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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를 구현하게다고 하며 나선 신부들, 그럼 박대통령은 不義스러운 대통령인가?/신문기사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 댁들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어제(2013.11.22)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지부 신부들이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열고 보기에도 민망한 각종 피켓을 들고 촛불 퍼포먼스도 펼첫다.
나는 천주교 평신도이지만 이들 정의구현사제단이 천주교 신부들로 결성된 조직이면서 과거 문규현 신부를 임수경과 같이 북한 에 무단 밀북시켜 온통 국가적 이념 혼란을 일으켰으며 계속하여 이들은 '한미 FTA 반대 운동"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평택 미군 기지 확장 반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김현희 KAL기 폭파 사건 진상 규명 운동, 광우병 촛불시외' 등 정치적이고 반미적, 친북적 운동에 항상 앞장서 왔다는 걸 알고 있다.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구사 사제들에게 묻습니다. 그대들만이 정의롭고, 애국자이고, 사랑을 전할 수 있고, 정치와 군사 전문가라고 생각합니까? 정치는 여당과 민주당, 더나가 통진당에서 서로 싸우며 풀어가게 놔 두세요. 또 대한민국이 적과 싸워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일은 군사전문가에게 맏기세요
사제라고 해서 하느님과 자신을 동격으로 생각하고 국가 파괴적인 과격한 행동과 주장을 펴도 된다고 생각치 마세요. 신도들이 그걸 믿는 게 아니라 침묵하는 겁니다. 정구사 사제 여러분 나는 그대들이 정말 애국자이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싶어 나선다면 사제로서 꼭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굳이 사회운동을 하고 싶고 이나라 미래를 염려한다면 북한을 변화시켜보세요. 지구상에서 국민이 가장 비참하게 자유를 속박 당하는 곳이 북한 아닙니까? 댁들은 " 김정일 김정은 타도를 외친 적이 있는가? 북한 인권을 위해 촛불을 들고 미사를 드린 적은 있는가" 박상주 새누리당 부대변인의 말을 빌리지 않드래도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제들이라면 엉뚱하고 반국가적 행동을 하지말고 옳은 행동을 하세요.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은 사회 이념단체나 정치단체가 되지 말고 그대들은 오직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가난하고 압제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구제해야 합니다. 나는 감히 제안합니다. 정구사 사제님들 진정 그대들이 하느님의 종이라면 지금 당장 종교를 절대 부정하고 국민을 종으로 학대하는 북한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요. 비록 그곳에 가서 순교를 당하는 일이 있드래도 그것이 사제로서 할 사명입니다. 정구사 사제 모든 분들이 백명이건 천명이건 모두 북으로 가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그곳에도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만드소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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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마디로 쓰레기들이지 무슨 사제님들입니까? 그들이 빈자의 편에서 생활을 같이 하며 가난을 나누었습니까?
자신의 생활비를 털어 노동자들에게 나누어준 적이 있읍니까.하늘나라의 천국을 지상에 실현하려면 의사표현 방법부터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사제라면 자신부터 고통받고 금욕과 기도로 수행하는 모범을 보여야지요. 설교도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나서서 무슨 정의를 구현하려는지 그 정의부터 공개 정의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요망한 사탄들!
좀 더 용기?를 갖고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촟불시위하며 세습반대, 핵 폭탄 제조 반대, 정치범 수용소 철폐,
에이구 너무 많아서 가서 북한 인권 운동 좀 하고 오시구려 신부님들이시여~~ㅋㅋㅋ
사제의탈을 쓴 악마들이 아닌가요?세상에 사제들이 할일이 그리없나요, 차라리 사제복을 벗고 데모를 하든 김정은이 앞재비를 하든 일단은 사제복을 벗으세요, 내가 천주교인 인것이 부끄럽습니다. 파문을 당해야 합니다.
회원님들의 우국어린 충정의 말씀을 들으니 뭉친 가슴이 쫌 후련해 집니다. 과거 정권들이 북에 퍼주고 끌러다니며
저질러논 잘못된 정책이 종교계까지 용공, 종북자들이 설치는 세상이 된 것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법을
고처서라도 이 나라를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종북가짜사제단.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적을 이롭게하면 쏴야지
그게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열들의 피에 보답하는거다.
본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한 지적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