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많이 안빠지는 25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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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이 안빠지는 25 견종

우아한 털은 멋진 개들의 특징이고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들은, 미용도 많이 해야하고, 관리도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털이 적게 빠지는 견종이라면 알레르기가 있거나, 개를 처음 기르는 사람들에게도 좋을수가 있습니다. 

미국 펫브리드사에서 가장 털이 적게 빠지는 견종들을 선정해서, AKC 인기견종 순위를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 25  차이니즈 샤페이 (Chinese Shar-pei)	샤페이는 푸르고 검은색의 혀와 주름진 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어로 '모래 피부'란 뜻의,샤페이는 일년에 2번정도 털이 빠집니다.
# 24 에어데일 테리어 (Airedale Terrier)	활발하고, 영리하며, 모험심이 강한 에어데일 테리어는 일을 할때 가장 행복해 합니다. 굵은 와이어로 된 것털과 좀더 부트러운 속털을 가지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 23 포르투기즈 워터독  (Portuguese Water Dog)	포르투기즈 워터독은 에너지가 넘치고, 집에서나 물에서나 항상 행복해 합니다. 길고 곱슬거리는 털은 잘 빠지지는 않지만, 좋은 모습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미용을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 22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Soft Coated Wheaten Terreir)	정이 많고,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는 아름다운 코트로 유명합니다. 코트는 정통 아이리쉬, 헤비 아이리쉬, 영국스타일, 미국 스타일 4가지가 존재합니다.
# 21 불마스티프 (Bullmastiff)	원래 영국에서 사냥터 관리인들이 길렀던, 불마스티프는 강인하지만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반려견입니다. 미용이 필요가 없고, 운동도 많이 필요가 없어 가정견으로  좋습니다.

# 20  비숑프리제 (Bichon Frise)	발랄한 성격과 사랑스런 행동을 하는 비숑프리제는 애완견으로 아주 좋습니다. 비록 털은 거의 빠지지 않지만, 두꺼운 털은 잘 엉퀴므로 규칙적인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 19 빠삐용 (Papillon)	가장 오래된 견종중 하나인 빠삐용은, 나비같은 모양의 장식털을 한 귀를 가지고 있고, 활기가 넘치는 성격입니다. 부드러운 털은 관리가 쉽고, 훈련성도 높아 반려견으로 좋습니다.
# 18 로디지안 릿지백  (Portuguese Water Dog)	로디지안 릿지백은 활력넘치는 사냥개로, 등에 반대방향으로 자라는 털로 유명한 견종입니다. 털이 짧고, 미용이 필요가 없는 아름답고 세련된 견종입니다.
# 17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West Highland White Terreir)	스코트랜드에서 해로운 작은 야생동물을 막기 위해 길러졌던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랑스러운 애완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멋진 모습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미용이 필요합니다.
# 16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파니엘 (English Springer Spaniel)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파니엘은 사냥견으로서 사냥감을 공중에 뛰우는 역할을 합니다. 쇼에 출진하는 쇼독들은 사냥견들에 비해 좀더 길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년중 봄과 여름에 털이 빠집니다.

# 15  말티즈 (Maltese)	감정표현을 잘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말티즈는 기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새하얀 털과 검은색의 초롱한 눈을 가지고 있어 눈에 띄는 외모입니다.  말티즈는 속털이 없고, 길고 부드러운 코트는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14 브리타니 (Brittany)	사교성이 있고, 영리한 브리타니는 스포츠독으로 훌륭하고, 반려견으로 기르는데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 13 마스티프  (Mastiff)	거대한 몸집과 주름진 이마를 가진 마스티프는 상당히 멋진 외모를 하고 있습니다. 온화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마스티프는 좋은 반려견으로 매우 충성스럽습니다. 털이 짧아 미용이 쉽습니다.
# 12 치와와 (Chihuahua)	멕시코에는 고대에 그려진 치와와에 관한 그림들이 남아있습니다. 전체 견종중 몸집대비 두상이 가장 큰 견종이고, 단모와 장모종이 있습니다.
# 10 보스턴 테리어 (Boston Terrier)	다정다감하고 활발한 보스턴 테리어는 주인과 함께 있을때를 가장 좋아합니다.  때떄로 잠깐씩 빗질을 해주면 코트가 빛이나고 깔끔해 보입니다.

# 9  시추 (Shih Tzu)	시추는 길고 흐르는 듯한 털과 정이많은 견종으로 유명합니다. 긴 털이 관리가 힘들어 보이지만, 매일매일 잠깐씩 빗질을 해주면 걱정이 없습니다.
# 8 미니어쳐 슈나우저 (Miniature Schnauzer)	덥수룩한 콧수염과 사각형 모양으로 주둥이를 미용하는 슈나우저는 원래 쥐와 같은 작은동물을 사냥하지 위해 길럿습니다. 더블 코트를 가지고 있고,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하짐나, 털이 거의 빠지지 않아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 7  도베르만 핀셔  (Doberman Pinscher)	탄탄한 몸에,강하고, 복종심이 강한 도베르만 핀셔는 뛰어난 지능과 경비능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모종으로 미용이 필요없고, 훈련성이 높아서 가정견으로 이상적입니다.
# 7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 (German Shorthaired Pointer)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는 상냥하고, 주인을 즐겁게 해주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반려견으로 좋습니다. 촘촘한 속털을 가지고 있어 물에 젖지 않습니다.  민첩함과 힘을 같이 가지고 잇는 훌륭한 수중 활동견입니다.
# 6 롯드와일러 (Rottweiler)	성격이 좋고, 주위 관찰을 잘하는 로트와일러는 경비견과 가축관리견으로 좋습니다. 짧은 단모에 직모를 가지고 있어서, 미용이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 5  프렌치 불독 (French Bulldog)	배트맨 모양의 귀와 귀여운 얼굴을 한 프렌치 불독은 상당히 매력적인 반려견입니다. 미용이 거의 필요가 없고 몸집도 작아서, 작은 공간에서도 기를수 있는 좋은 반려견입니다.
# 4 복서 (Boxer)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끼가 많은 복서는 주인에게 지나칠정도로 충성스러운 견종으로 가정견으로 좋습니다. 짧은 단모종으로 화운, 브린들, 그리고 화이트색이 있습니다. 많은 운동을 하게 해주어야 하지만 미용은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 3 푸들 (Poodle)	우아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온 푸들은, 미용이 필요하지만, 털은 저자극성이고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 2 요크셔 테리어 (Yorkshire Terrier)	아름답고 긴 코트와 명랑한 성격을 가진 요크셔 테리어는, 사람과 같은 저자극성 모질을 가지고 잇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 1 꼬똥 드 툴레아 (Coton de Tulear)	꼬똥 드 툴레아는 AKC 인기랭킹에서 상위 랭킹에 들어있지는 않은 아직은 희귀견종이지만, 저자극성에 상당히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도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자주 빗질과 목요을 해주면 털이 엉퀴는걸 막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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