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道德運動協議會 仁川廣域市支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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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운 인천 2009 - 8 2009. 12. 1
수 신 남 인천 세무서장
참 조 국세청장, 도덕운동본부, 인천지역신문사,
제 목 한없이 감격한 미담사례
2009년 12월1일 사회단체 고유번호 받으려고 남 인천 세무서를 찾았습니다. 1번 창구 직원 이강일 씨는 정보화 시대 밀려 우왕 좌 왕 하는 노인을 불러 바쁜 업무에도 직접문서까지 작성하여 상세히 설명까지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특히 잘 알아듣지 못하고 여러 번 되묻는 나에게 싫은 내색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한없이 감격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분에게 그냥 있으려니 죄지은 것처럼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이렇게 관계여로에 알리는 바입니다.
이강일 씨 가 풍기는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는 들꽃의 아름다움에 간혹 발길을 멈추게 하듯, 그 끈질긴 인고 뒤에 얻은 영롱함에 감격하듯이....
친절하신 이강일씨 에게 글에서 나마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강일씨 처럼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덕분에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이 지며 나 같이 노인들에게 가슴을 적시는 시원함은 한참이나마 마음을 가다듬기에 충분했습니다.
계속되는 따뜻한 친절로 우리사회를 정화하는 정화조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이런 친절교육을 하신 서장님께도 머리 숙여 감사들입니다..
이 강일씨의 그 아름다운 친절을 베푸신 분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뜻에서 직접 쓴 서예 작품 1점과 작품기증서, 도덕운동도서 청백리, 본인이 운영하는 서예학원 2개월 무료수강증 보내오니 서장님께서 많은 격려와 함께 본 작품 등을 전달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친절히 대해준 일련의 일들을 고맙게 여기고, 그 분의 고마움을 마음깊이 새기며 남은 삶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금년 6월에 도덕협회 인천지회 행사 때 초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심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발전하는 세정을 위하여 애쓰시는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도덕협회 중앙 자문위원장이며 해정서예학원 원장입니다
2009. 12. 1.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1042 광명아파트상가 307호 (☎466-5059)
(사)한국도덕운동협회 지회장 박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