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룟 유다의 키스보다
프렌치 키스가 낫다.
예수를 파는 '교회'보다
예수와 깊은 사랑을 나누는 '성도'가 낫다.
그 어느 때보다
주 예수와의 개인적 만남이 중요한 시절이다.
그렇지 않으면 함께 망한다.
교회가 바벨론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받을 재앙을 함께 받게 된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큰 교회 목회자들이 앞장서
코로나 백ㅅ 접종을 선전했고
교인들은 그 영향을 받았다.
이것은 교인 스스로의 각성이 없다면
교회의 군중 심리에 휘말리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절절한 말씀 묵상과 기도로
주 예수와의 개인적 만남이 없다면
배도의 시절,
목회자의 넘어짐은 나의 넘어짐이 되고
교회의 배도가 나의 배도가 될 것이다.
뱀은
에덴에서 여자(교회)를 밟았지만,
광야에서는 예수(교회의 머리)에게 밟혔다.
엡 5.32
이 비밀(창 2.24 남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교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 예수와의 만남이다.
교회는 주 예수와의 개인적 만남을
도와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교회가 머리 되신 예수를 배반한다면
교회를 버리고 예수를 선택해야 한다.
덷후 2.3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밖의,
예수와의 개인적 만남은 해롭다고 천명했다.
미혹이다.
주 예수보다 교회가 앞섰다.
교회가 당신을 위해 죽은 게 아니라,
예수께서 교회와 당신을 위해 죽으셨다.
교회가 우상이 되면
목회자를 따라
백ㅅ 음모에 계속 빠지게 될 것이고
교회가 우상이 되면
교황과 목회자들을 따라
단일 세계 종교에 연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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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의 개인적 만남은 해롭다'고 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하나의 세계 종교’ 서약
https://newspunch.com/pope-francis-declares-jesus-is-satan-vows-to-usher-in-one-world-religion/
https://www.naturalnews.com/2022-12-15-pope-francis-vows-usher-one-world-religion.html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경제 포럼(WEF)의 의제 기고자이다.”
“그는 자신의 양떼에게 ‘예수와의 관계는 위험하고 해롭다’고 알려준 교황이다.”
“그는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 있는 33,000명의 순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이고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관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해야 한다.”
“프란치스코는 ‘예수는 사탄’이라는 사악한 선언을 덧붙혔다.”
“프랑스 대선 후보 마린 르 펜(Marine Le Pen)의 말을 빌리자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세계 질서에 충성하는 ‘세계주의자 불독’이다.”
“2017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하나의 세계 정부 창설이 요구된다며 ‘단일 세계 정부’와 ‘정치적 권위’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유엔은 충분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인류를 위한' 정부의 완전한 통제권을 부여받아야 한다고 에콰도르의 El Universo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교황은 말했다.”
https://newspunch.com/pope-francis-one-world-government/
“이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하나의 세계 종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성경을 배반하고 있다. 첫째, 프란치스코는 바티칸에서 이슬람 기도와 코란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기독교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스탄불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슬람 예배당에 들어가 신발을 벗고 마호메트의 출생지인 메카를 향해 무슬림 신을 찬양하는 등 모범을 보이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예배당을 방문해 알라를 찬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바티칸 구내에서 이교도 의식과 뻔뻔한 우상 숭배가 일어났다. 그 외에,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들은 지난 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종교간 회의에서 세계의 통합을 요구했다. 프란치스코에 따르면, 성경에서 명시적으로 금지된 ‘종교적 다원주의’는 ‘지혜롭게 나타난 신의 뜻’을 표현한 것이다.”
“이번 주 카자흐스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종교 간 회의는 종교적 다원주의를 ‘지혜로운 신의 뜻의 산물’이라고 일컫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35개 항의 선언문은 9월 15일 카자흐스탄 수도 Nur-Sultan에서 열린 제7차 세계 전통 종교 지도자 회의에서 대다수 대표들에 의해 채택되었다.”(가톨릭 뉴스)
“2019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역사적인 서약을 체결해 우리를 신세계 질서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하나의 세계 종교'에 훨씬 더 가깝게 만들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신의 눈에 동등하다고 주장하다
https://newspunch.com/pope-francis-islam-christianity-equal/
“프란치스코 교황이 작성해 바티칸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평등하게 여겨져야 하며 이슬람교는 기독교만큼 신에게 받아들여진다.”
프란치스코 교황,
인류를 구하기 위해
단일 세계 정부를 촉구하다
https://newspunch.com/pope-francis-one-world-government/
"데이비드 록펠러가 세계인들이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를 기꺼이 받아들이기 전에 '글로벌 위기'가 발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던 것은 유명하다. 2008년 세계 경제가 극적인 붕괴를 겪었을 때, 세계 지도자들은 다시 세계 금융을 통제할 뉴월드오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프란치스코는 오염 감소와 가난한 나라와 지역의 개발 등의 문제를 다룰 새로운 세계적 정치 권력을 요구했다. 그의 호소는 그의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09년 회칙에서 세계 경제 문제와 불평등을 다룰 '초강력 유엔'을 제안한 것과 동일하다."
프란치스코 교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월드오더(새 세계 질서)가 도래할 것이다
https://newspunch.com/pope-francis-new-world-order-will-be-ushered-in-following-covid/
WEF(세계 경제 포럼):
엘리트에게 주권을 넘기든지
죽든지 선택하라
https://newspunch.com/wef-hand-over-your-sovereignty-to-the-elite-or-die/
"세계 경제 포럼(WEF) 심복인 유발 노아 하라리는 '엘리트에게 주권을 넘겨주기를 거부하면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