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이루어진 재미있는 실험
196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재미있는 실험이 이루어졌다.
당시 에너지치료, 즉 기치료로 뇌종양에 걸린 6세 소녀를 치료해 유명해진 에스테바니(oskar Estebany) 대령은
맥길대학교의 버나드 그라드 박사와 함께 에너지치료 실험을 시작했다.
에스테바니 대령은 상처 입은 쥐들을 하루에 두 번씩 약 5분 동안 손으로 감싸 주었다.
얼마 후, 그가 만진 쥐들의 상처 회복 속도는 다른 쥐들에 비해 훨씬 빨랐다.
에스테바니 대령의 누나이자 생화학자인 주스타 스미스는 에스테바니 대령의 에너지치료가 병 안에 들어 있는
효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여 에스테바니 대령의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에스테바니 대령은 1930년대부터 에너지치료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미국의 에너지치료사 쿤트(Dora Kunz), 면역학자인 벵스턴(Dr. Otelia Bengsstern)과 함께 에너지치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여 기치료가 선천적인 능력이나 선택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이며 교육에 의해 개발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 후 기치료에 대해 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듭한 결과, 오늘날에는 약 100여개의 미국 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임상에 접목되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