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와 안전을 담보로 월급을 받던 조직보단 계속 도전하고 성취하여 한계가 없는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어서 저만의
뚜렷한 목표와 영혼을 담아서 백춘황 선생님께 이름을 의뢰하였고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혹시나 이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도 저의 사례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는 개명의 효과를 빨리 보기 위하여 초반에는 한자도 노트에 많이 쓰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자주 빼먹게 되고 한글이름
부르는 것도 마찬가지여서 어떻게 하면 내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을까 고민하다 되도록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름을 한번이라도 더 부르게 되고 또한 업무상 이메일을 주고 받을때도 항상 새이름과 한자를 표기하였습니다. 새 이름은 결국 무의식까지 과거 이름의 흔적을 없애고 이것이 내 이름이다라는 느낌의 단계까지 가면 그 효과는
엄청 크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쓰고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자의 뜻을 생각하면서 나는 새
이름처럼 이런 사람이 될꺼야 하고 상상하는 것도 새 이름에 빨리 적응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니 정말 조금씩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고 물론 사업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업무를 하던 분이 더 큰 욕심으로 배신을 하여 추진하던 사업이 좌절될뻔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다보니 중간에서 엄청난 커미션을
숨기고 있었고 그덕에 더 좋은 분을 만나서 지금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조건에 가격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결국 살다보면 좋은 사람도 많지만 상처주고, 배신하고, 비방하는 사람들 틈에서 그것을 같이 맞받아치지 않고 오죽하면 그럴까 하는연민의 감정으로 바라보면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실을 알게되고 좋은 이름은 무엇을 선택하든 정말 좋은 쪽으로 선택이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결국 이름의 운명이 안좋은 사람들과는 멀어지게 하고 좋은 사람만 주변에 점점 많아지게 하는 힘이 있다고 할까요.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를 통해 돈을 불러오고 한 사람에게 내 이름을 알리면 그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되고 이것이 결국 운명을 변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개명을 한 후 당장에 사업을 하여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사업이 조만간 어느정도 성과를 얻을 것으로 보이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법인 대표를 국내와 해외쪽까지 맡게 되면서,
저 하나만 보고 투자를 하시는 분까지 생겨나서, 지금껏 힘들게 직장 생활과 사업을 준비하고
병행해서 왔는데, 100% 사업을 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만들고 직장을 곧 나오게 될 예정입니다.
사실 새로 얻게 된 이름은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도 아니고 저의 운명을 스스로 변화시키고자 몇 날 몇 일을
밤새가며 고민하고 원하는 꿈을 담아서 선생님께 의뢰를 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저의 목표와 Vision 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도 용기이고 남들은 그저 아무런 노력과 투자도 없이 운명이 알아서 찾아와 주길 바라지만 이곳에서
개명을 하신 분들은 정말 운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결국 눈이 열린 사람만 이곳을 찾게 되니깐요.
첫댓글 이런 분들이 더많이 나오셔서
망설이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주셨으면
아주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유쌍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유쌍님은 꼭 성공하실 겁니다~^^~!
저도 2년동안에 몇번의 위기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신기하게 액운이 저를 피해갔습니다~
주변에서 운좋다. 정말 행운아야~ 라고들 하지만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전 웃습니다^^
과연 운이 어디서 온단 말인가?~~~ㅎ
유쌍님의 말씀처럼 저도 제이름의 기운을 백프로 믿고,
이름처럼 될거란 확신을 갖고,
강한 의지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개명후 변화된 사례에 제가 정리해서
올릴려고 계획했었는데 벌써 올리셨네요~ㅋ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꿈 • 목표 • Vision 에 가까워 지실것같습니다. 좋은 이름은 인생에 참 듬직한 동반자네요!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바꾸고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보단, 천천히 때를 기다리며 준비를 하다보면 누구한테든 기회는 올것입니다. 절대 조급하게 생각 안하고. 이런 훌륭한 이름을 가지고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명 후 효과를 덧 붙이자면,
이 분은 그런대로 규모가 큰 물류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개명할 당시 해외 업무를 담당했었는데, 개명 후 1년도 채 안 되어
회사내에서 최 우수사원으로 선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빌라를 샀고,
햇 볕이 들지 않는 습한 지하 단칸방에 사시던
아버님을 모셔오게 되었지요. 효자 입니다.
30대 초반이고, 사귀는 약혼자 이름이 어떠냐고
물어 왔는데, 이름이 너무 좋으니 결혼해도 좋겠다는
조언을 해 드렸습니다.
게다가 2015년에는 친구와 함께 기가 막히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는데 잘 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더니
이미 착수했고, 벌써 성과가 놀랍네요.
사업에 착수할 당시는 회사의 업무에 충실히 하면서
짬 나는대로 차근차근 창업 준비를 하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샐러리 맨 생활을 청산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거듭되는 발전이 놀라울 따름이고, 그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대성할 인물로 보입니다.
'시크릿' 이라는 책을 써서 백만장자가 된 '론다 번' 이라는 여류작가가
그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 였습니다.
긍정의 힘이 세상을 바꿔왔다는 것이죠.
시저, 나폴레옹, 링컨, 레오나르도 다빈치, 플라톤 등등
모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기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주영 회장님 역시 마찬가지 였지요~~~!
회사의 중역이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정주영 회장님은 "임자, 해 봤어?" 라고 하셨답니다.
해 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말부터 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비할 데 없이 좋은 이름에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갖추었다면
자신이 가진 역량을 훨씬 능가하는 힘을 발휘하고,
크게 성공을 해서 그 성공이 오래도록 지속될 것입니다.
크게 성공한 다음 중간에 주저앉아 버리는 그런 이름은 결코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그 성공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그런 이름이 정말 제대로 된 이름인 것이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이름을 바꿀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매우 많고, 확신이 안가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임자, 바꿔봤어?"
선생님 명언이십니다 ㅎㅎ
"임자, 바꿔봤어?"
저에게는 이런 명언도 남기셨었는데요..
"멋진 이름, 좋은 운명에 양보하세요"
부럽네유~~
와 이런 글들을 보면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
부럽습니다~~~
혹시 이름 바꾸신 후 계속 좋은 일들만 생기고 있으신지요? 저도 무척 고민중이라서요...
이름이랑 그사람 사주랑 연관이 있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