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늦게 끝나면 자주 가는 집중 하나 입니다. 여기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면 일단 고단했던 하루가 잊혀지긴 합니다. 요즘 몸이 좀 많이 않좋아서 일단 술은 극단적으로 자제 하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저녁때 가면 평일에도 사람 많은 편입니다. 바로 앞에 정감이라는 집도 맛이 있구요 소고기로 삼겹살은 이 집이 근방에서 제일 맛나는것 같습니다.
제가 근래에 블로그를 거의 안하긴 합니다만 요즘 들어 daum 의 블로그 정책에 조금 의문이 드네요 6월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한다고 하는데 전 요즘 들어 네이버블로그에 너무 많이 다움이 밀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고민이 많이 되긴 합니다. 6월에 어떤 프로그램이 나오는지 보고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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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이키스 맛집 &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하이키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