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의 종류와 부작용
명 칭 |
적응 되는병 |
부작용 |
▶ cyclophosphamide:알킬화제 DNA에 알킬기라는 고정쇠를 걸어서 단백질 양이 올바르게 합성되는 것을 방해함 |
악성 림프종. 폐암 유방암, 난소암, 소아암 |
백혈구 감소 혈소판감소 빈혈, 오심, 구토 식욕부진.탈모 출혈성 방광염 |
▶ 5-FU(fluorouracil): 대사길항제 가짜부품을 넣어 암세포의 합성을 막음*경구용 5-FUtegafurcarmofur (=HCFU)UFTCapecitabine(Xeloda) |
두경부암 ,유방암위암, 대장암, 간암유방암, 대장암,직장암전이 |
백혈구감소오심,구토, 설사식욕부진색소침착, 구내염손,발 증후군 |
▶ cytocin arabinocyte |
급성 비림프성 백혈병 |
백혈구 감소혈소판 감소빈혈, 오심, 구토 |
▶ vincristine 방추사를 만들지 못하게 하여 암세포의 분열을 막음 |
급성 백혈병악성 림프종소아 고형암, 폐암 |
신경장해탈모 |
▶ leucovorin(LV)단독치료보다 다른 약과 병용투여 : 생물반응조절제 |
대장암예) 5-FU/LV |
과민성 반응 |
▶ daunorubicin: 항 종양성항생물질 |
급성 비림프성 백혈병 |
백혈구 감소혈소판 감소빈혈,오심, 구토 |
▶ herceptin( 허셉틴) |
HER2의 과발현이 있는 전이성유방암의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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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hotrexate(MTX)항대사제가짜 부품을 넣어 암세포의 합성을 막음 |
급성 백혈병, 유방암, 자궁융모성종양두경부암 |
심근 장해백혈구 감소오심, 구토탈모, 식욕부진간기능 장해구내염 |
▶ adriamycin(ADM): 항종양 항생제; 토양의 미생물에서 추출 |
악성 림프종, 유방암골연부조직육종 |
백혈구 감소혈소판감소빈혈, 오심,구토식욕부진,구내염탈모, 심근장해 |
▶ bleomycin : 항 종양항생제 토양의 미생물에서추출 |
악성 림프종두경부암, 식도암, 고환종양 |
폐독성오심, 구토, 발열색소침착 |
▶ mytomycin(MMC) : 항종양 항생제 |
위암, 대장암, 자궁암폐암, 유방암 |
백혈구 감소혈소판 감소빈혈, 오심, 구토구내염 |
▶ Etoposide: topoisomerase 저해제 ( 고장을 일으켜 암세포의 분열을 막음) |
악성 림프종, 폐암(소세포)급성 백혈병,고환종양악성 융모상피종소아 고형암 |
백혈구 감소혈소판 감소빈혈, 오심, 구토탈모 |
▶ Taxotere ; docetaxel 제재 |
비소세포암유방암난소암두경부암 |
백혈구감소혈소판감소빈혈, 오심, 구토탈모, 과민반응 |
▶ 글리벡(Gleevec):imatinib mesylate |
만성골수성백혈병 |
간독성, (tyrenol 과 병용투여시 주의) 빈혈부종, 신부종 |
▶ irrinotecan (CPT-11) |
소화기암, 진행대장암악성 흑색종 |
골수억제출혈성 방광염 |
▶ xeloda(Capecitabine) |
위암,대장암,췌장암 등 |
백혈구 감소혈소판 감소빈혈, 오심, 구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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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암 화학 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한가 ?
일부 암에서는 항암제 치료가 암환자 치료에 있어 유일한 치료방법이나, 대부분의 경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병용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에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를 박멸하기 위해 약물 치료가 시행됩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 치료에서 수술 후 병기가 Ⅱ기 이상이면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항암제치료를 시행하여 효과를 보고 있으며, 검사 결과 필요한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암이 진행되어 당장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먼저 약물 치료를 시행하여 수술을 가능하게 한 후,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망률은 90%에 이르고 있는 현실을 볼 때 과연 항암제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은 암세포에 인한 것이 아니고 모두 항암제의 부작용입니다
의료선진국에는 오래전부터 현대의학의 암치료 한계를 인정하고 대체요법(자연요법)과 병행하여 치료율을 높히고 있으나 유독 우리나라만은 예외로 병원의 치료에만 의존하게 되어 대부분의 암환자가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2)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랫동안 항암 화학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항암제 치료는 매일,또는 매달 간격으로 시행되며 대개는 휴식기를 포함해서 일정한 주기로 투여함으로서 쉬는 동안 새로운 건강한 정상 세포들을 생산하고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치료는 6개월 이상 받게 되며 호르몬의 치료의 경우 적어도 3년 이상 계속 되기도 하는데,이는 암의 종류, 치료의 목적, 사용되는 약, 그리고 약에 대한 종양의 반응에 따라 달라 집니다.
3) 항암제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받게 되나?
약물치료는 암의 종류, 약의 종류 등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내복-알약, 캡슐 ◇ 국소도포- 피부에 바르는 연고 타입 ◇ 근육과 피하주사- 면역요법제
◇ 정맥투여-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으로 혈관이 없어 고생하는 환자에게는 큰 정맥에 인공혈관을 설치하여 필요 시 마다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 복강내, 또는 흉강내 주입 ◇ 뇌척수강내 주입- 뇌종양의 치료나 백혈병에서 중추 신경계로의 전이를 예방하거나 치 료 목적으로 주입 합니다.
4) 항암제치료는 고통스러운가?
혈관주사를 시작할 때 주사 부위에 이상한 느낌이나 통증을 느끼거나 춥고 떨림을 느낄 수도 있고, 주사를 맞는 동안이나 맞은 후 주사 맞은 부위가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 그 외에 다른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약물 투여후 전신 쇠약, 오심(속이 울렁거림), 구토,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나 대게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이러한 증상에 대해 참기 어려워 도중에 중단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최근에는 이를 억제 시킬 수 있는 약품이 많이 개발되었다고는 하나 별 도움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다른 약을 복용해도 되는가?
어떤 약들은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경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상용하고 있던 약(감기,진통제,비타민제 등)들은 모두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암전문의사들은 암치료에 관련된 한약이나 대체의학적인 건강식품에 대하여 무조건 금기시 하고 있으나 많은 실험에서 화학약품이 아니면 전혀 피해가 없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6) 일을 계속할 수 있는가?
물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의논하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은 지치기가 쉽다는 점을 생각하여 가급적 운전 등의 힘든 일은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시간제 근무나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 등으로 바꿀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7) 항암치료의 효과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정기적으로 신체 검진, 혈액검사, 엑스선 검사, 초음파 검사, 동위원소 촬영, 전산화 단층촬영 등을 통해 하암제에 의한 치료 효과들을 판정하게 됩니다.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며 사용되는 약물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고 치료가 효과적으로 되고 있느냐에 대한 아무런 징표가 되지 못합니다.
8) 부작용의 원인은 무엇이며, 얼마나 오래 가는가?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이 빠르므로 항암제는 빨리 자라는 세포들을 주로 죽이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일부 정상적인 세포들 중에도 빨리 증식하는 세포들이 항암제의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항암제의 영향을 받는 정상 세포로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소화관 세포, 생식세포 등이 있으며, 심장, 신장, 방광, 폐, 신경계의 세포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증상은 대부분 항암제투여를 중단함으로서 소실되며, 최근에는 약물 치료중 다른 보조제를 병용하여 이들 증상 정도를 경감시킴으로서 환자분들이 약물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9)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한 구체적 내용
항암제를 어쩔 수 없이 맞아야 될 상황이고, 계속 맞기로 결정 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은 있는 것이니까 감내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명심할 것은 항암제가 암세포를 완전히 없앤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것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의 재발 사례를보면 항암제가 제대로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치료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암전문의 중에는 항암제의 약효가 체력손실에 비하여 치료효과가 적어 화학요법인 항암치료를 반대하는 의사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 항암제는 Alkylating agent, Antimetabolites등 7~8종을 기제로 한30여종이 있으며, 어느 항암제를 막론하고 거의 혈액독성이 있고, 간이나 폐, 위장독성 및 신경계와 국소궤양 등의 부작용을 보이는 종류가 많습니다
제1세대 항암제는 항암효과는 우수하나 독성이 너무 강하고, 제2세대 항암제는 독성은 낮으나 항암효과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복합으로 항암제를 사용하고도 있으며 개선점을 찾고 있는 것이 오늘의 의료계 현실이며,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항암제라는 것은 아직도 실험중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항암제 부작용의 종류
◆골수세포 파괴로 인한 부작용
골수란 혈액 속의 세포 성분인 혈구세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산하는 뼈속에서 생성되는 것인데 공격하지 말아야 할 골수에 대하여도 공격을 한다.
항암제는 암세포가 분열하여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지만 동시에 정상 세포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골수 세포는 혈구세포의 수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단히 빨리 증식 하여야만 하는데, 항암제의 영향으로 혈구 세포가 부족하여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는 상황을 초래한다.
◆그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들을 보면,
○백혈구 감소로 인한 부작용
감염에 대한 방어 군이 없어 (부족하므로)자가 면역력이 극히 약화된 상태이므로 모든 감염증 예방에 특히 주의 하여야 하며 감기, 오한, 발열 등에도 특별히 유의 하여야 한다.
○ 혈소판 감소로 인한 부작용
혈소판이 부족하면 약간의 상처나 부딪침으로도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을 하게 되며, 출혈이 잘 멎지 않고 지혈이 안되어 위험 할 수도 있으므로 특히 출혈을 방지하기 위하여는 칫솔질도 주의해야 하고 작은 상처에도 주의 하여야 한다. 최선책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아스피린이나 진통 해열제는 혈소판의 기능을 저하시켜 출혈을 더 조장시킬 수 있으므로 금해야 한다.
알콜성 음료나 모든 종류의 약물도 각별히 조심하여야 되며, 코피가 나거나 잇몸 출혈, 대소변의 출혈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 적혈구 감소로 인한 부작용
적혈구 또는 혈색소가 감소하면 이로 인하여 신체의 각 조직은 활동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므로 빈혈 현상이 되어 쉽게 피로해지며, 어지럼증이 생기고, 쉽게 흥분하고, 춥게 느껴지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모낭세포 파괴로 인한 부작용
머리와 수염은 빠르게 자라는 세포에서 생성되므로 항암제 치료 중 탈모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머리, 수염 이외에 다른 부위의 모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개인에 따라 탈모현상이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난소와 고환에 대한 부작용
폐경 전 여성에게는 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월경이 불규칙해지거나 중단되는 수가 있고, 월경이 중단되는 경우에는 폐경 때와 같이 몸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임신이 되기는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항암제 영향이 태아에 미칠 수 있으므로 가임 여성은 피임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성에게서는 항암제 투약으로 정자의 생산이 감소될 수 있으며, 이로인해 평생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사전에 강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환자의 정자를 항암제 투약 전에 채취하여 인공 수정에 대비하는 준비를 할 필요도 있다.
성 불능의 상태는 비교적 드물지만 항암제의 다른 부작용 즉 쇠약감, 피로감등으로 성욕의 감퇴를 나타내는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소화기의 점막 세포 파괴로 인한 부작용
식욕의 저하로 인하여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항암제는 구토를 일으키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오심과 메스꺼움 현상이 있으며, 또한 약간의 음식물 섭취로도 포만감을 느껴 음식을 못먹는 경우도 있고, 씹는 동작에 장애가 생기거나 음식 맛을 느끼거나 삼키는데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메스꺼움이나 구토증 보다는 덜 하지만 소화 기관에 대한 부작용으로 설사 또는 변비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어떠한 항 암제라도 부작용은나타나지만 환자와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부작용의 양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또 다른 부작용들.........
○ 어떤 항암제는 입안과 목 또는 식도를 마르게 하거나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입안의 점막세포도 항암제의 영향으로 감소하게 되므로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으며, 강한 칫솔질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항암제의 직접적 영향으로 근육과 신경계에 대한 약화와 쇠약감을 가져 올 수 있으며, 말초 신경에 대한 부작용으로는 손발이 저리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는 손발의 움직임도 둔해지고 균형을 잡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 항암제 투약 후에는 여러 양상의 피부 발진이 발생 할 수 있다. 이 피부 발진은 대체로 빨간 색조를 띠며 가려운 경우가 많다.
○어떤 항암제는 혈관 주입시에 혈관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혈관 주행에 따라 검게 변색하기도하며, 피부의 일부나 손톱과 발톱의 색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
○신경계 부작용
신경계 부작용으로는 약제에 따라서 또는 용량에 따라서 말초 신경에염증을 일으켜 손이나 발끝이 저리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이 됨으로 인하여 오래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직은 없다.
○위험한 부작용
드물기는 하지만 위험한 부작용으로 일부 항암제는 총 투여량이 일정량이상이 되면 심장에 대한 독성의 가중으로 환자의 치료가 끝난 후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심부전이 일어날 정도에는 심장독성을 회복시키기 어렵다.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치료도 가능 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작용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작용으로는 항암제는 정자와 태아에 유전적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피임을 하는 것이 좋으며, 남성이 항암요법을 받을 경우에는 성 관계를 통하여 여성에게 전달될수 있으므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암 발생의 부작용
항암요법제 중 일부는 일정량 이상 투여되는 경우 새로운 암이 생길 수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 확인되었다. 가장 잘 암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은 백혈병으로 항암치료 2년 후부터 그위험이 증가하여 5내지 10년에 가장 위험이 높다.
항암요법 후 발생하는 백혈병은 다른 원인의 백혈병에 비하여 치료가 잘 안되어 주의를 요한다.
면밀한 검토를 하여 항암요법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나 효과가 없다고 판단 될 경우에는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느 치료법도 만족스럽지 않아 항암 요법만을 결정 할 수밖에 없다면 2차적인 암을 걱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치료법과 "암과 싸우지 마라"곤도교수 논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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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저는수술한지2년이 넘었고 항암(8차)끝난지도 1년6개월이나 되었는데....
항암후유증 ( 주복용약 :젤로다 증세: 손발의 심한저림과 균형잡는문제 잠을 잘못자는현상등) 으로 괄호안의현상외에 마약성분의 진통제(타진 서방정)를 그동안 계속복용함에 따른 중독현상으로 약 줄이는데 무지한 고통을 받고 있음.될수있으면 항암을 받지않고 운동과 좋은섭생으로 면역력을 키우는게 삶의질에(말초신경까지 망가져서 부부생활도안됨 ㅋ.) 좋을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