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비기닝
오늘 새벽 잠을 참아가묜서 봤어요.-_- 비기닝..인지 몬지..(먼뜻이죠?^^;)
그냥 전기톱은 봤었구여. 비기닝은 2006년 개봉한 작품.
1에서는 마지막에 여자한명이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간신히 그 텍사스란 곳을 빠져나가고..
실화이다..이라면서 끝이나는데 비기닝~이건 ...
마지막에 역시 여자한명이 전편하고 똑같이 차를 몰고 달아납니다.
존기톱 살인마를 피해.. 쾌속질주를 하죠.
그래서 전~아 이여자주인공도 사는가보다 하는데... -_-''
쩝 ..... 놀라고 말았습니다. 보는 내내 완죤 잔인하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둘중에 머가 더 잼있었느냐..꼽으라면 비기닝~을 뽑겠어요.
전편에서는 한여자가 차에서 권총을 입안에다가 넣고 쏴서 죽는걸로 시작해서 일이 시작되는데.
이건 전혀 달라요. 이게 더 잼있어요~ (제 갠적인 의견이에요^_^)
근데.저는 쏘우1을 10분정도보다가 안봤거든여..그래서 얼마나 잔인한지 모르는데
쏘우1.2.3랑 전기톱중에 머가 더 잔인할까요?
참고)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선천적으로 약하신 분들은 보면 안될꺼같네요 ㅡ.ㅡ;;;;;;
심장 멎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_- 전 두 눈 부릎뜨고 잘 봤습니다만.. 강철 체력을 가진분!!
눈을 가리지 않을 자신 있으신 분만 보시는게 조케써효 ㅜㅜ .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비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