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장 (참고 본문. 마9:37-38; 10:7-16)
▣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과 하나님의 선물 영생(요3:16)- 70제자들을 파송하시고, 율법사와 마리아(마마- 마리아와 마르다)를 통하여 영생에 대하여 비밀을 말씀하신다.
♣ 누가복음 10:1-16 칠십 제자의 파송(전도전략) 찬송 495장(통일 271장)- 누가 주를 따라/ 495장-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 전도의 이니셔티브가 누구에게 있는가, 사람, 천사가 아닌 주삼위일체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1절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After this the Lord appointed seventy-two others and sent them two by two ahead of him to every town and place where he was about to go. -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to every town and place where he was about to go.: 주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셔서 - 모든 동네와 모든 지역으로 가시기를 원하신다. - 70인을 세우사... 둘씩 앞서 two by two ahead of him : - 칠십 인을 세우사: 12 제자(눅9장) - 70 제자 - 120 제자(행1장) - 믿는 모든 자(막16장).
창세기 10장의 열방의 숫자와 같다. 출애굽기 24장의 70명의 장로들의 숫자다.
- 각 동네(every city) 와 각 지역(place): 이방나라를 상징하나, 여기서는 유대인에게 국한되었다. 사도행전에 가서야 열방으로 나가게 되었다.
- 둘씩: 유대 사회에서는 두 사람의 증인(행1:8)이 확증하는데 필요하다. 12제자 파송도 둘씩하셨다.
-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친히'- 전도의 이니셔티브가 누구에게 있는가? 동역, 동사! 하라. 주님은 제자를 보내시고... 또한 직접 가셨다. 성육신 후에 하늘에서 땅으로, 갈릴리에서 온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에... 열방 열국으로! 주님의 마음의 크기는 지구만하다. 주님의 위임과 부탁- 맡겨주신 것이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대사가 되어(엡6장)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다! 모세 처럼! 강권함을 받아서, 더 나아가 이사야 처럼 자원하여! 그리스도의 비전을 갖고서 바나바처럼! 바울 처럼(행 13장). 복음서에서 사마리아에 가실 때도 미리 사자를 보내셨다. 세례요한도 예수님 앞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다.
2절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그러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ㅣ He told them,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 추수할 것은 많되: 자연, 정치, 경제적 상황으로 복음으로 마음의 문을 여시고, 영혼을 영글게 하신다.
- 일꾼(들)이 적으니: 적은가, 많은가? 사6장 나를 보내소서.
<추수와 종말>
-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누구에게 청하라 하는가? 추수하는 주인, 곧 하나님이시다! 추수의 주최는 교회나, 열심있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곧 추수의 주인이다. 주님의 뜻을 묻고, 인도를 묻고, 능력을 간구하라.
-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주님이 친히 주신 기도제목!
심는 일꾼, 물주는 일꾼이 아닌 '추수하는 일꾼'이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제는 미숙해도 오늘을 열매가 될 수 있다! 아론의 열매맺은 지팡이처럼! 알곡을 모아 곡간에 모아들이는 일꾼이다. * 익은 고구마(김기동 집사의 간증 참고).
신천지 이단의 추수꾼은 교회를 넘어뜨리고 파괴하는 행동을 추수꾼이라는 미명으로 행한다.
3절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Go! I am sending you out like lambs among wolves. - 이리떼 가운데로 among wolves. - 갈지어다: 기도하고, 실제로 전도 & 선교한다. 마28장 참고.
그러나, 동행해주신다! 가라하시면서, 함께 가시는 것이 전도의 비밀이다! (마28장). - 모세가 순종하면서 체험하였다!
- 어린 양(들)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죽으러 간다. 그러나, 죽지 않는다! 모세도 죽으러 가는 것으로 알고 그 두려움을 속이고 안가려고 하였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바로가 죽일까봐 두려웠다! 주님은 그가 죽었다고 말씀하셨다! 표면적 이유와 이면적인 이유가 달랐다! 그러나, 주님은 그 말한 사람, 모세를 보내기를 원하셨다. - 양들을 보냄과 같도다: 애굽의 왕인 파라오는 모세가 양으로 보인다! 양으로 보냄을 받는 것이지, 투사가 아니다!
굶주린 이리떼! 이리가 풀을 먹으리라! (이사야 하나님의 영과 진리로).
양은 풀을 먹는다. 양은 생존방식이 다르다!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전하는 일은 - 담대하게 거침없이- 위험한 일이다.(행28장) 왕 중의 왕이 하나님이시다. 이미 왕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하는 것이다.
4절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그리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Do not take a purse or bag or sandals; and do not greet anyone on the road. - 전대나: 전대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
-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소유대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증거에만 매진하라!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가라고 하시는가? 복음과 권세로!
-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동양의 인사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시간 낭비되지 않게 해야 한다. 다급함을 말씀하신다!
5절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When you enter a house, first say, 'Peace to this house.' -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Peace to this house.' NIV. : '천국의' 평안= 평화의 복음, 화목의 복음이다! 평화의 사도!
진리의 말씀 곧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은 평안(샬롬)의 복음을 예비한 신발을 신고 간다. 모세에게는 신을 벗으라고 하셨다. 이제 주님 예수께서 평안의 복음을 신으라고 하신다(엡6장). 권세와 권능을 가지고 찾아 왔다. * 평화의 사도! * 평화의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싣으라!
6절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平安)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If a man of peace is there, your peace will rest on him; if not, it will return to you. - '평안을 받을 사람'(son of peace, 헬라어/ a man of peace. NIV.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이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평안은 주님이 주시는 복음의 선물이다. 주님이 전도 속에 평안을 숨겨두셨다. 전도하는 일에 평안을 주신다. * 불면증이 있는가? 평안의 복음을 전하라! 복음을 전하라!
-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전도의 상은 '평화'다! 핍박의 시대에 상이 크다 그리고, 평안이 충만하다.
7절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왜냐하면)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Stay in that house, eating and drinking whatever they give you, for the worker deserves his wages. Do not move around from house to house. - 그 집: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영접하는 사람이 사는 그 집은 평안의 집이 된다.
-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먹고 마시는 것을 다 해결해주신다! 먹고 마시려고 갔는가? 왜, 방문목적- 주님의 파송목적이 무엇인가? 좋은 음식이 아니다.
오히려, 영접하는 자로 하여금, 영생의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영생의 떡을 대접하고, 영생의 물을 마시게 하려는 것이다!
-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영접한 주인이 아닌, 추수하는 주인이신 하나님 자신이 먹고 마실 것을 주신다. 전도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라! 부담주지 않게 한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마라: 왜 옮기는가? 돈을 더주니까! 먹을 것을 좋은 것을 주니까! 아니다! 돈으로 옮기지 마라. 사명으로 옮기라! 8절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迎接)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When you enter a town and are welcomed, eat what is set before you. -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곧 나(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16절. 참고. * 백부장 고넬료가 베드로를 어떻게 영접하였는가? 삭게오가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하였는가?
- 너희 앞에 차려 놓는 것을 먹고: eat what is set before you. 9절 거기 있는 병자(病者) 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Heal the sick who are there and tell them, 'The kingdom of God is near you.' -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疾病은 전도의 도구다.
전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무엇을 주시는가? (마28장) . * 무엇으로 고치는가? 약 - 복음이다! 하나님의 권세(엑수시아)다. 질병의 제한이 없다. 안과의사는 눈만 고친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어떤 병을 고치라고 하셨는가? '병자'를 고치라고 하셨는가? 하나님 나라의 권능을 경험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떤 병인지를 묻지 않는다!
병고치는 권세과 은사를 누구에게 주시는가? 새언약은 곧 복음이다.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며 하나님의 복음이다. 권능을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자(추수꾼)에게 주신다. 추수꾼은 신유의 능력과 권세를 주신다. 추수의 낫과 같다. 13절. 권능으로 함께 하신다. 미리 행하신다. 동행하신다.
-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하라: 전도의 내용의 골자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인가, 음부(지옥. 15절)인가? 선택하라!
천국 복음(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말로만 임한 것이 아니라,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 증거한다!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하나님의 나라다! 천국은 평화, 영생의 나라다! - 치유와 건강한 나라다. 귀신이 없는 나라다. 아픈 사람, 병든 사람이 없는 나라다. 거룩한 의의 나라다. 의, 평강, 희락의 나라다!
10절 (그러나)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迎接)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But when you enter a town and are not welcomed, go into its streets and say,
- 너희를 영접(요1:12)하지 아니하거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 후에는 그 이상의 책임이 없다!
영접하지 않는 가장 큰 장애는 교만이다! 그 교만은 무지의 땅에서 자란다.
롯은 두 사람, 두 증인(1절)을 영접하였다. 그 결과 구원을 받았다.
11절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Even the dust of your town that sticks to our feet we wipe off against you. Yet be sure of this: The kingdom of God is near.' - 먼지도: 주님의 명령이 얼마나 엄위한가!
-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군이다! 들어가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마5장- 심애온의 긍마화의! 추수꾼은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다.
- 알라(be sure of this. NIV):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들어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보리라.
12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I tell you, it will be more bearable on that day for Sodom than for that town. - 소돔이 그 동네보다 : 소돔 사람들은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롯은 영접하였다! 그래서 롯은 구원받았다! 롯은 두 사람(천사)를 - 두 사람은 심판대의 증인이다- 영접함으로 하나님께 영접받는 자가 되었다.
13절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왜냐하면)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權能)(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Woe to you, K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racles that were performed in you had been performed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sitting in sackcloth and ashes.
- 고라신: 가버나움 북쪽마을이다.
- 벳새다: 오병이어의 기적.
- 모든 '권능'을... 회개하였으리라: '두나메이스' (헬라어). 권능에 대한 응답은 회개다! 복음에 대한 응답은 회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천국복음의 주제다!
14절 (그러나)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But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Tyre and Sidon at the judgment than for you. - 심판 때: 하나님의 심판을 앞두고, 하나님의 나라를 앞두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15절 (그리고)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들)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And you, Capernaum, will you be lifted up to the skies? No, you will go down to the depths. - 하늘들에까지 to the skies :
- 가버나움: 후에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셨다.
- 음부에까지(the deaths. NIV) 낮아지리라: 헬라어 음부는 무엇인가? 마귀도 낮아지고... 복음('너희 말')을 전하는 자들을 영접하지 않는 사람도 낮아진다.
- 낮아지리라: 이 땅에서 겸손, 사역 후에 겸손! 겸손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겸손해야 구원받는다. 내가 낮추면 천국이고, 하나님이 낮추면 심판이다!
16절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He who listens to you listens to me; he who rejects you rejects me; but he who rejects me rejects him who sent me." - 너희 말 듣는 자(He who listens to you listens to me. 단수형) 는 곧 '내 말'(me)을 듣는 것이요: 하나님 나라의 전권대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얼마나 큰 권세와 위엄과 영광인가! 주님을 대신하고, 대표하여, 주님과 함께 말씀으로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he who rejects you rejects me; NIV.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니라: 엄청난 결과다! 주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못하게 된다. 충실한 복음의 대언자가 되라. 새언약의 일군이 되라!
고린도후서3:6-9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
♣ 눅10:17-24 기뻐해야 할 이유 찬송: 93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518장(통일 252장)/ 483장
17절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The seventy-two returned with joy and said, "Lord, even the demons submit to us in your name." *- 주여 주의 이름이면 in your name. NIV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의 증거!(요1:12/ 막 16장)
추수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다. 그 이름을 사용할 권세가 있다.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신28: 58).
-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마7장). 은사- 권세 - 권능을 행하였다! 그러나, 그것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는가? 우리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그 뒤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
1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He replied,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 사탄이 하늘로 부터 번개 가타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귀신들의 왕인 사단과의 영적전쟁은 창3장에서 시작한다. 주님의 공생애 초기에 승리하셨다. 제자들의 하나님 나라의 전도를 통하여 이기셨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셨다!
복음 전도는 영적 전쟁이다. 한 영혼이 구원을 얻으면 악한영이 패배하는 것이다. 단순한 치유, 하나님의 나라의 선포로 끝나는 것이 안 영적인 전쟁이다.
<조지 앨든 래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서로사랑출판사. 70쪽>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들)과 전갈(들)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I have given you authority to trample on snakes and scorpions and to overcome all the power of the enemy; nothing will harm you. *- 권능(엑수시아, '권세' / authority. NIV): 복음 전하는 자들의 권세! * 참고. 마가복음 16장 - 권능!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전도하는 사람에게 권능을 주신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다. * 여자 대통령과 유도 세계금메달과 능력의 차이는? 권세의 차이는? <권세와 권능> 권세 authority 가 권능 the power 보다 강하다!
- 원수의 모든 능력을 to overcome all the power of the enemy; NIV :
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 귀신들이 the spirits. NIV.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진정한 기쁨은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의 기쁨을 가르쳐 주신다. - 기뻐하지 말고... 기뻐하라: <기쁨 + 기쁨>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였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마7장).
기쁨의 근원적 이유는 무엇인가? 귀신의 항복, 축귀의 경험이 아닌, 우리의 이름이 어린 양의 책에 어린양의 보혈로 기록된 하늘에 기록된 영적인 진리으로 기뻐하라. 이런 말씀을 전도하는 사람이 안다. * 기쁨의 이유 - 최고의 이유: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 하늘에 기록에 기록된 것으로> - 먼저 마음에 기록: 기도함으로 기록한다. - 전도함으로 기록한다. - 교적부 그 이상이다!
*-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엄청난 축복이다! '하늘' =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 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다! 귀신을 쫓아낸 것은 놀라운 것이지만, 성공적 사역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기록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시민이 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빼앗길 수 없는 기쁨,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한 기쁨. 존재의 변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한 기쁨.
* 참고 이사야 4:2-4 다니엘 12:1-3
▷ 누가복음 10: 21 감사와 기쁨의 기도 새찬송: 23장 - 만입이 내게 있으면
2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At that time Jesus, full of joy through the Holy Spirit,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Yes, Father, for this was your good pleasure. - 성령으로 기뻐하시며(기쁨이 충만하여) full of joy through the Holy Spirit, : -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기쁨의 근원 '성령'과 '하늘'이다.
전도는 기쁨이다. 하늘의 기쁨이다.
- 숨기시고: 권세와 권능을 주시지 않았다. - 어린아이들: 누구를 말하는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비롯한 제자들이다. 순수하고, 순전하다! 주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
22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who the Son is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who the Father is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계시의 영-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마태복음 28장 참고.
- 아는 자가 없고: 순종하는 어린아이들로 영적인 지혜자가 되게 하신다! -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아들이 계시하기 위해 선택한 자들. NIV 직역). :
* 23절 (그때에)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福)이 있도다.
Then he turned to his disciples and said privately, "Blessed are the eyes that see what you see. *-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마리아. <복음성가/ 주만 바라볼찌라/ 소리엘> 우리의 시선이 어떤 상황에 있던지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을 보게 하소서. 나의 눈과 주님의 눈을 마주치게 하소서. 바울 처럼,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 복이 있도다: 눈 - 영적인 눈. * 소경 바디메오. 소경 바리새파 사람들. 누가복음 6장의 복... 10장의 복! 제자들의 복은 무엇인가? 주 예수께서 계시하셔서 주님이 메시아이심을 보는 눈.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을 보고 있다!
24절 (왜나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들)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For I tell you that many prophets and kings wanted to see what you see but did not see it, and to hear what you hear but did not hear it." -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왕보다 복되고, 선지자보다 복되다. 제자의 복!!! * 사도 바울과 아그립바 왕의 대화 - 왕이시여, 당신이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너희가 보는 바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다. 주님을 보는 자, 곧 하나님 나라를 보는 자(요3장). * 헤롯 왕 - 영적인 소경, 맹인.
- 듣고자 하였으되: 천국복음을.
♣ 눅10:25-37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웃사랑 새찬송: 315장(통일 512장) / 220장-사랑하는 주님 앞에 ▷ 25-28절( 마22:34-40; 막 12:38-34)
25절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永生)을 얻으리이까 On one occasion an expert in the law stood up to test Jesus.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 어떤 율법사가 an expert in the law :
-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to test Jesus. : <유혹과 시험 양자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시험하는 자는 마귀다! (눅4장).
율법교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시험하고 자신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와서 질문하였다. 예수님을 믿으러 왔나, 시험하러왔나?
- 내가 무엇을 하여야 : 율법사가 스스로의 확신 중에 예수님을 시험한! 영생은 행위 - 어느 정도 수준의 행위라야 하는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롬6:23절)로 얻는가?
- 영생을 얻으리이까 to inherit eternal life : 인생은 삶과 죽음의 문제 보다 더 큰 것은 무엇인가? 주 예수님은 영생을 주시고자 오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생의 나라다.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생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이 곧 영생(the life)이시다.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영생의 길을 주님이 보여주시려 오셨다!
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What is written in the Law?" he replied. "How do you read it?"
- 율법에 무엇(what)이라 기록되었으며: 성경의 본질과 기록 목적은 무엇인가? 요5장.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 - 율법 - 이 곧 내(WHO)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 네가 어떻게(How) 읽느냐 "How do you read it?" : 성경을 읽는 태도/ 자세가 어떤가?
27절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He answer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대답하여 이르되: 율법사는 어떻게 잃고 있는가? 독해능력! - 네 마음을 다하며... 다... 다...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사랑으로 읽는다! 영생의 길을 묻는 율법사에게 주님이 무엇이라고 답변하시는가? 하나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영생의 길이다. 율법사는 이웃 사랑없는 하나님 사랑은 형식적 경건의 사람이다. 하나님 사랑없는 이웃 사랑은 인본주의다.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
율법의 말씀을 주신 이유는 사랑을 빚으시려는 마음이다.
사랑은 성도의 성품이다.
2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10:28 "You have answered correctly," Jesus replied. "Do this and you will live." - 그러면 살리라: GK. '제세(zese)'
- 영생 주기를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29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앎은 있으나, 삶이 없다. 자랑은 있으나 자비는 없다.
참고. 눅 18장의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중에서 바리새인의 태도와 동일하지 않은가!
-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율법사가 주도권을 다시 잡으려고 다시 질문한다.
예수님은 율법사에게 어떻게 대답하셨는가? 정보가 부족함을 말씀하시는가, 사랑이 부족함을 말씀하시는가?
새 지식이 부족한가, 새로운 마음, 즉 회심- 회개한 마음이 필요한가?
명제적으로 하셨는가? 아니다. 직접 가르쳐 주시 않으시고 율법 교사들이 새롭게, 다르게 생각하도록 오히려 물으셨다.
내가 이웃의 개념, 이웃의 대상과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
3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10:29 But he wanted to justify himself, so he asked Jesus, "And who is my neighbor?" 10:30 In reply Jesus said: "A man was going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when he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y stripped him of his clothes, beat him and went away, leaving him half dead. - 어떤 사람이: 아마도 유대인이다. 사마리아인이 아닐 것이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누가복음에 12가지 비유있다. 그 중 첫 비유다.
-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고도 ,1000m쯤 내려오는 27km의 가파른 길이다.
-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정결. 죽어가는 이웃을 피할 만큼 중요한가? 거의 죽어가고, 궁핍하고, 절망적인 상태에 빠졌다.
☞ 묵상: 그게 누구인가? 우리 일 수 있지 않은가? 그래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 아닌가!
31절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10:31 A priest happened to be going down the same road, and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2절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10:32 So too, a Levite, when he came to the place and saw him, passed by on the other side. - 제사장... 한 레위인: 예배를 드리고, 종교적 의무를 하였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33절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10:33 But a Samaritan, as he traveled, came where the man was; and when he saw him, he took pity on him. - 어떤 사마리아 사람: ◈ 유대인들은 자기 민족들만 이웃이라고 생각하였다. 유대인이라고 해도 죄인, 세리, 창기 역시 정신적으로 이방인으로 여겨 이웃의 범위에 제외하였다. 그러나, 가까운 동족은 이웃이 되어 주지 않았다. 그러나, 원수처럼 여기던 사마리아 사람은 자비를 베풀고 이웃이 되어 주었다.
-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피부, 종교, 정치, 개인적 이력에 상관없이. 그 사람만을 보았다.
그 사람이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 눅 6:31. 산상수훈 황금율).
불쌍히 여겨('스프랑크니조마이'. 헬라어)는 복음서에서 주로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낼 때만 사용하는 단어다. 한 영원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웃 사랑!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함을 보여준다.
편견을 깨고,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34절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10:34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Then he put the man on his own donkey, took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 가까이 가서: - 두막으로 데리고 가서: 아마도 베다니?
- 돌보아주니라: 배려, 존중, 도움.
35절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 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The next day he took out two silver coins and gave them to the innkeeper. 'Look after him,' he said, 'and when I return, I will reimburse you for any extra expense you may have.'
36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 네 생각에는: 즉문즉답이 아닌, 깊이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게 하도록, 그래서 자기의 생각, 시대의 생각을 깨뜨리도록 하시려고 오히려 답변 대신 질문을 하신다!
- 누가 강도 만나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 유대인에게 이웃의 개념이 '신앙의 동료', 정치적 종교적 '동지', '정당의 동지'를 의미했다. 이웃의 개념의 넓이와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갔다. 이웃의 개념이 제한될때 얼마나 위험한가! 율법사들은 신앙의 문제를 가지고 율법의 문제로 장벽을 세우고 경계를 긋느라,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간과하거나 못보고 , 보아도 못본채 지나갔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뽐내는 집단 밖에서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실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 예수님이 계시하시는 이웃은 누구인가? - 이웃의 비밀 이웃은 누구/ 어떤 사람인가? - 지리적 개념/ 인종적 개념이 아니다. - 사랑 - 필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 다 죽어가는 사람이다.
거대한 장벽을 부순 사람, 경계선을 허물어 버린 사람이다!
누가 정하는가? - 거리가 아니다. 내가 아니다.
이웃의 개념의 기준은 무엇이며 나의 이웃은 누가 정하는 것인가?
'나'인가, 곤경 중에 있는 자인가? 자기 중심적 이웃 개념에서, 타인 중심적 상황으로 중심축이 옮겨간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르게 정정된다! 인식의 전환! 아니, 새로운 깨달음!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사랑의 계명의 말씀을 새롭게 깨달을 때 이웃의 개념이 달라진다.
거리가 아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아니고, 사랑을 받는 사람이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37절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10:38 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10:39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The one who had mercy on him : 사마리아사람이라고 경멸하여 입에도 담지 않았다. 아직 이웃의 경계를 허물지 않았다! 낯선 진리도 수용하지 못하는데 어찌 영생을 수용하겠는가? 잘 듣고 배운 말씀이 내 생각과 삶을 형성하도록 허락하는가?
강도 만난 자와 같은 우리, 자격없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이시도다!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너도' 즉 누가? 내가! 나는 이웃으로서 행동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그 율법사의 반응(응답)이 어떤지, 선택과 결단이 무엇인가? 궁금하다. 성경은 질문만 던지고,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말하지 않고 있다.
사망의 인생이여, 영생은 어떻게 되는가?
♣ 누가복음 10: 38-42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 찬송: 200장(통일 235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눅10: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 마르다... 마리아(39절):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 Open House, Open Mind> 누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구주로 영접하는가? 이 코로나 시대에. 예수님을 누구로 영접하는가? 영접! 주님으로 - 왕으로 - 빛으로(요1장). 그대여, 예수님을 마음에, 집 안에서 영접(요1:12/ 계3:20) 하였는가? 주(39절). 마리아와 마르다는 어떻게 다르게 영접하였는가?
* 참고: 아브라함과 롯이 어떻게 영접하였는가?
* 39절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主)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10:39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 그 말씀을 듣더니: <마리아의 시선 & 귀를 기울임- 주만 바라볼지라> 주님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수고 보다 주님 앞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마4장, 눅4장).
*- 주(主)의 발치에 앉아: 혁명적이다. 대부분이 남자들인데... 여자인 마리아는 그 중에서 말씀을 경청하고 있었다! 마리아는 어디에 앉아 있는가? 마르다는? 누구 앞인가? - 코람데오. < 주인과 손님 > 예수님이 주님인가, 객(귀빈) 인가? 극진히 대답할 객- 귀빈인가, 청종할 주님인가?
* 참고. 주님의 발아래서(썬다싱 전집).
*- 그의 말씀을 듣더니: 시내산의 모세의 40일간의 금식하면서 먹었다! 당시 관습을 깨는 행동이다. 당시에는 여자들이 말씀을 배우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곤경에 처한 이웃앞에 발걸음을 '멈추어 서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마리아가 주님의 발아래 앉아서 '머무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 머문 것을 기억하라.
천국복음을 말씀하시는 주님 앞이 피난처이며, 주님이 보호자이시다. 더 본질적인 일에 헌신하는가?
40절 (그러나)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들)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 준비하는: '봉사하는'(헬라어). 예수님도 요21장에서 요리사의 일을 하셨다.
- 마음이 분주한지라(was distracted by alll the preprations. NIV). : 그 다음은 어떻게 바뀌어 갔는가? 염려과 근심.
-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누가 내려 놓아야 하는가? < 내려놓음 > 41절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 마르다야, 마르다야: 주 예수께서 누구를 부르셨나요? "마리아야, 네 언니를 도와주라" 고 하시지 않았다. 몇 번 부르는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율법사는 '알면서' 행하지 않았다. 마르다는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맨 처음, 마리아의 마음은 주님을 초대해서 대접하려고 하였다.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만 바라보았다. 그러나, 주님+ 12명의 제자들 대접... 음식, 한두가지 점점 늘어난다. ... 일 .... 일.... 일. 분주... 염려... 근심. 주님을 시야에서 놓쳤다. , 빵 두개가, 두 눈을 기리워 주님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동전두개로도 주님을 가릴 수 있다. 마리아가보인가. 주님이게서 시선이 바뀌어간다.
기쁜 마음으로 요리하는 것이 시작이었으나, 일하다보니 짜증나고, 힘들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성경은 염려와 근심만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불평 불만, 염려와 근심, 심지어 분노 속에서, 주님의 뜻을 모르는채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을 더 앞세우는 것이 아닌가?
- 많은 일들: 두아디라교회의 많은 일 - 처음보다 나중 일이 많다. 그러나, 칭찬만 듣는교회 둘은 서머나교회, 빌라델피아교회 이다. 42절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무엇을 하는가, 누구를 위하여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내 가 얼마나 유명해질 수 있을까, 명예를 위하여 설교한다면, 거룩하다고 할 수 있을까? 멋진 정찬이 아닌 간단한 식사로 충분한 상황이다. 예수님에 대한 섬김이 예수님께 경청하고 배울 시간이 전혀 없을 정도로 우리의 삶을 차지해서는 안된다.
* 적용- 복음 강좌를 개설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이 좋은 편을 택하'게 한다.
*- 이 좋은 what is better 편을 택하였으니: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겠다고 일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다! <복음성가/ 주만 바라볼지라... 하나님 사랑으로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귀로써 너에게게 기울이시니... / < 영적인 비교우위/ 우선순위> 영생의 말씀을 듣는 편이 더욱 예수님을 잘 섬기는 것이다(요6:27).
☞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의 가정은 부활을 맛보았다. 죽었던 나사로를 주님이 다시 4일 만에 다시 살리셨다.
☞ 누가 더 주님을 잘 대접하였는가?
후에, 마리아는 값비싼 300 데나리온의 향유옥합을 깨어서 주님께 부어드리지 않았는가!!
참고도서
1.매일성경, 성서유니온출판사. 2.biblehub.com
3.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4.레노바레성경, 두란노간.
5. IVP 성경주석, IVP.
6. 조지 앨든 래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서로사랑출판사 7.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Luke Chapter 10 10:1 After this the Lord appointed seventy-two others and sent them two by two ahead of him to every town and place where he was about to go. 10:2 He told them,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10:3 Go! I am sending you out like lambs among wolves. 10:4 Do not take a purse or bag or sandals; and do not greet anyone on the road. 10:5 "When you enter a house, first say, 'Peace to this house.' 10:6 If a man of peace is there, your peace will rest on him; if not, it will return to you. 10:7 Stay in that house, eating and drinking whatever they give you, for the worker deserves his wages. Do not move around from house to house. 10:8 "When you enter a town and are welcomed, eat what is set before you. 10:9 Heal the sick who are there and tell them, 'The kingdom of God is near you.' 10:10 But when you enter a town and are not welcomed, go into its streets and say, 10:11 'Even the dust of your town that sticks to our feet we wipe off against you. Yet be sure of this: The kingdom of God is near.' 10:12 I tell you, it will be more bearable on that day for Sodom than for that town. 10:13 "Woe to you, K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racles that were performed in you had been performed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sitting in sackcloth and ashes. 10:14 But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Tyre and Sidon at the judgment than for you. 10:15 And you, Capernaum, will you be lifted up to the skies? No, you will go down to the depths. 10:16 "He who listens to you listens to me; he who rejects you rejects me; but he who rejects me rejects him who sent me." 10:17 The seventy-two returned with joy and said, "Lord, even the demons submit to us in your name." 10:18 He replied,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10:19 I have given you authority to trample on snakes and scorpions and to overcome all the power of the enemy; nothing will harm you. 10:20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10:21 At that time Jesus, full of joy through the Holy Spirit,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Yes, Father, for this was your good pleasure. 10:22 "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who the Son is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who the Father is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10:23 Then he turned to his disciples and said privately, "Blessed are the eyes that see what you see. 10:24 For I tell you that many prophets and kings wanted to see what you see but did not see it, and to hear what you hear but did not hear it." 10:25 On one occasion an expert in the law stood up to test Jesus.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0:26 "What is written in the Law?" he replied. "How do you read it?" 10:27 He answer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0:28 "You have answered correctly," Jesus replied. "Do this and you will live." 10:29 But he wanted to justify himself, so he asked Jesus, "And who is my neighbor?" 10:30 In reply Jesus said: "A man was going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when he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y stripped him of his clothes, beat him and went away, leaving him half dead. 10:31 A priest happened to be going down the same road, and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10:32 So too, a Levite, when he came to the place and saw him, passed by on the other side. 10:33 But a Samaritan, as he traveled, came where the man was; and when he saw him, he took pity on him. 10:34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Then he put the man on his own donkey, took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10:35 The next day he took out two silver coins and gave them to the innkeeper. 'Look after him,' he said, 'and when I return, I will reimburse you for any extra expense you may have.' 10:36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10:37 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10:38 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10:39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10:40 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10:41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10:42 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KJV Luk 10:1 After these things the Lord appointed other seventy also, and sent them two and two before his face into every city and place, whither he himself would come. (Luk 10:2) Therefore said he unto them, The harvest truly {is} great, but the labourers {are} few: pray ye therefore the Lord of the harvest, that he would send forth labourers into his harvest. (Luk 10:3) Go your ways: behold, I send you forth as lambs among wolves. (Luk 10:4) Carry neither purse, nor scrip, nor shoes: and salute no man by the way. (Luk 10:5) And into whatsoever house ye enter, first say, Peace {be} to this house. (Luk 10:6) And if the son of peace be there, your peace shall rest upon it: if not, it shall turn to you again. (Luk 10:7) And in the same house remain, eating and drinking such things as they give: for the labourer is worthy of his hire. Go not from house to house. (Luk 10:8) And into whatsoever city ye enter, and they receive you, eat such things as are set before you: (Luk 10:9) And heal the sick that are therein, and say unto them, The kingdom of God is come nigh unto you. (Luk 10:10) But into whatsoever city ye enter, and they receive you not, go your ways out into the streets of the same, and say, (Luk 10:11) Even the very dust of your city, which cleaveth on us, we do wipe off against you: notwithstanding be ye sure of this, that the kingdom of God is come nigh unto you. (Luk 10:12) But I say unto you, that it shall be more tolerable in that day for Sodom, than for that city. (Luk 10:13) Woe unto thee, Chorazin! woe unto thee,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which have been done in you, they had a great while ago repented, sitting in sackcloth and ashes. (Luk 10:14) But it shall be more tolerable for Tyre and Sidon at the judgment, than for you. (Luk 10:15) And thou, Capernaum, which art exalted to heaven, shalt be thrust down to hell. (Luk 10:16) He that heareth you heareth me; and he that despiseth you despiseth me; and he that despiseth me despiseth him that sent me. (Luk 10:17) And the seventy returned again with joy, saying, Lord, even the devils are subject unto us through thy name. (Luk 10:18) And he said unto them, I beheld Satan as lightning fall from heaven. (Luk 10:19) Behold, I give unto you power to tread on serpents and scorpions, and over all the power of the enemy: and nothing shall by any means hurt you. (Luk 10:20) Notwithstanding in this rejoice not, that the spirits are subject unto you; but rather rejoice, because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Luk 10:21) In that hour Jesus rejoiced in spirit, and said, I thank thee, O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that thou hast hid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prudent, and hast revealed them unto babes: even so, Father; for so it seemed good in thy sight. (Luk 10:22) All things are delivered to me of my Father: and no man knoweth who the Son is, but the Father; and who the Father is, but the Son, and {he} to whom the Son will reveal {him}. (Luk 10:23) And he turned him unto {his} disciples, and said privately, Blessed {are} the eyes which see the things that ye see: (Luk 10:24) For I tell you, that many prophets and kings have desired to see those things which ye see, and have not seen {them}; and to hear those things which ye hear, and have not heard {them}. (Luk 10:25) And, behold, a certain lawyer stood up, and tempted him, saying, Master, what shall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Luk 10:26) He said unto him, What is written in the law? how readest thou? (Luk 10:27) And he answering sai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strength, and with all thy mind; and thy neighbour as thyself. (Luk 10:28) And he said unto him, Thou hast answered right: this do, and thou shalt live. (Luk 10:29) But he, willing to justify himself, said unto Jesus, And who is my neighbour? (Luk 10:30) And Jesus answering said, A certain {man} went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and fell among thieves, which stripped him of his raiment, and wounded {him}, and departed, leaving {him} half dead. (Luk 10:31) And by chance there came down a certain priest that way: and when he saw him,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Luk 10:32) And likewise a Levite, when he was at the place, came and looked {on him}, and passed by on the other side. (Luk 10:33) But a certain Samaritan, as he journeyed, came where he was: and when he saw him, he had compassion {on him}, (Luk 10:34) And went to {him}, and bound up his wounds, pouring in oil and wine, and set him on his own beast, and brought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Luk 10:35) And on the morrow when he departed, he took out two pence, and gave {them} to the host, and said unto him, Take care of him; and whatsoever thou spendest more, when I come again, I will repay thee. (Luk 10:36) Which now of these three, thinkest thou, was neighbour unto him that fell among the thieves? (Luk 10:37) And he said, He that shewed mercy on him. Then said Jesus unto him, Go, and do thou likewise. (Luk 10:38) Now it came to pass, as they went, that he entered into a certain village: and a certain woman named Martha received him into her house. (Luk 10:39) And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ich also sat at Jesus' feet, and heard his word. (Luk 10:40) But Martha was cumbered about much serving, and came to him, and said, Lord, dost thou not care that my sister hath left me to serve alone? bid her therefore that she help me. (Luk 10:41) And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er, Martha, Martha, thou art careful and troubled about many things: (Luk 10:42) But one thing is needful: and Mary hath chosen that good part, which sha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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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산돌선교사님 파송예배 설교본문입니다.
27절: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공공성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회개합니다.
19절.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 NIV. I have given you authority... to overcome all the power of the enemy. GK=
9절 가져가지말 것과 반드시 지참할것은 무엇인가?
6절. 평안을 받을 사람: 삭게오
29절.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유대인은 유대인만이 이웃이라고 생각한다!
율법사의 질문과 예수님의 질문의 차이는 무엇인가?
원수는 잘 안다! 이웃은 모른다! 참고. "응답하라"
28절. 영생의 길의 정답을 알았다! 그러나 행할 힘이 없다
25절. 영생: 영생을 질문한 사람들. 아브라함...
31절 보고: 왜, 못본척했나?
33절. 진정한 이웃될 수없는 사람은 ? 사마리아 사람!이 사람 바쁜사람이다! 사랑하는 마음... 연민의 마음... 우리 안에 영생이 있는 자의 마음에 긍휼이 있다!
36절. 누가 내 이웃인가를 묻지 않는다! 전도가 안되는 이유! 내가 이웃이 되어 주어야한다!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다!
37절. 예수님을 만나면 이웃이 달라진다! 마 25장 주목나벗병옥!
17질. 누가 12제자가 아니다! 제가 종교인이 다되었습니다! 이런 기도를 못했습니다! 한 선교사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