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장의 토론 주제로 흡연예방교육 찬반 토론 결과입니다.

3장의 주제 :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목에 흡연예방교육이 교육적개입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찬성 : 초등학교⦁중학교 교과목에 흡연예방교육이 정규과정에 교육적 개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반대 : 초등학교⦁중학교 교과목에 흡연예방교육이 정규과정에 교육적 개입이 필요 없다. 의 찬⦁반토론은 10명중에서 8명이 참여하여,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교육에서 흡연예방교육이 교육적 개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찬성의 의견으로 8 명 참여하였으며, 참여 한 전원이 100% 찬성을 하였으며, 2명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으로는 우리나라의 2017년 한국청소년온라인형태조사의 결과로 처음 흡연 경험하는 시기는 만 12.7세로 조사되었고, 매일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은 13.7세로 조사되었으며.-질병관리본부 (2013)에 따르면 최초 흡연 나이가 남학생 12.8세, 여학생 12.6세로 초등학교 때가 최초 흡연 시기라고 합니다.-2012년 청소년 건강형태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매일 흡현재흡연 율은：’08년 12.8% → ’09년 12.8%, → ’10년 12.1% → ’11년 12.1%→ ’12년 11.4%로 어린 나이에 금연을 시작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흡연율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었으나,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거의 변화가 없으며 -또한 청소년기의 흡연시작은 성인에서의 시작보다 니코틴 중독성에 더 깊게 빠지게 되어 흡연은 신체적 • 정서적 ⦁심리적인 측면에서 폐의 질환과 암 발병율을 높이며, 정서적 불안 및 비행의 초기 행동의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 - 청소년기의 흡연의 용납은 다음 단계로 청소년 범죄로 연결되며 흡연은 청소년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측면에 모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복지 예방적 접근방법에서 말하는 일차적 예방모델과 • 보편적예방을 접목시켜 모든 청소년의 정상적이고 건강한 심신의 발달을 위해 체계적인 내용으로, 조기에 흡연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흡연의 조기예방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의견을 내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