그루당 2백만원 이상 홋가한다. 사이사이로 과일나무 수십종을 심어 일가친척들과 같이 따 먹고도 남으면 유치원이나 교회 및 도시의 부녀회와 친목모임 주선도 가능하다. 머리만 쓴다면 힘든 노력하지 않고 얼마든지 매년 5천만원의 수익이 가능하다. 갈수록 힘든 1차산업보다는 3-5차산업과 굴뚝없는 산업으로 직업군이 분류되고 선호해 간다. 새로운 직업,새로 생겨날 직업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21세기 초다. 상수원보호구역, 그린벨트, 공원용지, 수자원보호구역의 토지의 구입도 삼가야 하나 주택만 지을수 있고 전답이 끼어 있다면 얼마든지 농업용공장이나 전우너주택,주말농장 등 개발이 가능하다.
규제란 허가지역이나 투기지역 속의 부동산은 아주 양호한 부동산이 많으나 보전림지,공익임지,상수원보호구역,공원등의 부동산은 투자성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나 값이 싸기 때문에 규제지역 100평 구입값으로 수천평 이상 토지구입이 가능하다. 버섯재배는 이런 토지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참마무는 버섯재배, 소나무가 있다면 숯을 만들고 목재을 만들고, 노송은 수천만원 이상도 나간다. 전국에는 3.3m2 당 5천원 미만의 토지가 널려있으며, 2천원 미만의 토지도 많으며, 장비가 발달되어 큰 문제없이 개발도 가능하여 10만평 정도의 단위의 토지가 많으며, 적어도 5만평 정도는 된다. 토지가 도로에 접해 있으며, 농림지역 중 생산림지라면 투자성이 있다. 농림지와 관리지역의 토지가 포함된 부동산이라면 매력이 있는 경우다.
수십만평의 토지 중 1만평 이상의 토지가 관리지역의 부동산이라면 개발이 가능하며, 그 1만평으로 최유효이용과 개발이 된다면 적은 돈 투자로, 시내의 집한채 값으로 큰 수익이 100%가능도 하다. 단순한 부동산 투자보다도 이용과 개발이 절실히 요청된다.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꼭 살고 싶다면 서울 강남 등 버블세븐 지역 뿐아니라 수도권 전 지역에서 1억5천만원 정도의 주택 찾아볼 수 있다. 불경기이며,주택값이 하락한 시기일수록 내집마련을 꼭 하여야 할 경우나,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신혼부부나 젊은 층, 서민들은 저평가된 주택을 미리 찜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고향으로 내려 갈 사람들이라면 장기전세주택이나, ㄱ구민임대 주택 살면서 고향이나 지방의 토지을 미리 구입해 둠이 좋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교통, 생활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진 저렴한 주택은 강동역두산위브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걸어서 3분 거리로 초역세권 아파트로 33㎡형은 9천만원 정도이나 현대백화점, 이마트, 킴스클럽, 서울아산병원 등 편의시설과 올림픽공원과 한강체육공원 등 대규모 공원이 가깝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캠퍼스타워는 개발호재와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관악구청, 청룡시장, LG마트, 까치산근린공원 등 편의시설과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수혜지역으로 52㎡가 8천200만원, 구로구 성삼하이츠는 지하철 2호선 대림역에, 서남권르네상스 권역으로 46㎡형이 1억원이하다.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이원1차는 2천560가구 대단지로 광역전철 수인선 월곶역의 수혜와 바다 조망권 특혜도 있지만 46㎡형의 가격이 9천만원 선, 안산시 선부동 산호한양은 주변 환경이 쾌적하며, 5~21층 9개 동 1천86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신안산선, 시화호 개발, 돔구장 건설 등 개발 호재 아파트 39㎡형을 8천700만원, 인천 남구 용현동진달래는 소단지지만 49㎡형이 9천5백만원선이나 용현동 군부대 이전이 추진, 부동산은 투자수익이며, 젊은층은 1억5천만원 이내의 주택으로 융자는 매가나 분양가의 20%이하,금액으로는 5천만원 이하 구입이나 청약저축 통장으로 장기전세주택, 국민임대 주택에 살면서 정부가 2018년까지 중소형 150만가구을 주위 시세에 비해 15%이상 저렴하게 짖는다하니 무리한 융자내어 내집마련 보다는 청약저축 통장이용이다. 부모님이 현금만 준다면 고향이나 지방에 전답이나 임야 구입해 농지은행에 맡기거나 동네 사람들에게 맡기어 주말이면 농장과 주말주택 및 장기적 안목에서 된장이나 간장과 노송재배가 좋다. 노송 1년산은 1그루에 2-3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산에서 솔방울 따서 씨앗 발아시키면 더 좋은 노송 재배가 가능 할 것이다.
출처 : http://www.realer.co.kr/ 내집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