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을 비롯하여 최근 수능 국어 영역 현대 소설에 출제된 작품은 아래와 같이
수능 시험에 출제되기 전까지는 전국 단위 시험에서 한 번도 출제된 적이 없고
EBS 교재에도 연계되지 않은 낯선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 최근 수능 국어 영역에 출제된 현대 소설 작품
| 구 분 | 수능 현대 소설에 출제된 작품명(작가명) |
| 2026학년도 수능 | 독가촌 풍경(박태순) |
| 2025학년도 수능 | 배꼽을 주제로 한 변주곡(이청준) |
| 2024학년도 수능 | 골목 안(박태원) |
| 2023학년도 수능 | 쓰러지는 빛(최명희) |
| 2022학년도 수능 |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윤흥길) |
2026 수능 국어 문학 현대 소설에서는 박태순의 「독가촌 풍경」에서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낯선 지문이면 문제는 쉽고 익숙한 지문이면 문제가 어려운 경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문제 중 29번 문제는 틀린 학생들이 많았던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9번 문제의 정답은 ①이고 많이 답한 오답지는 ②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2027 매3문 해설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답지 ①은 물론 많은 학생들이 답한 오답지 ②의 근거는 모두 지문에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문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는 근거를 놓친 학생들이 많았던 이유,
즉, 지문과 답지를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정답 같은 오답에 답하게
되어 문학도 결국엔 독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기게 해 주었습니다.
국어 영역은 배경지식으로 풀면 안 되고, 지문을 근거로 정답 여부를 판단하고,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 내는 훈련과,
답지의 설명과 해당 지문 내용을 꼼꼼하게 비교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새겨야 합니다.
특히 현대 소설의 경우,
줄거리를 암기하거나 배경지식으로 문제를 푸는 것은 금물입니다.
지문에 주어진 정보만으로 문제를 풀고,
처음 보는 낯선 작품도 인물 간의 관계와 사건 전개 과정을 파악하며 지문 복습을 하는 공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이와 같은 훈련은 2027 매3문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제대로 공부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2027 매3문으로 문학 제대로 공부법을 적용하여 공부함으로써 실수를 줄이고 시간 부족 문제까지 해결하여
수능 국어 만점에 도전합시다!
▼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29번(현대 소설, 박태순의 「독가촌 풍경」) 해설 - 2027 매3문 p.258에서
[2027 매3비]로 비문학 지문 독해력을 높이는 방법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에 대한 오해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분석 후기 - 비문학" 확인하기 클릭
2026 수능 문학에서 가장 정답률이 낮았던 문항 챙겨 보기
첫댓글 선생님, 계속 이렇게 업데이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때 현대문학과 고전소설들을 읽어보고 싶은데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요약본만이라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도움이 안 되는 걸까요?
요약본을 읽으면 제목을 보고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유리함은 있겠으나
요약 내용을 모두 암기하는 것은 어렵고
제목을 중심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것은 도움이 되겠으나
문제를 풀 땐 요약 내용에 얽매이면 안 되고
또 수능 문제는 지문을 바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정답을 찾아야 하므로
정답률을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2027 수능 응시하는 고3이라면
내가 공부한 작품의 요약본을 읽는 것은 복습의 효과는 거둘 수 있지만
낯선 작품을 요약본만 읽으면 수능 문제 풀이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학년과 공부한 내용, 모의고사 문학의 결과치를 알려 주면 또 학생에게 도움되는 공부법을 알려 드릴게요!
@안인숙 선생님,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며 중학매3비를 풀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라이트매삼비를 시간날 때마다 풀고 있습니다. 매삼력, 매삼어휘는 한번 정도 가볍게 외워보았습니다. 매삼문은 아직 시작하지 못했는데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문학작품을 한번 읽어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최상위국어
문학 작품을 읽어 보는 것 좋고요,
더 도움이 되려면 예비 매3문에서 공부한,
최근에 공부한 문학 작품의 전문을 읽어 두면 좋을 텐데
전문을 읽은 후 읽기 전 문제 풀이 때 놓친 부분은 무엇인지
전문을 접하기 전 작품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국어 문제는 전문보다 지문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도 새기면 좋습니다.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은 언제든 질문하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안인숙 선생님, 문제를 지문에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면 문학작품을 읽는게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최상위국어
지문에 집중해서 풀어야 하는 게 맞고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은 배경지식을 쌓는 차원이 아닌
독해력과 감상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독해력을 기르는 데는 문학 작품보다 비문학 지문이 더 유용하지만
딱딱한 비문학보다는 더 술술 읽히는 문학 작품을 읽어 두면
더 속도가 붙는 효과도 있고요.
@안인숙 선생님, 매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상위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