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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경 공부의 지혜를 주시고 이를 통해서 성경의 내용이 완벽함을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인 줄도 모르고 읽지도 않고 그 정확성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성경의 일점 일획 정확함을 증거하게 해 주옵소서! 이를 통해서 믿는 이는 하나님과 말씀인 성경을 있는 그대로 강철과 같이 돌과 같이 단단하게 믿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이들도 성경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성경을 즐겨 읽고 하나님을 만나서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샬롬! 가을이 깊었고 저는 수술한 발목을 통원 치료로 전기와 온 매트로 부드럽게 하고 걷는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 3개월 전에 정리한 통째로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서 만든 도표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역사서 공부란에 가시면 모든 분이 컴퓨터를 사용해서 한글로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료는 열왕기 상의 솔로몬으로 시작해서 남북 이스라엘의 열왕들을 성경책과 역사적인 연대를 연결을 시켜서 한 눈에 보게 했고 그리고 열왕기하도 그렇게 했으며 그리고 이를 제사장의 관점에서 기록한 역대 하도 역시 왕들을 책의 순서에 따라서 연대순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먼저 역사서 부분을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예언서에 등장하는 예언자를 남북 이스라엘 나누고 또 역사에 따라서 배열을 하고 이를 위의 열왕기와 역대기의 내용에 맞추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지혜를 주셔서 쉽게 재미있게 만들었고 역사서와 예언서와 왕들과 예언자들을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해서 모두가 어렵게 여기를 역사서와 예언서를 쉽게 공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자료를 한글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도표는 만드는 법을 역사서 공부란에서 통째로 역사서 공부하기에 가시면 한글로 어떻게 작성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 했기 때문에 누구나 컴퓨터를 하시는 분은 위의 모습대로 그대로 그려서 출력도 하고 공부할 때 참고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을 공원을 산책하면서 집에 오는 길에 이 도표가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우선 위 도표는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솔로몬 시대 약 기원전 940년부터 말라기 선지자의 약 420년 경까지 살았던 왕들과 그리고 선지자들과 그리고 남북의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성경책을 정리한 도표 입니다. 성경책이 역사서에서 열왕기 상하와 역대하 그리고 에스라, 느헤미야, 그리고 에스더, 그리고 예언서가 대소 포함해서 17권이나 되고 이에 대한 저자들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약 500년에 걸쳐서 기록이 되었습니다. 제가 위의 표를 만드는 동안에 책간에 어떤 오류나 문제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요나 선지자를 북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도표를 보면 782-753년에 활동을 했는데 이 때에는 북 이스라엘에 여호아아스 왕과 여로보암 2세 왕이 통치를 했고 남 유다엔 아마샤와 웃시야 왕이 통치를 했으며 이 내용은 열왕기하 13-14장에 기록이 되어 있고 역대하 25-26장에 또 기록이 있음을 우리는 위의 도표를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표를 성경을 보면서 만들 때 어떤 내용이 역사서와 예언서가 서로 다르게 기록이 되었다면 위의 도표를 쉽게 절대로 만들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즉 500년 동안에 기록된 성경과 그리고 다양한 저자의 기록이 순서가 바뀌거나 혹은 겹치거나 하는 내용이 없이 모든 성경이 다 정확하고 이들 성경의 순서도 정확하며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기록도 조금도 이상이 없이 정확했습니다. 그래서 위의 도표를 만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언서의 기록과 역사서의 기록이 다르게 되어 있다면 위의 요나서의 경우에 요나서에 기록된 왕들과 열왕기 하에 기록된 왕들이 다르다면 위의 요나서는 갈 자리를 찾지 못하고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약 20여 권에 해당하는 성경의 기록이 다 다른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고 그 기간도 약 500년이 되는데 어디 한 곳 착오가 나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성경의 기록대로 위의 표를 만든 것입니다. 이 내용이 이번에 갑자기 떠 오르면서 아! 성경은 완벽하게 정확하구나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 틀림이 없구나 확인하게 되었으며 성경을 기록된 내용대로 강철과 같이 돌과 같이 단단하게 믿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떤 인간도 위의 역사를 거치면서 살 수도 없을 것이고 위의 책들을 정확하게 모든 내용이 일치하게 작성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가 있는 일이고 위의 성경의 저자들은 서로 아는 사람도 시대에 따라서 있지만 산 연대가 수백 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어느 성경도 서로 어긋나는 것이 없기에 정말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틀림이 없고 우리가 반드시 기록이 된 대로 믿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좁은 지혜로 지식으로 성경을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서 분해하고 해부하는 것을 불경의 소치로서 이런 연구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할 의무만 있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기록케 하신 성경을 그 내용을 분해해서 역사적으로 비평하고 분석하고 하는 것은 롤스로이스를 선물 받고 운전을 배워서 타고 여행도 다니고 또 볼 일도 보아야지 그 성능을 의심해서 일생 동안 타지도 않고 모든 부품을 다 분해해서 이 차가 과연 안전한가 따져 보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어리석고 불경스러운 일을 죄인인 인간이 천주교 개신교같이 약 100년 동안 연구를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나에게 누가 그렇게 연구하도록 강요를 해도 두려움으로 포기를 해야지 그렇게 어디서 연구하는 법을 배워서 한국에 와서 신학 교수로 있는 분이 많고 이들로부터 성경을 이상하게 배워서 믿음도 없이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가 또 얼마나 많습니까? 믿으려면 끝까지 믿을 일이지 왜 믿음의 대상인 성경을 그렇게 해체를 하시고 분석을 하시고 비판을 하십니까? 모든 이런 연구에 일생을 보내신 분은 회개하시고 모든 잘못된 성경의 이해를 버리고 있는 그대로 성경을 읽고 배워고 그대로 실천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가 또 놀란 일이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세기의 연대를 찾아서 기록을 하던 중 또 놀랄 일을 발견했습니다. 표를 보시겠습니다.
표를 만들면서 므두셀라를 보니 기원전 3488년입니다. 이는 아담부터 성경의 기록대로 계산을 하시면 나오는 연도입니다. 그리고 므두셀라가 산 연도가 969세로 가장 오래 산 인간임을 대부분의 믿는 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분이 죽은 연도를 계산을 하면서 노아의 홍수가 발생한 연도를 보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기원전 2519년 경에 노아의 홍수가 있는 것으로 정리가 되는데 만약에 므두셀라가 969세를 살았는데 노아 홍수 즉 2519년 이후에도 산 것이 되면 노아 홍수 후에 노아와 그 아내 그리고 셈 함 야벳 아들과 자부 즉 8명의 인간만이 지구상에 존재했는데 므두셀라가 그때까지 죽지 않고 산 것이 되면 성경의 내용이 틀리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날로부터 969세를 빼니 놀랍게도 노아의 홍수가 발생한 2519년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놀라기도 하고 또 안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2519+969는 정확하게 3488년이 됩니다. 1년이라도 더 홍수가 빨리 난 것으로 기록이 되었다면 여전히 969세를 산 므두셀라는 살아 있기에 8명만 지구상에 남았다는 기록이 틀릴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미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구약의 예언서의 예수님의 예언과 그리고 실제로 예언의 성취는 지금 지구상의 모든 인력과 능력과 권력과 물질을 다 쏟아붓고 모든 인류가 노력을 해서 어떤 인간을 인위적으로 선택을 해서 그렇게 만들고자 해도 이렇게 정확하게 성취가 불가능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이사야 53장의 예언은 예수님 오시기 전 약 700년 전에 행해졌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어떤 인간의 삶을 오랜 세월 전에 예언하는 것을 불가능하고 그 예언이 실천이 되는 것도 모든 지구가 노력을 해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예언서와 구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수백 개가 되고 이도 한 사람이 동시에 한 것이 아니라 다수의 성경의 저자가 다른 해에 즉 다른 시기에 했는데 예수님께서 오심과 사역과 부활과 승천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루어졌으니 이도 어떤 과학과 능력과 물질이 다 투입이 되어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이 너무나 정확함을 알 수가 있고 구약 성경이 정말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에 틀림이 없음이 모든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확한 성경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대로 믿는 일이 얼마나 지혜로운 일이며 능력이 있는 일이며 복이 있는 일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행한 일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비밀을 이렇게 성경이 진리임을 믿을 때 인류는 풀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청동기 시대의 역사는 별로 설명이 없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이 없고 우리의 청동기 시대가 기원전 약 1000년으로 올라가기에 일본의 약 기원전 400년의 역사에 앞서서 틀림없이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조상이 건너간 것이 분명하게 밝혀지기에 일본인 학자들이 한국의 역사에서 청동기 역사를 제외하려고 했고 우리는 이를 답습하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없고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유물이며 우리 조상의 삶을 밝혀줄 고인돌을 수만 기를 없애게 된 것입니다.
이를 성경이 오직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잡을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곰의 신화와 나중에 연구된 삼국시대 중심의 사학이 이를 밝힐 수가 없고 진화론으로 절대로 풀 수가 없습니다. 이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해서 삼척동자도 풀 수 있게 정확하게 우리가 모르는 1000년 진정한 우리 조상의 삶을 풀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니다 보시겠습니다.
먼저 전 세계에 존재하는 약 7만 기의 고인돌의 분포를 보시겠습니다.
첫번째 지도는 인류의 삶이 시작된 메소포타미야 지역의 지도입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 이후에 사람들이 민족별로 나누어져서 이동을 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지도입니다. 이렇게 민족이 이동을 통해서 고인돌을 무덤으로 사용하는 민족이나 집단도 바다를 중심으로 이동을 했다고 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고인돌은 해안 부근의 지역으로 분포가 되어 있고 대륙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마지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 약 7만 기가 남아 있고 우리나라에 약 4만 기가 남아 있어 고인돌로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1등입니다. 약 10만기 이상이 있어다고 하는데 많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도 훼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세계사에 인정한 역사적인 연대를 보시겠습니다.
고인돌의 분포와 역사적인 연대를 볼 때도 위의 문명의 연대와 일치하게 그 연대가 잡히는데 우리나라는 약 기원전 약 1천 년이 고인돌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고 일본은 약 기원전 약 400년으로 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약 남아 있던 10만기 이상의 고인돌은 우리가 약 1000년 동안 한반도에서 어떤 민족의 침입도 없이 평화롭게 살았음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삼국시대의 이동과는 완전히 다른 우리 민족의 이동이 있는데 이도 너무나 분명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청색으로 표시된 이동선이 이 지도를 만든 분이 그린 선이고 제가 원으로 초원의 길은 초록으로 그리고 비단길과 같은 부분은 홍색으로 그리고 이 고인돌의 분포와 인류의 문명을 보면서 표시한 바닷길은 하늘색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인돌 족이 연대에 따라서 바다를 거쳐서 인도에서 동남아시아로 그리고 필리핀으로 그리고 한국의 전라도 지방으로 이동한 증거를 보여드립니다.
이제 이렇게 고인돌 족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집트로 그리고 유럽으로 그리고 인도로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로 이동을 하고 그리고 필리핀으로 이동을 했고 그리고 한국으로 이동을 했다면 한국의 증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고인돌 분포도를 위의 지도로 보면서 문명의 연대를 보시면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인도로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로 그리고 필리핀으로 이동을 했음을 분명하게 모든 분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흑백의 지도는 흑조의 존재로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그냥 조류에 맞추어 배를 띄우면 한국으로 일방통행으로 그냥 올 수 있는 것을 설명하십니다. 이제 그 증거를 보시겠습니다.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과연 이를 부인할 사람이 이 땅에 있겠습니까? 한국의 약 4만 기 중에서 약 1만 기가 전남에 있습니다. 필리핀을 거쳐서 한반도 전남에 들어온 고인돌 족이 천년의 세월을 천국과 같이 아름다운 이 땅에서 형제로 싸움도 없이 싸울 필요도 없이 넓은 비옥한 땅과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바다에서 살다가 인구가 많아지거나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면 또 어떤 분쟁이 생기면 조금 이동한 하면 되었기에 이와 같이 전남으로부터 이동한 모습이 그대로 3천 년이 지난 세월에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에 상륙하고 그리고 일본에도 우리를 통해서든 아니면 필리핀에서 그냥 갔던 나중에 일본에 갔을 것입니다.
이는 아담을 조상으로 믿는 창조론만이 이렇게 풀 수가 있고 이는 너무나 정확해서 누가 덤빌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원숭이에서 생긴 인간을 어디가 그 중심인지도 모르고 각국이 백만 년 수백만 년 전에 자신의 조상이 살았다고 하면서 전 세계의 중심이 되고자 하나 누구도 이를 인정하는 이가 없음을 알아야 하고 중국이 수천 년을 지구의 중심이 되고자 모든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원전 2000년 이상으로 역사를 끌어올릴 수가 없어서 온 세계적으로 중국은 문명의 시작이 약 기원전 2000년으로 굳어진 것이고 인도도 이집트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도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약 기원전 1000년 경에 위의 지도와 같이 고인돌족이 이동을 해 와서 살기 시작했고 이들이 남긴 유산이 청동기와 고인돌인데 이에 대한 연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고조선과 고구려 부여 등의 연구로 북쪽으로부터 유입이 정설로 되어 있는데 이제 성경을 통해서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약 1000년의 평화로운 고인돌 족의 삶과 10만기가 넘던 유적을 잘 연구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4만 기가 남아 있다고 하지만 산과 들과 곳곳에 아직 확인도 되지 않는 고인돌이 존재하고 어떤 이는 스스로 찍어서 동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청풍명월 돌로 된 집)
벼농사 초가집, 그리고 고인돌 이는 50년 전에 모든 한국의 사람의 곁에 있었고 아직도 시골에 가면 이런 모습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약 3천 년을 이어 오는 우리의 참된 조상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온돌 문화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창조론 중심의 정말로 정확한 역사를 다시 속히 세워야 하는데 전라도는 모든 한국인의 고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철기를 가진 민족과 금을 숭상하는 초원의 부족들이 한반도로 들어와서 이들을 제압하고 자신의 거대한 무덤을 만들게 함으로써 이들이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게 하지 못했다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평화롭고 평등했던 1000년의 역사가 막을 내리고 지배 계층이 나타나는 시대가 온 것이며 이들 중심의 역사가 지금까지 기록으로 내려오고 있으니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보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이렇게 결론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믿고 보면 놀라운 일이 있는데 이런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이 성경을 해체하고 분석하고 하는 일을 하시는 분은 이제 모두가 그만 두고 있는 그대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인간의 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세상이 모두 없어져도 한 점 한 획도 없어지지 않는 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경이롭고 놀랍고 그리고 절대로 함부로 대해서는 아니 되는 경외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짧고 성경은 지구가 사라져도 그대로 한점도 없어짐 없이 그대로 존재한다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너무나 정확합니다. 볼 수록 더욱 더 정확합니다. 제가 행정고시를 공부하면서 약 30년 전에 성경을 보면 참으로 일반 사회과학의 내용과 달라서 어리둥절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하면서 점점 그 내용을 세부적으로 알아가고 있는데 경제학 정치학이 아무리 정치해도 30년이 지나면 학설도 낡아 지는데 성경의 말씀은 기록된 그대로 약 3천 5백 년 이상 글자 한자 변함이 없이 잘 보존이 될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은 시대를 초월해서 언제나 진리이고 그리고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을 마귀의 주장에 내 욕심과 고집 때문에 읽지도 듣지도 않고 이슬과 같은 인생 80을 헛되이 살다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의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정성과 노력과 물질 모든 것을 다 바쳐서 나의 남은 생애를 모두 성경의 연구에 바쳐도 너무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인간은 남이 해 주는 말을 듣고 믿기도 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만져보아야 더 믿는 존재이기에 이런 진리를 아는데 바쳐야 하는 지금 하루 하루의 금 같은 시간을 헛된 곳에 보내다 죽음을 맞이 하면서 아무런 소망도 없이 절망하고 포기하고 허무하며 그리고 두려운 마음 가득한 상태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절대로 인간이 그렇게 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먼저 인간이 어떻게 이 세상에 왔는지를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창조를 하신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으로 존재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님께서 창조주로서 만물을 만드신 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 1장)
창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 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리고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천국의 삶을 살았습니다. 옷을 벗고 있어도 되는 온도와 환경에서 수고도 땀도 흘릴 필요가 없이 영원토록 죽지도 늙지도 않는 삶을 이렇게 세상을 창조하신 삼위 일체 하나님과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서 죄를 지었습니다. 죄의 댓가는 죽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에덴에 살게 하실 때 먹지 말라는 나무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단지 하나만 금했는데 우리의 조상 아담은 이 죄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이 세상에 들어와서 지금 우리 모두가 죽게 된 것입니다. 본래 창조된 인간은 영생불사의 몸이었습니다. 인간의 육체와 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우리의 영이 죽게 된 것입니다. 물론 육체도 죽음을 맞이 해야 했습니다. 영이 죽어 있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분별력이 상실이 되어서 하나님도 성경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역시 전도를 받아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교회도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죄가 없다고 큰소리 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도자가 전해준 성경을 보게 되고 제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저의 마음을 거울과 같이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그리고 저는 너무나 더럽고 올바르지 않고 악하고 추한 저의 마음을 보게 되었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고 이렇게 예수님을 전하고 성경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제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인간은 수천년을 몸부림쳤지만 지금까지 육체의 죽음을 극복한 인간은 없습니다. 이제 창조주 하나님께서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죄의 댓가는 피를 흘려야 하고 생명을 내어 놓아야 하는데 이 말은 우리가 지금의 모습과 같이 죽어야 하고 영적으로도 죽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값으로 죽어 있던 존재입니다. 이런 모든 인류를 구원해서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창조주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해서 가르치고 전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리 대신에 피를 흘리시고 우리 대신에 죽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런 사실을 믿고 죄를 회개를 하면 죄의 용서를 받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 받고 거듭나게 됩니다. 즉 새롭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셔서 영생의 존재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새로운 창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성령의 도장이 꽉 찍힌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습은 믿지 않는 사람과 똑 같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영이 새롭게 살아난 사람으로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성경의 말씀을 읽고 배우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죄를 멀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최우선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모든 죄악된 삶을 청산하고 의롭게 살게 되는데 자신의 힘으로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이 있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님의 인도를 늘 받고 그리고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보통의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과 권세를 행하며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영원한 삶이 있는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쌓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같이 육체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나 이는 잠시 정말로 잠시 자는 것이고 곧 예수님께서 장사한 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과 같이 틀림없이 부활해서 사랑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과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과 그리고 예수님을 잘 믿은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영원토록 천국에서 예수님을 모시고 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살게 하기 위해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전하는 진리로 모든 인간이 믿어야 되는 영생의 유일한 길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의 정확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가 있는 그대로 믿어야 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성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전하는 진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분이 성경을 즐겨 읽고 진리를 만나고 그리고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 받아 영생의 삶을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고전 6: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영원토록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