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 둘레길 사진이 너무 많아 다시 올립니다.
애광원, 애광학교,애빈하우스 , 풍차의 언덕
특이한 모양을 한 차집, 애빈하우스
풍차의 언덕 가는 길 (원예치료실)
풍차의 언덕 가는 길
풍차의 언덕에서 본 애빈하우스 옥상 정원
애광학교 직업 훈련생의 제빵 굽는 모습
애광학교 학생들의 작품
애광학교 온실에 핀 제라늄
애광학교 강당앞의 애기동백(산다화)
애광학교 학생이 봄을 기디며~~`
장승포 항구 풍경
장승포 1구 전경
장승포 1구(구촌)의 맨끝 , 싱싱한 회를 파는 식당들이 몰려있다.
장승포에는 이름 있는 식당들이 많다, 장어구이집도 있고
장승포 5구 등대에서 본 애광원, 거제문화예술회관, 여객선 선창장
거가대교 개통으로 텅빈 장승포-부산간 여객선 터미널
해금강, 외도 유람선도 날씨만 퉁하면 출발을 하지 않는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일층은 호텔이다.
장승포 해변 중앙에는 장승포동사무소가 있고 그 옆에 지심도가는 도선이 있다. 차는 싣지 못하고 사람만 간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승포 초등학교, 축구부가 있어 방학때도 열심이다.
일본인들의 잔재, 신사가는 길이다.
장승포 일구 언덕에 있는 총명사의 삼존불상
일구 바닷가에는 옛날 제주도 해녀들이 몰려와 있던 곳으로 지금도 해녀들이 있으며 전복, 소라 등을 판매한다.
장승포 일구 일본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이 부근에는 일본 주택들이 대부분 이었으나 지금은 이집 한채만 있다.
일구 바닷가에는 명물이 많다. 최근 뜨고 있는 해물뚝배기 원조집
1876년에 세워진 일본 우체국은 사라지고 근년에 와서 개축한 장승포 우체국
1980년 후반부터 해방이 될때까지 일본인 어업기지촌이 었던 곳엔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6.25피난 와서 개업한 중국 본토 중국음식집 천화원도 보인다.
장승포 2구인가, 장승포초등학교와 장승포 교회
신부전동, 옛날에는 차도 앞까지 바다였으며 큰 시장이 있었던 곳
옛 정취가 풍겨나는 정다방, 길모퉁이
옛날 콘피라 신사가 있었던 곳, 계단 끝이 입구이고 콘피라 신사 그 위 밭에 있었다.
아직도 일본 집들이 남아 있다. 집이 납작하고 ㅅ자형으로 생기고 좁은 창문이 많다.