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비봉 김성수 부슬비가 내린다운동 기구가 많은 산책로 정자에 나와 앉았다오가는 사람들이 없어 적막이 흐르는데 이름 모를 새들과 까치가 나를 일깨운다용솟음치는 푸른 녹음이 풍요로운 여름으로 치닫고. 있음을 실감한다어제를 보내고 오늘을 임하며 내일을 맞이함은 윤회 와도 같은데 모든 현실에 희로애락을 즉시 하며 살 것이다2019 6 19
첫댓글 김성수선생님~♡♡♡새로운 아침을경건한 마음으로 여시니저또한 주신 글처럼마음가짐을 다져보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쁜 김경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부족한 저의 글에 좋은 댓글을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다복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용솟음치는 푸른 녹음이풍요로운 여름으로 치닫고~~~힘이 솟아 나는 것 같아요~~~선생님 즐감하고 갑니다여기는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어요
잔다르크 박득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고 싶은 그럼 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런 분 입니다
첫댓글 김성수선생님~♡♡♡
새로운 아침을
경건한 마음으로 여시니
저또한 주신 글처럼
마음가짐을 다져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쁜 김경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부족한 저의 글에 좋은 댓글을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다복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용솟음치는 푸른 녹음이
풍요로운 여름으로 치닫고
~~~
힘이 솟아 나는 것 같아요
~~~선생님 즐감하고 갑니다
여기는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어요
잔다르크 박득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고 싶은 그럼 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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