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일본도쿄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참가해주신 유소년 선수들과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국문화를 통해 경험과 언어를 축구로 배운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수원경희아이스포츠 클럽팀은 3.4학년을 모두 우승으로 장식하여 축하드립니다.
의정부리틀키즈와 분당JNK클럽팀은 4위로 아쉽게 등수에는 입상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아이들에게 격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영상 자료는 편집때문에 준비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인석 감독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우리 선수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지도자로써 좋은경험이었고, 많은걸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장인석 감독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